[전국 주요 신문 사설](10일 조간)

▲ 경향신문 = 대장동 항소 포기한 검찰, 그걸 침소봉대하는 친검세력들

'정청래 민주당' 100일, 국민 신뢰를 얻었는지 되돌아봐야

사상 최대치 돌파한 주식 빚투… 이게 생산적 투자인가

▲ 동아일보 = '국가과학자' 20년 전 실패한 '국가석학' 2탄 안 돼야

"항소 포기 아닌 자제"… 하필 '대장동 사건'부터인가

"명품백은 예의"… 정녕 김기현 씨는 그리 생각하는 걸까

▲ 서울신문 = 檢 대장동 항소 포기… 국민 납득할 설명, 누가 할 수 있나

온실가스 61% 감축… AI 강국 되겠다면, 무슨 수로

'국내 건조, 농축·재처리' 빠진 핵잠이라면 반쪽짜리

▲ 세계일보 = 檢 대장동 항소 포기, 누굴 위해 범죄자 편까지 드나

한·미 정상 협상 문서화 지체, 원잠 도입 등 관철하길

만시지탄 국가과학자 선발, 최소 10년은 지속해야

▲ 아시아투데이 = 20살 청년 패기 발판 정론의 길 걸을 것

정치적 성공의 비결은 사회과학적 지식이 아니라 철학적 '분별력'이다

▲ 조선일보 = 檢 항소 포기, 대장동 일당과 李 대통령에 노골적 사법 특혜 아닌가

권력 앞에 검찰권 포기, 용기 있는 검사 단 한 명 없었다

국힘 대표 부인이 김건희에게 가방 선물, 민망하다

▲ 중앙일보 = 대장동 항소 포기는 수사·사법 시스템 파괴 행위

'국가과학자 100명'보다 연구 생태계 개혁이 먼저다

▲ 한겨레 = 울산화력 매몰 사고, 또 '위험의 외주화'인가

김기현도 명품 가방, 국힘의 '김건희 굴종' 어디까지인가

KT 해킹 알고도 '쉬쉬', 관련자들 엄하게 책임 물어야

▲ 한국일보 = 상식 밖 검찰의 대장동 항소 포기, 외압 전모 밝혀야

당대표 되고 김건희에 명품백, '예의'란 해명 석연치 않다

블랙이글스 생트집… 다카이치의 日 '전쟁국가' 우려된다

▲ 글로벌이코노믹 = 규제혁파로 신기술 제조업 육성을

세계 3위 독일경제, 추락하는 이유

▲ 대한경제 = 통계 조작 공방보다 부동산 정책 신뢰 회복이 급하다

법 밖에 방치된 공작물, 해체관리 전면 재설계해야

▲ 디지털타임스 = 檢, 대장동 수천억 배임 환수 돌연 포기… 국민 누가 납득하겠나

경사연 이사장으로 컴백한 이한주… 공직 수장 자격 없다

▲ 매일경제 = 여야 "무쟁점 법안부터 처리"…반도체 52시간·간첩법도 해 보라

배우자 상속세 개편 꺼낸 與, 최고세율 인하도 추진해야

기계적 항소 막겠다더니…'대장동'부터 봐준 법무장관

▲ 브릿지경제 = 여야 감세 경쟁에 세수 기반 약화 어찌하나

▲ 서울경제 = '대장동 항소 포기' 후폭풍, '검찰 때리기'로 막을 수 있겠나

北 "더 공세적" 도발 협박 속 "한미훈련 말자"는 도박성 발언

정년연장, 日 25년 걸려…청년 취업난 고려해 단계적 추진을

▲ 이데일리 = 늦어지는 한미간 팩트시트, 국익 지키기 차질 없어야

AI발 고용한파 불어닥친 미국, 우리도 시간문제다

▲ 이투데이 = 부동산시장, 실수요 중심 속도조절 중

▲ 전자신문 = 이통3사, 수익 회복 새 길을 찾아라

▲ 파이낸셜뉴스 = 금융 건전성 위험 징후, 선제적 리스크 관리 나서야

과학인재 육성, 보여주기 반짝 대책 끝나선 안돼

▲ 한국경제 = 검찰의 대장동 항소 포기, 국민도 그 이유 궁금할 것

'응급실 뺑뺑이' 방지법, 정부가 확고한 의지로 밀어붙여야

4대 지주 재무건전성 악화일로 … '생산·포용금융' 과잉 괜찮나

▲ 경북신문 = 경주신라CC 대표이사 직무 집행 정지… 왜?

▲ 경북일보 = 포항-영덕고속도로 인프라 보강이 시급하다

경북·대구 강력한 농어촌 빈집정비 대책 내라

▲ 대경일보 = 고속道 개통, 포항·영덕 상생발전 기대한다

학폭 불합격에 대한 사회적 관심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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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돌봄까지 전주기 지원…복지부, 의료급여 개선 모색
정부가 의료급여 제도를 의료비 지원 중심에서 벗어나 질병 예방·관리부터 치료, 재활·돌봄까지 아우르는 전 주기 지원 제도로 대폭 개선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17일 올해 제1차 중앙의료급여심의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골자로 제4차 의료급여 기본계획 수립 방향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의료급여 기본계획은 3년마다 제시하는 종합계획으로, 4차 기본계획이 시작되는 내년은 1977년 의료급여의 전신인 의료보호 제도가 시행된 지 50년을 맞는 해다. 복지부는 근본적인 의료급여 지출 구조 개선 방안을 마련한다. 개선안에는 예방·관리 강화로 중증 악화를 방지하고, 다양한 복지·주거·돌봄 제도와 연계하는 내용을 담을 예정이다. 현재 의료급여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을 중심으로 하는 전문가 참여 작업반이 운영되고 있다. 복지부는 앞으로 토론회 등을 통해 의견 수렴을 거쳐 의료급여심의위원회와 중앙생활보장위원회 의결을 거쳐 연말까지 기본계획을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재가 의료급여와 통합돌봄을 연계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재가 의료급여는 장기 입원 의료급여 수급자가 병원이 아닌 살던 집에서 의료·돌봄·식사·이동 등 서비스를 통합 지원받는 제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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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지방 높으면 어지럼증·균형감각 담당 전정기능 저하"
혈중 지방 수치가 높으면 어지럼증과 균형감각을 담당하는 전정 기능이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이비인후과 이전미 교수 연구팀이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1천270명의 전정 기능 변화와 영향 요인을 분석한 결과를 17일 소개했다. 이번 연구에서 대사 질환과 청력 상태가 전정 기능 변화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혈중 중성지방 수치가 높은 고중성지방혈증 환자에서 특히 전정 기능 이상이 더 많이 나타났다. 고혈압과 당뇨는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또한 4000Hz 고주파 영역의 청력이 떨어질수록 전정 기능 이상과 연관성이 높았다. 연구팀은 "중성지방 수치가 높아지면 혈액 점도가 증가하고 미세혈관 혈류가 저하될 수 있는데, 이런 변화가 내이(귀)의 미세혈관 순환을 방해해 균형을 담당하는 전정 기관 기능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며 "청각과 균형 기능이 서로 밀접하게 연결돼 있기 때문일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전정기관과 달팽이관은 같은 내이에 위치해 있어 노화나 대사질환으로 인한 미세혈관 변화가 동시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아울러 전정 기능 저하의 중요한 검사 지표인 교정성 단속안구운동 발생은 나이가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