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사설](24일 조간)

▲ 경향신문 = 김용현 변호인의 법정 모독 사태, 대법원은 방관할 건가

다자무역질서 회복 다짐한 G20, 실천으로 이어지길

'응급실 뺑뺑이' 비극, 언제까지 되풀이 할 건가

▲ 동아일보 = 49개 내란TF 출범… '실적 무리수' '편향적 잣대' 우려 씻어야

국민연금 '환율 소방수' 동원 안 된다

독감 10년來 최악 확산세… '12월 대유행' 대비를

▲ 서울신문 = 분열의 G20 정상회의… 절실해지는 '탄력적 실용외교'

집값 못 잡고 전세 폭등… 10·15 대책 보완에 실기 말아야

권리당원 비중 늘리는 與野… 정치 양극화 더 부추길 것

▲ 세계일보 = 고삐 풀린 환율… 고물가 등 실물경제 충격 차단해야

친여 일색 '내란 TF'로 공정한 조사 가능하겠나

장외투쟁 나선 국힘, 尹 절연 없이 민심 얻을 수 없다

▲ 아시아투데이 = 경사노위 제치고 왜 '민노총 맞춤' 노정협의인가

10·15대책 후 전세금 껑충…공급대책 서둘러야

▲ 조선일보 = 항소 포기 독재에도 與로 기운 민심, 野 역주행 때문

대통령도 지시했는데 공정위원장은 "금산 분리 완화 안 돼"

맹탕으로 끝난 기후 총회, 우리만 급발진한 뒷감당 걱정된다

▲ 중앙일보 = 가덕도 신공항 '고무줄 공기' … 안전성 원점 재검토 마땅

'법정 농락' 김용현 변호인들, 엄중한 책임 물어야

▲ 한겨레 = 모독당하는 내란 재판, 법원은 단호한 단죄 의지 보여야

'격노·외압' 확인한 채 상병 특검, 역사의 교훈 새겨야

'AI 투자 명분' 금산분리 완화 요구, 신중한 접근을

▲ 한국일보 = 내란 TF 활동 시작… 투서 조장, 공직 길들이기는 금물

중도층 외면하는데 또 거리로 나간 국민의힘

10·15 후 전셋값 급등, 세입자 주거 안정 우려된다

▲ 글로벌이코노믹 = 한 달 만에 약발 다한 부동산 대책

환율상승 장기화, 국내경제 압박

▲ 대한경제 = '하도급 지급 안정성 강화', 취지는 좋지만 속도조절 필요하다

결국 현대건설안 따라갔다… 정치에 흔들린 가덕도 신공항

▲ 디지털타임스 = 국회 '버럭'에 김어준 방송 출연… 김용범의 한없이 가벼운 처사

'빅 브라더' 닮은 헌법존중 TF… '공무원 숙청'과 무엇이 다른가

▲ 매일경제 = 정권마다 청년일자리 대책만 요란… 실패 원인부터 살펴야

文 정부때 실패한 주택공급 카드, 그대로 또 꺼내나

첨단산업 경쟁 격해지는데 금산분리 고집하는 공정위

▲ 브릿지경제 = 장기요양보험 소진 막아야 초고령사회 대처한다

▲ 서울경제 = 공정위 "금산분리" 집착은 AI산업 성장 가로막는 '몽니'

새마을금고 '감독 사각지대' 고질병 계속 키울 셈인가

美日 원전 사고 '트라우마' 탈출…韓도 '脫탈원전' 속도 내야

▲ 이데일리 = 사측 배제한 노정 협의체, 굳이 해야 하는지 의문이다

소비자·택배기사 다 좋다는 새벽배송, 왜 혁신을 막나

▲ 이투데이 = '새벽배송' 논란, 소비자 의견이 우선

▲ 전자신문 = 내년 전기차 신차 30종, 판 뒤집힌다

▲ 파이낸셜뉴스 = 지역의사제 실효성 높이고, 의료계는 전향적 태도를

환율 뉴노멀 시대, 단기개입 아닌 체질 개선책 시급

▲ 한국경제 = 보조금 더 타내겠다고 '유령차'까지 동원한 서울마을버스

환율 안정 중요하더라도 국민연금 과도한 압박은 곤란

시중은행 주담대까지 중단 … 실수요자 구제 방안 병행해야

▲ 경북신문 = 지방이 살아야 수도권 집값을 잡을 수 있다

▲ 경북일보 = 포스코 잇단 중대 사고, 안전 혁신대책 세워라

동해 가스전 탐사, 석유公 사장 사임에 멈춰서야

▲ 대경일보 = 내 집 마련의 꿈의 붕괴

론스타 승소 '功' 다툼은 우리 정치 현주소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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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허위정보 확산 막는데 정정 콘텐츠·조기차단이 효과"
허위 감염병 정보에 대해 정정 콘텐츠를 확산하거나, 허위 정보를 담은 콘텐츠를 조기에 차단하는 대응이 가짜 정보의 확산을 억제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질병관리청은 한국언론학회와 추진한 '신종감염병 인포데믹 대응을 위한 디지털 플랫폼 협력 연구 모델' 결과를 27일 소개했다. '인포데믹'(infordemic)은 감염병 정보가 과도하게 넘쳐나서 정확한 정보와 잘못된 정보를 구분하기 어렵게 만드는 일을 말한다. 인포데믹으로 인한 허위 정보 확산은 안전·생명을 위협하고 사회적 비용을 키우는 원인으로 지목된다. 김경희 한림대학교 미디어스쿨 교수가 이끈 연구팀은 여러 디지털 플랫폼에서 정보가 동시에 퍼지는 환경을 반영한 모형을 활용, 시뮬레이션 분석을 통해 인포데믹 대응 조치의 효과를 평가했다. 그 결과 공신력 있는 정보를 디지털 플랫폼에서 적극 노출하는 '정정 콘텐츠 확산', 플랫폼 자율 정책으로 허위 정보를 조기에 식별해 차단하는 '허위정보 콘텐츠 조기 차단' 조치는 단독 시행만으로도 감염병 허위 정보 확산을 억제하는 데 상대적으로 큰 효과가 나타났다. 반면 디지털 플랫폼에서 허위 정보 콘텐츠에 대한 알고리즘 추천 순위를 하향 조정하는 방법이나,

학회.학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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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추위에 한랭질환 우려…"건강수칙 지키세요"
서울시는 26일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시작되면서 한랭질환자가 잇달아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시는 "한파 속 실외 활동과 음주 후 장시간 야외에 머무는 행동은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만큼 보온과 건강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랭질환은 장시간 추위에 노출되면 정상체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저체온증과 손·발 등 말단 조직이 손상되는 동상이 대표적으로, 적절히 대응하지 않으면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한랭질환을 예방하려면 추운 날씨에 가급적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외출할 때 목과 손·발 등 체온 손실이 큰 부위를 중심으로 보온 의류를 착용해야 한다. 또 실내는 18도 이상 적정 온도와 40∼60%의 적정 습도를 유지하는 편이 좋다. 시는 68개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응급실 감시 체계를 유지하는 등 한랭질환 예방·관리 대응을 강화했다. 이달 1일 이후 발생한 서울 한랭질환자는 9명으로 저체온증 8명, 동상 1명이다. 이 중 3명은 음주 후 새벽 시간대 길이나 주거지 주변에서 쓰러져 있다가 저체온증으로 119를 통해 응급실로 이송됐다. 작년 겨울 서울에서 신고된 한랭질환자는 저체온증 24명, 동상 10명 총 34명이었다. 65세

메디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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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은 직접 팔고,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맡겼다
국내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시장에서 양강 구도를 형성한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주요 차이점으로 생산 및 판매 전략이 꼽혔다. 27일 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한국신용평가는 '바이오시밀러 산업 점검-시장 환경, 경쟁 구도 및 성공요건' 리포트에서 이렇게 평가했다.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6월 기준 미국 식품의약품청(FDA) 승인 바이오시밀러 75개 중 합산 18개 품목을 보유하는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갖췄다. 셀트리온은 작년 바이오시밀러 부문 매출 약 3조원을,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약 1조5천억원 매출을 올렸다. 양사 모두 유럽과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제품을 출시하며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추세다. 최근에는 새로운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을 개발하는 데 이어 차세대 성장동력이 될 신약 분야로도 진출을 가속하고 있다. 리포트는 이들 기업이 나란히 성장하면서도 판매 전략에서 상반된 행보를 보인다고 분석했다. 셀트리온의 경우 미국, 유럽 등 주요 시장에서 직접 판매망을 운영하며 가격 전략, 입찰 대응, 브랜드 인지도 구축을 자체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이런 직접 판매 방식은 가격 정책을 공격적으로 시행하며 시장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