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시일정](11일)

[오늘의 증시일정](11일)
◇ 신규상장
▲ 유진스팩12호[0105P0]
▲ 이지스[261520]

 

    ◇ 추가 및 변경상장
▲ 유니슨 [018000](BW행사 161주 990원)
▲ 심텍 [222800](BW행사 3만9천633주 2만1천194원)
▲ 이노스페이스 [462350](무상증자 685만8천347주)
▲ 차AI헬스케어 [025620](유상증자 324만1천491주 3천85원, 유상증자 324만1천491주 3천85원, 유상증자 324만1천491주 3천85원)
▲ 크레오에스지 [040350](유상증자 2천만주 500원)
▲ 에이비온 [203400](유상증자 2천60만주 3천285원)
▲ 크로넥스 [215570](유상증자 59만2천417주 5천908원)
▲ 한울반도체 [320000](유상증자 58만8천234주 1천700원)
▲ HLB [028300](스톡옵션 2만주 2만8천990원)
▲ 큐리언트 [115180](스톡옵션 2만8천720주 1만2천540원)
▲ 민테크 [452200](스톡옵션 7만주 310원, 스톡옵션 3만7천500주 1천300원)
▲ 오가노이드사이언스 [476040](스톡옵션 270주 5천224원, 스톡옵션 1천841주 2만1천332원, 스톡옵션 5천350주 2만2천399원)
▲ 엠씨넥스 [097520](주식소각)
▲ 대원전선 [006340](CB전환 51만5천286주 2천911원)
▲ 제이케이시냅스 [060230](CB전환 26만5천956주 3천760원)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10일) 주요공시]
▲ 계양전기[012200] "자회사 계양전기에 30억원 출자"
▲ 유진테크[084370] "미국 종속회사 주식 125억원에 추가취득"
▲ TS트릴리온[317240] "비비알컴퍼니 주식 49억원어치 취득…지분율 100%"
▲ 파라택시스코리아[288330] 150억원 유증…파라택시스홀딩스 등에 3자배정
▲ 오픈엣지테크놀로지[394280] "오픈엣지스퀘어 주식 120억원에 추가취득"
▲ 아이티엠반도체[084850] "베트남 종속회사에 515억원 출자"
▲ 인크레더블버즈[064090] "관계사 모티바코리아 주식 89억원에 취득"
▲ TS트릴리온[317240], 10억원 유상증자…청담글로벌에 제3자배정
▲ SKAI[357880], 145억원 유상증자…디렉터스컴퍼니에 제3자배정
▲ SK하이닉스, '자사주 美증시 상장' 보도에 "검토 중이나 확정된 바 없어"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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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감염병 매개 모기 채집서 전파 감염체 불검출
질병관리청은 올해 감염병을 매개할 수 있는 모기를 채집해 분석한 결과 감염병을 전파하는 병원체는 검출되지 않았다고 11일 밝혔다. 질병청은 지난 10일 부산에서 개최한 '검역구역 내 감염병 매개체-비브리오균 감시사업 합동 평가회'에서 이같은 전국 공항·항만 내 채집 모기 분석 결과를 공유했다. 질병청은 올해 검역구역 내 감염병 매개체 감시 기간과 채집 지점을 늘리고 감시 대상 병원체 범위에 최근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중남미 등에서 유행한 치쿤구니야열의 원인이 되는 치쿤구니야 바이러스까지 확대한 바 있다. 올해 감염병을 매개할 수 있는 흰줄숲모기를 포함한 모기 18종 3만7천825마리를 채집했으며, 그중 감염병을 전파하는 병원체는 없었다. 질병청은 아울러 전국 해양 환경변화에 따른 병원성 비브리오균을 감시하기 위해 해수·하수·갯벌에서 병원체를 검출했다. 해양수 총 5천823건 채집 분석 결과 비브리오패혈증 등을 유발할 수 있는 비브리오균 병원체 1천484건(25.5%)을 분리했다. 임승관 질병청장은 "해외 유입 감염병을 조기에 인지하기 위해서는 공항과 항만에서 감염병 매개체와 비브리오균 감시가 중요하다"며 "앞으로 기후 변화와 해외 교류 확대에 따라 감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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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찾아가는 돌봄의료센터' 2년 만에 2만건 서비스
경기도는 지난해 2월 서비스를 시작한 '찾아가는 돌봄의료센터'서비스 이용 건수가 지난 10월까지 1만9천952건(3천216명)을 기록했다. 찾아가는 돌봄의료센터는 대상자에 제한 없는 방문형 의료·복지 통합서비스로 경기도의료원 수원·의정부·파주·이천·안성·포천병원, 화성 동탄시티병원, 시흥 신천연합병원 등 8개 병원이 서비스 수행기관으로 지정돼 있다.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물리치료사 등으로 구성된 진료팀이 집으로 방문해 진료와 간호는 물론 복지서비스 연계까지 해준다.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중위소득 65% 이하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의 경우 '경기도의료원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 사업'과 연계해 방문 진료는 물론 병원에 입원할 경우에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도민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 평가에서 94%가 '의료접근성이 개선됐다'고 답했고 90%는 '자택생활 유지 가능성이 향상됐다'고 호평했다. 특히 방문 1회당 10만원 수준의 비용 절감 효과도 확인됐다.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돌봄의료센터를 지역 재택의료의 거점으로 삼아 중증환자 중심의 재활, 응급대응, 생애말기·임종간호 등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입원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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