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동유럽에 AI 기반 혈액 분석 플랫폼 공급

 AI 기반 혈액 및 암 진단 전문기업 노을[376930]은 전혈구검사(CBC) 기능이 통합된 AI 기반 혈액분석 설루션 'miLab BCM' 신제품과 말라리아 진단 플랫폼 'miLab MAL'을 루마니아 주요 병의원 및 진단 기관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노을은 현재 출시한 3가지 모든 제품군을 동유럽 지역에서 판매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노을 임찬양 대표는 "유럽 시장에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과 시장 접근 전략으로 큰 규모의 공급 계약을 연이어 성사할 수 있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인접 국가 및 유럽 전역으로 시장 확장 속도를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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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 수출허가지원 사무국 신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우리 제약·바이오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함께 '수출규제지원 사무국'을 신설했다고 30일 밝혔다. 식약처는 이날 서울 서초구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서 이를 기념하는 출범식을 열었다. 수출규제지원 사무국은 우리 기업이 국가별로 복잡한 허가 제도와 규제장벽을 넘지 못해 겪는 어려움을 민관 협력으로 해결하기 위해 신설됐다. 기업이 의약품 수출국의 인허가를 쉽게 받을 수 있도록 해외 인허가 사례와 허가제도 분석·제공, 규제 애로사항 상담, 수출국 규제당국과의 소통 기회 마련 등을 지원한다. 식약처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산하에 사무국을 설치해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사무국 운영 등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한다. 기업이 규제 애로사항을 접수하면 전문가 검토를 거쳐 사무국이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이를 통 해 기업은 고충을 해소하고 정부는 국가별 규제장벽을 파악할 수 있다. 수출규제지원 사무국의 수출 상담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홈페이지(www.kpbma.or.kr)에 접속하면 제공받을 수 있다. 이날 행사에서 오유경 식약처장은 "대한민국 의약품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식약처만이 할 수 있는 규제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