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사설](8일 조간)

▲ 경향신문 = '윤석열 절연' 없는 장동혁 사과, 반쪽·면피 소리 들리나

"진전 많았다"는 이 대통령 방중, 소통·신뢰로 열매 맺길

성큼 다가온 '피지컬 AI 시대' 맞을 준비돼 있나

▲ 동아일보 = 방일 앞둔 李 보란 듯 對日 수출 통제… 中 의존 공급망 손봐야

젠슨 황 '피지컬 AI 시대 도래'… 韓이 선점해야 할 길

계엄엔 '반쪽 사과' 윤리위엔 '尹 그림자'… 張 쇄신 의지 있나

▲ 서울신문 = 코스피 기록 또 기록… 체감 없는 성장에 축포만 요란

미중·중일 갈등 속 李… 중재·실용외교 돌다리 두들기듯

국방비 못 내고, 외환보유 급감… 불안불안한 나라 곳간

▲ 세계일보 = 장동혁 뒤늦은 계엄 사과, 위기 모면용에 그쳐선 안 돼

한·중 자율주행 격차에 놀란 장관, 규제개혁 나서라

'한은 마통' 5조에도 국방비 '펑크'… 구멍가게식 재정 운용

▲ 아시아투데이 = 세계 테크전쟁 중인데 반도체 산단 이전하자니

여당 중진 의원도 비판한 재건축 과잉 규제

▲ 조선일보 = 1년 걸린 계엄 사과, 예상 넘는 통합해야 국민 신뢰 얻을 것

"김병기 의혹 경찰 수사 내용도 김병기 손에" 무도한 권력

농담이라고 해도 가볍고 부적절한 대통령 언급

▲ 중앙일보 = 국민의힘 쇄신, 윤과의 절연 없이 가능한가

희토류 보복 꺼낸 중국, 시험받는 한국 외교

▲ 한겨레 = 서해 구조물, 국익 지키며 원만한 해결로 나아가야

'윤석열 절연' 없이 계엄 사과 시늉, 장동혁 반쪽 쇄신

비과세·감면 전수조사, 세입기반 확충으로 이어지길

▲ 한국일보 = "中 서해구조물 일부 철수" 이 대통령… 해양경계 매듭 확실히

'尹 절연' 없는 장동혁의 어정쩡한 사과, 환골탈태 멀었다

CES 사로잡은 휴머노이드, 경쟁 밀려선 안 될 미래 먹거리

▲ 글로벌이코노믹 = 직매립 금지…생활폐기물 해법 없나

글로벌 제조업 AI 경쟁에서 이기려면

▲ 대한경제 = 장동혁 "비상계엄·탄핵의 강 건너겠다", 믿을 수 있나

'기대난' 올해 공공 건설시장, 물량보단 수익성 우선해야

▲ 디지털타임스 = '계엄 사과'와 따로 노는 장동혁 쇄신안으론 민심 못 얻는다

한은서 5조 빌려 쓰고도 국방비는 미지급한 정부, 경위 따져야

▲ 매일경제 = '한은 마통' 5조 쓰고도 국방비 미지급…허술한 재정관리 민낯

계엄 잘못 인정에 13개월…국힘, 당명 앞서 체질부터 바꿔야

李 방중기간 日에 희토류 보복, 中 갈라치기 외교 경계해야

▲ 브릿지경제 = 석화 구조조정 금융 지원 논의 미뤄져선 안 된다

▲ 서울경제 = 장동혁 떠밀린 계엄 사과…혁신 없는 '쇄신 쇼' 그쳐선 안 돼

中, 日에 희토류 보복…우리도 마음놓을 문제가 결코 아니다

민간일자리 둔화 속 공공일자리 급증은 심각한 '고용 착시'

▲ 이데일리 = AI 수요가 만든 수출 착시… 한은 양극화 경고 일리 있다

대세로 굳어진 자율주행차 확대와 '문화 지체'

▲ 이투데이 = 국내 자율주행, 원점서 다시 시작해야

▲ 전자신문 = 연초 해킹 조짐, 번지지 않게 해야

▲ 파이낸셜뉴스 = '경제 대도약'은 말로만 실현할 수 없다

日에 '희토류 보복'한 中, 더 절실해진 국익 외교

▲ 한국경제 = "계엄 사과, 당명 변경" 국힘 … 간판 교체보다 '정책 정당' 내실이 중요

여권발 집단소송제 확대 움직임, 신중한 접근 필요하다

연초부터 잇따르는 수주·계약 소식 … 기업에 힘 더 실어줘야

▲ 경북신문 = 국민의힘, 당명 개정과 강력한 쇄신 예고

▲ 경북일보 = 동해 피해, 농가 책임으로만 돌릴 수 없다

경북, 서글픈 기초연금 수급률 전국 1위

▲ 대경일보 = 경주박물관 '신라 금관' 특별전, 큰 주목받아

붕괴된 교권 다시 살려야 한다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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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공보의 급감에 취약지 의료공백 대응 점검…"신속 지원"
정부가 공중보건의사 감소로 인한 지역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한 지원을 약속했다. 기획예산처와 보건복지부는 17일 강원 평창군 보건의료원과 보건지소를 방문해 지역 의료 여건을 점검했다. 기존 공중보건의사들의 복무가 이달 말 종료되면서 다수 보건지소에 인력 배치가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된다. 2024∼2025년 의정 갈등으로 전공의 수련에 차질이 생기면서 올해 신규 공중보건의사 편입 인원이 크게 줄어든 데 따른 것이다. 정부는 이에 대응해 올해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기본 진료가 가능한 보건진료인력 150명을 신규 채용해 현장에 대체 인력으로 즉시 투입할 계획이다. 숙련된 전문의를 활용한 '시니어 의사' 20명과 지역 의료기관과 장기 계약을 맺는 '지역필수의사' 132명도 추가로 확보할 방침이다. 이날 강원도는 공중보건의 공백이 발생하는 즉시 대체 인력을 투입하고, 책임의료기관과 연계한 원격 협진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지방비가 마련되기 전이라도 국비를 우선 집행해 신속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독려했다. 남경철 복지안전예산심의관은 "2027년부터 신설되는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를 통해 시니어 의사와 지역필수의사를 확대하고, 원격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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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지방 높으면 어지럼증·균형감각 담당 전정기능 저하"
혈중 지방 수치가 높으면 어지럼증과 균형감각을 담당하는 전정 기능이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이비인후과 이전미 교수 연구팀이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1천270명의 전정 기능 변화와 영향 요인을 분석한 결과를 17일 소개했다. 이번 연구에서 대사 질환과 청력 상태가 전정 기능 변화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혈중 중성지방 수치가 높은 고중성지방혈증 환자에서 특히 전정 기능 이상이 더 많이 나타났다. 고혈압과 당뇨는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또한 4000Hz 고주파 영역의 청력이 떨어질수록 전정 기능 이상과 연관성이 높았다. 연구팀은 "중성지방 수치가 높아지면 혈액 점도가 증가하고 미세혈관 혈류가 저하될 수 있는데, 이런 변화가 내이(귀)의 미세혈관 순환을 방해해 균형을 담당하는 전정 기관 기능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며 "청각과 균형 기능이 서로 밀접하게 연결돼 있기 때문일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전정기관과 달팽이관은 같은 내이에 위치해 있어 노화나 대사질환으로 인한 미세혈관 변화가 동시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아울러 전정 기능 저하의 중요한 검사 지표인 교정성 단속안구운동 발생은 나이가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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