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성분명 우스테키누맙)의 글로벌 임상 3상 52주 결과가 피부과 분야 국제 학술지 '국제피부과학저널'에 실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중등도 내지 중증 판상형 건선 환자 50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글로벌 3상의 52주 장기 임상 데이터로,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스테키마의 유효성, 안전성, 면역원성 및 약동학 데이터 등을 평가했다.
임상 결과 스테키마 투여군과 오리지널 의약품 투여군 간 유효성은 유사한 수준으로 나타났고, 오리지널 의약품에서 스테키마로 전환한 교체 투여군에서도 투여 유지군 대비 유효성이 안정적으로 유지됐다.
스테키마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로 미국, 유럽, 호주 등 글로벌 주요 국가에서 허가받아 순차적으로 출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