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바이오는 경구용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AR1001의 글로벌 임상 3상(POLARIS-AD) 진척도가 90%를 넘어섰으며 메인 임상 투약 완료자 95%가 1년간 추가 연장 시험을 선택했다고 10일 밝혔다.
임상 중도 탈락률은 당초 예상치(25%)를 밑도는 약 15% 수준이다. 이는 환자와 가족, 의료진이 AR1001의 우수한 효능과 안전성, 경구제의 복약 편의성을 치료 과정에서 깊이 신뢰하고 있음을 입증하는 결과라고 회사가 전했다.
아리바이오는 오는 17일부터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리는 2026 알츠하이머-파킨슨병 국제학회(ADPD)에서 임상3상 전반에 대해 소개한다.
아리바이오는 코스닥 상장사 소룩스와 합병을 추진 중이며, 합병 예정 기일은 오는 6월 5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