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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먹는 코로나 치료제 약국 재고 점검…"개선 모색"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중 하나인 '팍스로비드' 수급이 원활하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되자 질병관리청이 관계기관 간 협의를 통해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질병청은 임숙영 차장이 6일 서울시 소재 조제약국과 호흡기 클리닉을 방문해 현장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들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팍스로비드는 코로나19 중증 환자 또는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은 경증 환자에게 처방되는 먹는 치료제다. 질병청이 제약사로부터 구매해 약국 등에 공급하다가 지난 6월부터 약국 및 의료기관이 제약사로부터 구매해 사용하는 시중 유통체제로 전면 전환됐다. 환자 본인 부담금은 한 팩(30정)에 4만7천원 수준으로 크지 않지만, 건강보험공단이 부담하는 비용까지 합산하면 약값이 100만원에 육박하는 고가의 약이다. 현행 체제에선 약국이 먼저 제약사에 약값을 지불한 뒤 재고로 보유하고 있다가 실제로 약이 판매되면 환자와 공단에 약값을 청구해서 받아야 한다. 약이 팔리지 않으면 제약사에 반품할 수 있기는 하지만 워낙 약값이 비싼 탓에 애초에 물량을 많이 구비해두는 약국이 적은 것으로 질병청은 보고 있다. 이 경우 환자가 조금만 늘어도 금방 재고가 동날 수 있다. 이에 대한의사협회
질병청, 세계 최대 '백신평가 표준화 네트워크 참여기관' 지정
"의료수가 인상률, 물가 상승률의 3.6배…체계 전면 재검토해야"
65세 이상 노인 병원비 50조원 돌파…전체 진료비의 거의 '절반'
코로나19 5주째 완만한 증가세…질병청, 인천공항 검역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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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보다 엄마 유전자가 자녀 체중에 미치는 영향 더 크다"
엄마의 유전자는 자녀에게 유전되지 않더라도 '유전적 양육'(genetic nurture) 과정을 통해 자녀의 체중에 영향을 미쳐 아빠보다 아이의 과체중이나 비만에 더 큰 역할을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UCL) 리암 라이트 박사팀은 7일 과학 저널 플로스 유전학(PLOS Genetics)에서 2천600여 가족의 유전·건강 데이터를 이용해 부모 유전자가 자녀의 체중과 식습관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 이런 결론을 얻었다고 밝혔다. 라이트 박사는 "엄마의 유전자는 자녀에게 전달될 뿐 아니라 양육 환경 형성에도 중요한 역할을 해 자녀 체중에 간접적인 영향을 준다"며 "엄마의 유전자는 물려준 유전 특성 이상으로 자녀 체중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많은 연구가 비만 자녀의 뒤에 비만 부모가 있음을 보여주지만, 이 경향의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자녀가 부모로부터 비만 위험 유전자를 물려받을 수도 있고, 자궁 내 환경이나 부모가 선택한 음식과 생활방식의 영향을 받을 수도 있다. 연구팀은 이 연구에서 2001~2002년 출생자를 대상으로 한 영국 출생 코호트 연구(Millennium Cohort Study)에 참가한
8월에도 무더위 지속…올바른 '에어컨 자가 점검' 방법은
"유아기 아동의 문제행동은 부모와의 상호작용 결과"
의사 엄융의의 'K-건강법'…심혈관계 질환 예방 습관
임신 중 염증이 태반 통해 아이에게 과도한 알레르기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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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질환용제 '고덱스', 약가 인하 딛고 3년 만에 처방액 최고
올 상반기 셀트리온제약의 주력 제품인 간장질환용제 '고덱스' 처방액이 3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7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고덱스의 상반기 처방액은 유비스트 기준 407억9천만원으로 작년 동기 355억5천만원보다 14.7%(52억4천만원) 급증했다. 고덱스 처방액은 2022년 상반기 416억5천만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같은 해 하반기에는 두차례 약가 인하 여파로 408억6천만원으로 줄었고 작년 상반기 350억원대까지 떨어졌다. 그러다가 작년 하반기 처방이 크게 늘면서 407억원으로 증가했고 올해 상반기까지 증가세가 이어졌다. 2022년 371원이던 고덱스 약가가 같은 해 9월 356원, 11월 312원으로 총 15.9% 인하된 점을 고려하면 상반기 처방량이 2022년 상반기 수준을 웃돈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작년 CSO(영업대행업체) 계약 종료 이후 종근당과 고덱스·딜라트렌 코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하고 맞트레이드 형식으로 공동 판매한 점이 시너지 효과를 나타낸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고덱스는 오로트산카르니틴(Carnitine orotate)이 주성분으로 이루어진 간 기능 보조제로, 간세포 손상의 간접 지표인 트렌스아미나제(SGPT)가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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