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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진료 이용해본 환자 5년간 492만명…8월내 법제화 논의
2020년 2월 이후 전국 의료기관 약 2만3천곳에서 모두 492만명의 환자를 비대면으로 진료한 것으로 집계됐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자문단은 지난 13일 서울 국제전자센터에서 제10차 회의를 열고 시범사업 주요 통계 등을 논의했다. 국내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은 2020년 2월 23일 코로나19 시기 감염병 위기 단계가 '심각'으로 상향되면서 전화상담 또는 처방을 한시적으로 허용하며 시작됐다. 국회에서는 이달 중 비대면진료 법제화 내용을 담은 의료법 개정안을 상정해 제도화 논의를 시작할 예정이다. ◇ 비대면진료 해본 의료기관 2만3천곳…환자는 492만명 2020년 2월부터 올해 2월까지 5년의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기간의 의료기관 청구 자료를 분석한 결과, 한 번이라도 비대면진료를 한 의료기관은 2만2천758곳이었다. 비대면진료는 대부분 의원급(2만1천430곳·94.2%)에서 이뤄졌다. 같은 기간 비대면진료를 이용한 환자는 총 492만명이다. 비대면진료 건수는 전체 외래진료 대비 0.2∼0.3% 수준으로 적은 편이다. 복지부는 비대면진료 중계 플랫폼의 보고 등을 통해 추산한 약 5만건의 비급여 진료를 포함해 최근에는 매월 25만건가량 비대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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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물 2리터 마셔? 말아?
"매일 2리터(L)씩 물을 꼬박꼬박 마시면 건강이 매우 나빠집니다. 물을 과하게 마실 경우 죽을 수 있습니다." (이계호 충남대 화학과 명예교수) "건강한 사람의 신장은 2~3리터 정도는 문제가 없습니다."(양성관 의정부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하루 물 섭취량에 대한 논쟁이 재점화됐다. 건강에 관한 온갖 정보가 우리의 귀를 사로잡는 상황에서 한 인기 TV 프로그램이 쏘아올린 '하루 물 2리터 섭취' 논란이 뜨겁다. 이계호 충남대 화학과 명예교수는 지난 6일 tvN 토크쇼 '유퀴즈온더블럭'에 출연해 "물을 많이 마시면 죽는다"고 말했다. 다만, 동시에 "되려 물을 적게 먹을 경우는 혈액이 끈적끈적해지고 암세포 제거가 되지 않아 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고도 밝혔다. 이 교수는 "마라톤 현장에서 마라토너들이 물을 많이 먹지 않느냐"며 "마라토너에서 심장마비가 발생해 원인을 규명해보니 저나트륨혈증에 의한 심장마비사였다"고 말했다. 이어 "인간의 혈액 속에서 든 나트륨과 칼륨은 전기를 발생시키지만 갑자기 물이 몸에 많이 들어오면 전기 발생량이 적어진다"며 "물을 많이 마시면 힘이 없고 머리가 어지러워진다. 오랜 시간 반복되면 심장이 약한 사람은 몸에 전기 공급이
10대 불안장애 환자, 4년 만에 65% 늘어 4만2천명 육박
의사 엄융의의 'K-건강법'…심장병 발병 위험을 높이는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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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면역요법 임상 1상서 췌장암·결장암 생존 연장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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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약 '마운자로' 국내 상륙…릴리, 직접 판매 돌입
글로벌 제약기업 일라이 릴리의 비만 치료제 '마운자로'(성분명 터제파타이드)가 15일 국내에 출시됐다. 릴리가 국내 제약사들과 공동 판매를 논의 중이라는 관측이 있었지만 출시 초기에는 직접 판매 방식을 택하기로 했다.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한국릴리는 이날 마운자로를 국내 출시하고 공급 계약을 체결한 도매업체들을 통해 오는 20일부터 마운자로 유통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르면 21일부터 각 의료기관에서 환자들에게 처방을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상급종합병원의 경우 약사위원회(DC)를 통과해야 하므로 시간이 더 걸릴 수도 있다. 릴리는 출시 시점에서는 마운자로를 직접 판매하기로 해 직접 계약된 도매상들을 위주로 유통이 진행된다. 그동안 업계에서는 2~3개 국내 제약업체가 마운자로를 공동 판매할 가능성이 있다고 제기했다. 한국릴리는 환자 중심 가치를 바탕으로 국내 환자 및 의료진분들에게 원활하게 치료제를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마운자로를 필요로 하는 국내 2형 당뇨병 및 비만 환자분들에게 치료제를 가장 빠르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마운자로 공급가격은 저용량인 2.5㎎과 5㎎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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