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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아·태아 유전자 검사 가능 질환 6개 추가…243개로 확대
보건복지부는 출생 전 배아 또는 태아를 대상으로 유전자 검사가 가능한 유전질환 6개를 추가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배아 또는 태아의 유전자 검사 가능 유전질환은 복지부가 환자들로부터 검토 요청을 받은 뒤, 전문가 위원회에서 증상 발병 연령과 치명도 및 중증도, 치료 및 관리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한다. 이번에 추가 선정된 질환 6개는 ▲ 드뷔쿠아 형성이상 1형 ▲ 카우덴 증후군 ▲ 크라이오피린 연관 주기 발열 증후군 ▲ 소뇌성 운동실조, 지적 장애 및 균형장애 증후군 4형▲ 우발적 운동실조 2형 ▲ 신장 이형성·무형성증이다. 이로써 배아 또는 태아를 대상으로 유전자 검사가 가능한 유전질환은 243개가 됐다. 전체 목록은 복지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년사] 정은경 "돌봄 국가책임·공공·필수의료 강화 추진"
경기도, 1형 당뇨병 환자 의료기기 구입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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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건강검진 흉부방사선 대상, 2027년부터 20세→50세 이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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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차세대 결핵 진단제 개발 위해 필리핀과 공동연구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필리핀 열대의학연구소(RITM)와 차세대 결핵 진단 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에 착수한다고 31일 밝혔다. 국립보건연구원은 RITM과 협력해 국내 기업 ㈜커넥타젠과 공동 개발한 차세대 다제내성 결핵 진단 키트 시제품의 성능을 평가하고, 필리핀 현지 임상 연구를 통해 글로벌 적용 가능성을 검증 할 예정이다. 해당 시제품은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하는 다제내성 결핵 치료제인 베다퀼린과 델라마니드에 대한 내성 여부를 동시에 검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연구는 국립보건연구원이 수행하는 '결핵 퇴치 글로벌 협력 실용 기술 개발' 사업 중 하나로, 국제 협력을 통해 결핵 진단 기술을 신속히 상용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임승관 질병청장은 "국내 결핵 진단 기술이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선도 기술이 되도록 지원하고 결핵 퇴치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주 150분 이상 1년 넘게 운동 계속하면 우울증 위험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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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면 1초 후 지혈'…군 전투원 생존성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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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4분기 매출·영업익 역대 최대 전망
셀트리온은 올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2천839억원, 영업이익 4천722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3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0.7%, 영업이익은 140.4% 증가하며 역대 분기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동시 달성할 것으로 회사는 예상했다. 영업이익률은 36.8% 수준으로 내다봤다. 4분기 실적 전망치가 확정되면 올해 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5.7% 증가한 4조1천163억원, 영업이익은 136.9% 증가한 1조1천655억원이 된다. 사상 최초로 연 매출액은 4조원, 영업이익은 1조원을 돌파한다. 이번 실적은 기존 주력 제품의 안정적인 성장세 속에 고수익성 신규 제품이 글로벌 시장에 안착해 판매 증가를 빠르게 견인한 결과로 회사는 분석했다. 4분기 램시마SC(미국 제품명 짐펜트라), 유플라이마, 베그젤마, 스테키마 등 신규 제품은 모두 두 자릿수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파악됐고,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60%를 넘어서는 등 가파른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회사는 덧붙였다. 앞서 2023년 12월 진행한 셀트리온헬스케어와의 합병 영향이 완전히 해소된 점도 수익성 개선을 가속할 전망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내년부터는
[새해 달라지는 것] 국가필수의약품 주문생산 확대…안정공급 강화
국내 대표 바이오기업 '셀트리온' 충남 예산에 둥지
작년 국내 바이오의약품 시장 5조615억원…6.6%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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