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향신문 = 쿠팡 정보 유출·반노동 처벌, 미 하원 출석과 무관해야 '불장' 꺼진 서울 집값, 정상화 첫발일 뿐 갈 길 멀다 '절윤 입틀막' 국민의힘, 출구도 없는 장동혁 사당 되나 ▲ 국민일보 = '사법 3법' 통과 초읽기… 졸속 법안 폐해 우려된다 집값 기대심리 하락 긍정적… 보완책 서둘러야 ▲ 동아일보 = 집값 상승 기대, 역대 최대 폭 하락… 가격 안정으로 이어져야 법왜곡죄는 접고, 재판소원-대법관 증원은 더 숙의하라 허위 신고 9건에 경찰 2500명 헛걸음… 징벌적 배상금 물려야 ▲ 서울신문 = '사법 3법'에 대미투자법까지 불똥… 난장 국회 일자리·월급 양극화 커지는데, 실마리도 못 잡는 노동개혁 이물질 백신 접종이라니, 국민안전 관리 이래도 되나 ▲ 세계일보 = 수그러든 집값 상승 기대…세입자 챙기고 공급도 가속해야 中 첨단산업 전반 한국 추월, '차이나쇼크' 대응 전략 시급 "현지 누나" 김남국 與 대변인에, 국민 눈높이에 맞나 ▲ 아시아투데이 = 與, 최소한 법원장회의 의견은 참고해야 쿠팡대표 美의회 7시간 증언… 양국 마찰 없길 ▲ 조선일보 = 친여 참여연대·민변마저 우려한 '사법 3법' 속도전 한국인은 이물질 백신 맞아도 되나, 정은경
▲ 경향신문 = 광주·전남 빼고 행정통합 '삐걱' ▲ 국민일보 = 李 "이 나라 모든 문제의 원천은 부동산" ▲ 동아일보 = 李, 부동산과의 전쟁 한달 '집값 상승 심리' 일단 꺾여 ▲ 매일일보 = '李 압박'에 집값상승 기대 확 꺾였다 ▲ 서울신문 = 충남대전 통합 물건너갔다 ▲ 세계일보 = 李, 다주택 압박 통했나… 집값 상승 기대 확 꺾였다 ▲ 아시아투데이 = "모든문제 원천 부동산" 농지투기도 겨냥한 李 ▲ 일간투데이 = K-뷰티 수출 전방위 지원… 규제 협력·금융 확대 '투트랙' ▲ 조선일보 = 소리 없는 절망, 신불자 100만 시대 ▲ 중앙일보 = 아이 넷 엄마도 원전 배우는 SMR 도시 ▲ 한겨레 = 전남·광주 행정통합법만 법사위 통과 ▲ 한국일보 = '행정통합 드라이브' 전남·광주만 시동 걸었다 ▲ 글로벌이코노믹 = 1.4조 홍콩 ELS 과징금 경감될까 ▲ 대한경제 = 수도권 계약 펑크 분양시장 '난기류' ▲ 디지털타임스 = 李대통령 "농사 안 짓는 땅 매각명령" ▲ 매일경제 = '삼전닉스' 지원군 된 퇴직연금 ▲ 브릿지경제 = K배터리 '전고체' 올인 실탄 확보 총력전 편다 ▲ 서울경제 = 60년 아성 '코볼'까지 산업지형 흔드는 AI ▲ 아
■ 美, 쿠팡관련 무역법 301조 조사 가능성…관세로 직결될진 미지수 강경화 주미대사는 24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연방 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 이후 새로운 글로벌 관세를 부과한 것과 관련, "트럼프 행정부의 후속조치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는 한편 (한국 정부의) 대미 협의가 우호적 분위기 속에서 조성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강 대사는 이날 워싱턴DC의 한국 문화원에서 열린 한국 특파원단과의 간담회에서 "대법원 판결에 대해 우리 정부는 국익에 가장 부합하는 방법으로 대응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강 대사는 또한 이번 판결에서 명확하게 지침이 나오지 않은 상호관세 환급 문제와 관련해서는 "절차에 대한 불확실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면서 "우리 기업에 정확한 정보가 적시에 전달될 수 있도록 미국 진출 기업과 경제 단체 등과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225001951071 ■ 3차 상법, 본회의서 與주도 처리 전망…'법왜곡죄' 곧바로 상정 국회는 25일 기업이 보유한 자사주의 원칙적 소각을 의무화하는 이른바 '3차 상법 개정안'을 본회의에
어린 시절 건강하지 않은 음식 섭취가 뇌의 섭식 조절 방식에 변화를 일으키고 이 변화가 성장 후까지 유지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하지만 프로바이오틱스나 장내 미생물 등이 건강한 식습관 회복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일랜드 코크대학(UCC) 크리스티나 쿠에스타-마르티 박사팀은 25일 과학 저널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Nature Communications)에서 어릴 때 고지방·고당 먹이에 노출된 생쥐는 뇌의 섭식 조절 방식에 변화가 생기고, 이 변화가 이런 먹이를 중단하고 체중이 정상화된 뒤에도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같이 밝혔다. 쿠에스타-마르티 박사는 "이 연구 결과는 어린 시절 무엇을 먹는지가 정말로 중요하다는 점을 보여준다"며 "생애 초기 식단은 이후 섭식 행동에 체중만으로는 즉각 드러나지 않는 장기적인 영향을 남길 수 있다"고 말했다. 오늘날 어린이들은 고지방·고당 식품이 넘쳐나는 식품 환경 속에서 성장하고 있다. 생일 파티와 학교 행사, 스포츠 경기, 칭찬받을 행동에 대한 보상까지 이런 음식들은 어린 시절 경험의 일상적인 일부가 됐다. 연구팀은 어린 시절 접하는 이런 건강하지 않은 식단이 섭식 행동과 장내 미생물군을 교란할 수 있다는
앞으로는 병원에 별도의 원격 진료 전용 공간이 없어도 일반 외래 진료실에서 환자를 화상으로 만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의료 현장의 편의를 높이고 원격의료 활성화를 가로막던 시설 규제를 대폭 완화하는 내용의 '의료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령안'을 입법 예고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기술의 발전으로 인터넷이 연결된 개인용 컴퓨터(PC)만 있다면 어디서든 진료가 가능한 현실을 법령에 반영한 결과다. 현재 시행 중인 의료법령 제34조에 따르면 원격의료를 행하거나 받으려는 의료인은 반드시 일정한 시설과 장비를 갖춘 원격 진료실을 별도로 마련해야 한다. 하지만 이런 규정은 공간이 협소하거나 자원이 부족한 중소 병원과 의원급 의료기관에는 적지 않은 행정적, 비용적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특히 이미 일반 진료실 내에 고성능 컴퓨터와 인터넷 설비가 충분히 갖춰져 있는데도 불구하고, 오직 원격의료만을 위한 독립된 방을 추가로 확보해야 한다는 점은 자원 활용의 효율성을 떨어뜨린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복지부는 의료법 시행규칙 제29조를 개정해 의료기관의 장이 기존의 외래 진료실을 원격 진료실로 겸용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명확히 했다. 개정안의 핵심 내용을 살
위암은 한국인을 괴롭히는 대표적인 암이다.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위암은 줄곧 국내 암 발생 순위 1위를 기록하다가 2022년 이후 갑상선암·대장암·폐암·유방암에 이어 5위로 내려왔다. 하지만 위험이 줄었다는 의미는 아니다. 신규 위암 환자는 연간 2만9천명에 달했고, 인구 10만명당 연령표준화 발생률도 20명대 후반 수준으로 여전히 높다. 특히 남성 발생률은 여성보다 두 배 이상에 달한다. 전체 환자 수가 줄어든 것도 실제 발생 감소라기보다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위내시경 검사를 늦추면서 진단이 지연된 영향으로 보는 시각이 많다. 전문가들은 이처럼 한국의 위암 발생률이 높은 이유 중 하나로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H. pylori) 감염을 지목한다. 헬리코박터균은 강력한 위산이 분비되는 사람의 위(胃) 점막 상피에 기생하는 유일한 균으로,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1급 발암물질이다. 이 균은 주로 구강 접촉을 통해 전파되며, 국내 16세 이상 유병률은 44%다. 중앙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연구팀이 국제학술지 'BMC 캔서'(BMC cancer) 최신호에 발표한 논문을 보면, 헬리코박터균 감염은 한국인에게 위암 발생 위험을 6배 이상 높이는 것으로 나타
그동안 원칙적으로 불가했던 반려동물의 식당 동반 출입이 3월1일부터 법적으로 허용된다. 그렇다고 무작정 모든 식당에 허용되는 것은 아니다. 예방접종을 한 개와 고양이에 한정되며 전용식기 확보 등 여러 세부 조건을 충족해야 가능하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을 두고 허용 조건과 음식점 업주들과 동물보호단체, 소비자단체 등의 입장을 살펴봤다. ◇ 반려동물 인구 1천500만 시대…동반 입장 제도권 편입 반려동물과 음식점 동반 입장은 그동안 법적으로 금지됐다.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별표 14의 8호 '식품접객업의 시설기준'에 따라 식품접객업소에 동물 출입을 허용하려면 반려동물과 반려인의 공간을 원칙적으로 분리하도록 규정했다. 동물이 음식점에 출입하면 털과 타액 등으로 음식물이 오염될 수 있고 세균이나 바이러스로 인한 감염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달 1일부터 시행되는 개정 규칙은 '반려동물(개와 고양이로 한정한다) 출입이 수반되는 영업으로서 규칙에 따른 시설기준을 갖춘 영업장은 영업신고를 한 업종 외의 용도로 사용되는 시설과 분리, 구획 또는 구분하지 않을 수 있다'는 내용을 담아 공간 분리가 없더라도 동반 입장을 허용했다. 그동안 동반 입장이 아예 불가능했던
코오롱생명과학은 신약 후보물질 KLS-3021의 적응증 다변화를 위해 두경부 편평세포암(HNSCC)과 삼중음성유방암(TNBC) 등으로 연구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HNSCC 관련 신규 논문은 상반기, TNBC 논문은 연내 게재를 목표로 연구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또 다른 파이프라인인 KLS-2031와 관련,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PDPN) 관련 전임상 연구결과 논문을 지속적으로 투고하는 한편, 이 외에 다양한 적응증 확대를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김선진 코오롱생명과학 대표이사는 "축적된 근거를 바탕으로 글로벌 파트너들과 공동개발 및 기술수출 협의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창업주 가족 간 경영권 분쟁으로 부침을 겪었던 한미약품그룹이 최근 최대주주의 경영 개입 논란 등으로 1년만에 다시금 내부적인 진통을 겪고 있다. 24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128940] 지주사 한미사이언스[008930] 최대주주인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은 지난 13일 한미사이언스 지분 6.45%를 장외 매수하며 자신과 한양정밀 지분율이 29.83%로 확대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고 임성기 창업주 부인인 송영숙 한미사이언스 회장 등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63.89%의 절반에 육박하는 수준이다. 이에 따라 한미약품 그룹 내에서는 개인 최대주주의 경영 간섭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한미약품 본부장과 임직원은 전날 본사 로비에서 피켓 시위를 벌이고 최근 신 회장의 경영 간섭 사례로 꼽힌 사내 성추행 의혹 관련, 피해자와 구성원에 대한 공식 사과와 경영 간섭 중단, 이사회 차원의 견제 장치 마련 등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한미약품 박재현 대표는 지난주 신 회장의 압력으로 성추행 의혹이 있는 임원에 대한 인사 조치가 이뤄지지 못했고 해당 임원이 자진 퇴사했다고 주장하며 일부 매체에 관련 녹취록을 전달했다. 박 대표는 신 회장이 원가 절감 등을 이유로
동아제약은 건강기능식품 대표 브랜드 셀파렉스가 청소년 키 성장을 돕는 신제품 '셀파렉스 포텐셜 키성장'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키 성장 기능성을 인정받은 유산균발효굴추출물(FGO)을 주원료로 사용했으며 성장 발달이 활발한 청소년기에 필요한 비타민D·K를 비롯해 에너지 생성과 활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B군,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과 셀레늄을 함께 담았다. FGO는 인체 적용시험 결과 섭취군이 대조군 대비 24주 후 신장이 0.87cm 추가 성장한 유의미한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