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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관리 시범사업, 시군구 37곳·주치의 284명으로 확대 시행
보건복지부는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의 대상 지역을 현재 시군구 22곳에서 37곳(227개 의료기관)으로 확대하고, 주치의도 219명에서 284명으로 늘렸다고 23일 밝혔다. 2년간 운영을 목표로 작년 7월 시작된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은 치매환자가 살던 곳에서 계속 거주하면서 치매 관리, 의사 방문 진료 등 전반적인 의료 서비스를 받게 한다. 올해 4월 현재 시범사업 등록 환자는 모두 4천341명으로, 시범사업에 대한 환자 본인부담률은 20%다. 신규 시범사업 대상으로 참여하는 시군구 15곳은 서울 관악구·은평구, 부산 금정구, 대구 수성구, 인천 미추홀구, 대전 대덕구, 울산 중구, 경기 성남시·화성시, 충북 영동군, 전북 군산시, 경북 김천시, 경남 거제시·남해군, 제주 서귀포시 등이다. 복지부는 내년에 시범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같은 지혈제인데 최대 228배 가격차…미등재 비급여 관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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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용 산소' 공급 안정 명분 …정부. 한발 물러서 약가 인하 대상서 제외
학회.학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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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공기 속 세균·곰팡이가 폐 손상 유발한다
국내 연구진이 실내 공기에 떠다니는 세균이나 곰팡이 같은 미생물이 폐 등 호흡기계에 유해할 수 있음을 처음으로 정량적으로 입증한 연구 결과를 내놨다. 국가독성과학연구소(KIT)에 따르면 호흡기안전연구센터 송미경 박사팀은 최근 이 같은 연구 결과를 환경 분야 국제 학술지인 'Journal of Hazardous Materials'에 게재했다. 지금까지 국내 실내공기질 관리 기준에는 세균과 곰팡이에 대한 정확한 건강 영향 기반 허용 기준이 부족하거나 아예 없다. 송 박사팀은 고려대 의대 알레르기면역연구소 윤원석 단장 연구팀과 함께 동물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공기 중 미생물의 RfD(Reference Dose)를 제시했다. RfD는 사람이 매일 평생 노출돼도 건강에 해롭지 않을 것으로 판단되는 일일 노출량이다. 연구에서는 일부 미생물에 노출된 실험동물에서 폐 내 염증세포 수가 증가하고, 염증 유발 물질인 사이토카인의 분비가 활발해졌다. 폐 조직에는 다양한 염증세포와 알레르기 반응에 관여하는 호산구가 침윤하는 양상이 나타났다. 또 점액을 분비하는 세포가 과도하게 증식, 폐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조직학적 변화도 관찰됐다. 곰팡이 균주의 경우 실제 생활환경 수준의
왜 식물이 스스로를 공격할까? 면역 충돌 비밀 밝혀
"뇌 손상 부위 신경줄기세포 이동 가능성 메커니즘 규명"
종이처럼 접히는 하이드로젤로 정교하게 약물 전달
당뇨·비만 치료제, 위식도역류질환 위험 높일 수 있어
메디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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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노멀 된 시험관 아기…작년 생성 배아 78만개·5년 새 83%↑
시험관 아기 시술(체외수정-배아 이식)이 보편화하면서 배아 생성량도 연간 80만개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만들어졌다가 폐기되는 배아 개수도 연간 50만개를 넘어섰다. 최근에는 배우 이시영이 배우자 동의 없이 배아를 이식해 임신한 사실을 공개해 사회적으로 열띤 찬반 논쟁이 벌어지기도 했는데, 배아 생성·관리·처분 등에 관한 제도를 보다 촘촘하게 가다듬을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김윤 의원이 최근 보건복지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신규 생성된 배아는 78만3천860개로 5년 전인 2019년(42만7천818개) 대비 83.2% 늘었다. 연간 생성 배아 수는 2016년 33만4천687개에서 매년 증가해 2021년(55만724개) 50만개를 넘더니 작년에는 전년(2023년·59만9천851개) 대비 30.7%나 늘었다. 배아 생성 의료기관이 냉동 보관 중인 배아 수는 작년 12월 말 기준 38만3천520개로 집계됐다. 난자 보관량은 13만3천926개, 정자 보관량은 5만6천967바이알(vial)이었다. 구승엽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결혼 연령이 높아지다 보니 결혼을 안 한 사람들은 난자 동결에 대한 관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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