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사설](24일 조간)

▲ 경향신문 = 중처법 무력화한 아리셀 감형 판결, 대법원서 바로잡아야

전작권 전환 시점 제시한 브런슨, '희망고문' 아니길

소비자에게 부담 전가하는 반복 담합 업체는 퇴출시켜야

▲ 동아일보 = 美 "전작권 3년 내 전환"… '조건 충족' 시간표가 빠듯하다

삼성 이어 하이닉스도 최고 실적… '파티' 할 때 아니다

생사기로에 선 석유화학 산단… 꼭 살려내야 할 기간산업

▲ 서울신문 = 반도체 등에 업힌 성장률… 진짜 문제는 지금부터

슈퍼사이클 진기록 잇는 반도체, 사회적 책임 돌아볼 때

간호·간병 통합병동 확대, '간병 지옥' 해법의 첫 단추로

▲ 세계일보 = 美 "전작권 2029년 1분기 전환", 한국군 역량 충족이 관건

공수처·檢 '사건 핑퐁'에 13억 뇌물 처벌 못했다니

1분기 1.7% 깜짝 성장, 반도체 착시 경계해야

▲ 아시아투데이 = K-반도체 외발로는 지속 성장 어렵다

美의원 쿠팡 두둔, 외교 쟁점 안 돼야

▲ 조선일보 = 한미간 쿠팡 불협화음 하나 해결 못하나

반도체 거액 성과급 '황금알 낳는 거위' 배 가르기 안돼

또 대통령 말과 반대로 간 '석유 최고가', 유가도 선거용

▲ 중앙일보 = 기댈 곳은 반도체뿐인데 성과급 때문에 파업한다는 노조

총경 특진 도입 추진, 경찰 길들이기 우려된다

엔비디아의 KAIST 창업 기업 1100억 투자에서 배울 점

▲ 한겨레 = 미 "전작권 조건 2029년 1분기 달성", 일정 더 당겨야

중대재해처벌법 무력화한 '아리셀 참사' 감형 판결

반도체 기업 '성과급 논란', 상생의 이익 배분을

▲ 한국일보 = "해당 행위엔 후보 교체" 장동혁… 당과 스스로를 돌아보라

석유 최고가격 벌써 네 번째… '진통제'로 언제까지 버틸 건가

4년 핑퐁 용두사미 기소… '보완 수사권' 논의 반면교사 돼야

▲ 대한경제 = 1분기 성장 5년만에 최고치, 내수부진·3고(高) 이겨내야

34조 돌파한 '빚투'의 함정, 레버리지의 부메랑 경계할 때

▲ 디지털타임스 = 법사위 통과 '사회연대법'… 사회적 가치 이름의 反시장법이다

지지율 창당 이래 최저인데… 내부 비판 '입틀막' 나선 장동혁

▲ 매일경제 = 파업 막아선 삼전 주주들… 노조, 호황에 취할때 아니다

쿠팡과 안보현안 연계하는 美, 납득하기 어렵다

스페이스X가 머스크에 준 차등의결권, 한국은 왜 안되나

▲ 브릿지경제 = 주거·부동산 정책 성패는 공급 확대 실행력에 달렸다

▲ 서울경제 = 1분기 GDP '깜짝' 성장, '반짝'으로 끝나지 않으려면

노동장관 "화물연대는 노조"…노봉법 혼선 더 키울 셈인가

해외 빅테크는 '초격차' 투자, 삼전 노조는 '초특급' 생떼

▲ 이투데이 = 치유는 '잠'에서 완성된다

▲ 전자신문 = SK하이닉스, 새로운 길을 열다

▲ 파이낸셜뉴스 = 반도체가 이끈 깜짝 성장, 양극화 극복 체력 길러야

노동감독관 8000명 확대, 기업 불확실성 키운다

▲ 한국경제 = 반도체가 이끈 1분기 '깜짝 성장' … 긴장 풀 때 아니다

"2040년 원전 6기 더 필요" … 전력수요 폭증 대비해야

집값 '15억 키맞추기'로 귀결되는 대출 규제의 역설

▲ 경북신문 = 승자독식 구조 선거구 획정?… 강력 규탄

▲ 경북일보 = 6·3 선거 대진표 윤곽 … 정책으로 대결하라

고유가 지원금, 사용처 현실에 맞게 조정해야

▲ 대경일보 = 요동치는 TK, 깃발보다 인물이다

환경 운동은 실행과 제도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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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경색 후 기능 회복 돕는 면역세포 메커니즘 규명"
일본 도쿄과학대 연구팀이 뇌경색 발병 후 손상된 뇌 기능의 회복을 돕는 뇌 속 면역세포의 메커니즘을 규명했다고 국제학술지 '네이처' 최신호를 통해 발표했다. 14일 요미우리신문과 대학측에 따르면 연구팀은 뇌 속에 존재하는 특정 면역세포가 신경세포의 성장과 회복을 돕는 물질을 방출해 기능 회복을 돕는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일반적으로 뇌경색은 혈관이 막혀 신경세포가 파괴되면서 발생한다. 발병 후 수개월 동안은 재활 치료 등을 통해 손상된 기능 일부를 되찾을 수 있지만, 일정 기간이 지나면 더 이상 회복되기 어렵다는 것이 그간의 통설이었다. 연구팀은 뇌경색을 유도한 쥐 실험을 통해 면역세포의 회복력을 중단시키는 특정 단백질을 찾아냈다. 이어 이 단백질의 작용을 방해하는 화합물을 개발해 쥐의 뇌에 주입한 결과, 발병 한 달 뒤에도 회복력이 유지되는 것을 확인했다. 도쿄과학대 시치타 다카시 교수(뇌졸중학)는 "뇌 기능 회복을 포기하지 않아도 되는 새로운 치료 개념을 만들어냈다"며 "환자들에 대한 치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구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도쿄대 사이토 다카시 교수(신경병리학)는 "사람에게서도 동일한 효과가 확인된다면 회복기를 현재보다 획기적으로 늘려, 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