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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과학적 의료인력 수급정책 제시"…양성지원 연구센터 개소
대한의사협회(의협)는 과학적 근거에 기반해 중장기 의사인력 수급 정책을 연구하고 제시할 '보건의료인력 양성지원연구센터'를 10일 개소했다고 밝혔다. 의협은 "센터의 설립 목적은 미래의 적정 의사 인력 규모를 분석하고, 지역·과목별 원활한 배치와 조정을 위한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자료를 생성해 올바른 중장기 수급 정책을 제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의료인력 수급 문제는 더 이상 정치적이 아닌 과학적 분석과 합리적 예측의 영역에서 다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또 "이를 위해 센터는 향후 정부를 포함한 다양한 기관의 수급 추계 연구 결과를 과학적으로 검증하고 나아가 독자적인 추계 모델도 개발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한편으로는 2027년 의대 정원 등의 논의를 시작한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가 운영 중인 상황에 대해서 의협은 "여전히 공정성 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지난해 의대 증원과 이에 따른 의대생·전공의의 집단행동, 정부의 의료개혁 추진 등의 과정 끝에 개정된 보건의료기본법은 의료 공급자와 수요자·학계가 각각 추천한 위원들이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를 구성해 전문적이고 독립적으로 의사인력 수급 정책을 세우도록 했다. 이 추계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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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는 종류에 따라 균을 직접 죽이는 살균작용, 균이 더 이상 번식하지 않도록 정지시켜 억제하는 정균작용을 수행한다. 인간의 세포와 세균의 차이점을 이용해 사람에게는 거의 해를 주지 않고 세균만을 죽이는 특성을 이용한다. 그러나 완벽하게 인간 세포와 균을 구별해 균만 죽이는 항생제는 없기 때문에 모든 항생제는 크든 작든 부작용이 있다. 특히 살균제는 기능으로만 보면 항생제와 비슷하나 사람 세포와 세균을 구별하지 않고 모두 죽이기 때문에 항생제와 다르며 사람의 몸에 흡수되면 위험하다. 항암치료제 역시 이 항생제의 원리를 이용해서 만든 것이다. 인간의 정상세포와 암세포의 차이를 구별하면 항암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다. 하지만 정상세포에는 영향을 주지 않고 암세포만 죽이는 완벽한 항암제는 아직 없고 대부분의 항암제는 정상세포에도 상당한 손상을 주기 때문에 암 치료가 어렵다. 균을 죽이거나 억제하기 위해 사용하는 항생제에 반응하지 않는 내성균이 생겨나 세균 치료에 경종을 울리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 항생제 투여율이 높아 내성률이 세계 최고 수준이다.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원 감염병센터는 2009년부터 5년간 폐렴이나 축농증 등 다양한 감염질환을 일으키는 폐렴구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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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WIN 어워드 '다양성 우수기업' 10개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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