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I한국의학연구소, 취약계층 280명 무료종합건강검진

▲ 김순이 KMI한국의학연구소 이사장과 홍영준 서울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KMI한국의학연구소 사옥 2층 대회의실에서 양 기관을 대표해 '2019 서울시 취약계층 대상 건강검진 지원 협약식'을 열고 협약에 서명한다.

 이에 따라 KMI한국의학연구소는 서울시복지재단이 선정한 취약계층 시민 280명의 건강검진을 내년 상반기에 무료로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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