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가 먹는 약 쉽게 확인하세요…심평원, 서비스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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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가 만 14세 미만 자녀의 투약 이력을 쉽게 조회할 수 있게 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은 7일 행정안전부 공공 마이데이터 연계 사업을 통해 '내가 먹는 약! 한눈에' 서비스에서 법정 대리인 동의 절차를 개선했다고 밝혔다.

 부모는 해당 서비스에서 휴대전화 인증만으로 가족 관계를 자동으로 확인받아 만 14세 미만 자녀의 최근 1년 투약 이력 등을 볼 수 있다.

 '내가 먹는 약! 한눈에'는 개인이 최근 1년 투약 이력을 조회하고 알레르기·부작용 정보를 입력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의료현장에서도 의·약사가 환자의 투약 이력, 알레르기·부작용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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