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시일정](5일)

[오늘의 증시일정](5일)
    ◇ 주주총회
    ▲ WI[073570]

    ◇ 추가 및 변경상장
    ▲ (주)수젠텍[253840](주식전환 32만1천674주 1만4천210원, CB전환 5만9천545주 1만6천122원)
    ▲ (주)유틸렉스[263050](주식전환 11만9천997주 1만3천890원)
    ▲ 조광ILI[044060](무상증자 7천945만4천445주)
    ▲ 동부건설(주)[005960](유상증자 3만2천153주 5천원)
    ▲ (주)카나리아바이오[016790](유상증자 23만4천392주 2만6천992원)
    ▲ (주)광무[029480](유상증자 511만7천280주 2천345원)
    ▲ 주식회사 카카오뱅크[323410](스톡옵션 2만4천주 5천원)
    ▲ (주)씨엔알리서치[359090](스톡옵션 26만8천628주 893원)
    ▲ (주)금양[001570](CB전환 33만8천164주 4천140원, CB전환 93만7천914주 4천478원)
    ▲ (주)아이에이치큐[003560](CB전환 68만3천355주 679원)
    ▲ (주)에이프로젠메디신[007460](CB전환 53만9천442주 1천483원)
    ▲ 케이피에프[024880](CB전환 8만3천564주 5천26원)
    ▲ (주)에이티세미콘[089530](CB전환 88만4천955주 1천130원)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4일) 주요공시]
    ▲ 주성엔지니어링[036930] 2분기 영업이익 346억원…작년 대비 187.4%↑
    ▲ 대한항공[003490], 2분기도 '깜짝실적' 기록…영업익 7천359억원 274%↑
    ▲ LX세미콘[108320] 2분기 영업이익 1천96억원…작년 동기 대비 14.7%↑
    ▲ BGF리테일[282330] 2분기 영업이익 708억원…작년 동기 대비 20.6%↑
    ▲ 동원산업[006040] 2분기 영업이익 943억원…작년 동기 대비 59.1%↑
    ▲ 애경산업[018250] 영업익 41억8천만원, 27.9%↓…中봉쇄로 화장품매출 타격
    ▲ 코오롱인더[120110] 2분기 영업이익 885억원…작년 동기 대비 16.2%↓
    ▲ CJ ENM[035760] 2분기 영업이익 556억원…작년 동기 대비 35.2%↓
    ▲ 스튜디오드래곤[253450] 2분기 영업이익 270억원…작년 대비 95.7%↑
    ▲ KT&G[033780] 2분기 영업이익 3천276억원…작년 동기 대비 1%↑
    ▲ 메리츠 "코스피 2분기 영업이익, 전망치 5% 상회…우려 속 선방"
    ▲ 증권가, 하이브[352820] 분기 최대 실적에도 목표가↓…"BTS 부재 반영"
    ▲ 증권가, 카카오뱅크[323410] 목표가 하향…"비용 증가·성장 둔화"
    ▲ 카카오[035720] 2분기 영업이익 1천710억원…작년 동기 대비 5.2%↑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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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동물실험 대안찾기 본격화…정부, 기술개발 지원
첨단 바이오 의약품 개발 과정에서 거치는 동물실험을 대체할 수 있는 기술 확보를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이 추진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와 합동으로 '첨단 바이오의 약품 비임상 유효성 평가 기술 및 제품 개발 사업'을 올해부터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정부는 이날 유관 부처·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첨단 바이오 의약품 비임상 유효성 평가 기술 및 제품 개발 사업 범부처 성과 확산 협의체'를 발족했다. 정부는 이 사업을 통해서 생명윤리 논란이 커지는 동물실험을 대체할 국내 기술 개발을 지원할 방침이다. 신약 후보 물질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동물에 약물을 투여해 독성과 효능을 확인하는 비임상 동물 실험이 필요하다. 그렇지만 생명윤리 차원의 우려 목소리가 커지고 있고, 동물과 사람 간 생물학적 차이로 인한 실패 가능성 문제도 꾸준히 거론됐다. 정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미세 생리 시스템 구축, 검증용 원천 기술 개발, 비임상 평가 플랫폼 소재·부품·소프트웨어 및 분석 장비 국산화 등 대체 시험법에 적용할 원천 기술부터 핵심 소재·부품·장비 개발 등 전주기 기술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미세 생리 시스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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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JW중외도…'오가노이드' 활용 신약 개발 박차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가 동물실험을 축소하고 인공 장기 '오가노이드' 활용을 확대하는 추세다. 동물실험 대체 방안을 모색하는 글로벌 흐름에 발맞춰 이런 현상은 더 확산할 전망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오가노이드 기업 여러 곳을 협업 후보군으로 검토하고 있다. 동물실험 및 오가노이드 활용 병행을 추진하기 위해서다. 전임상 시험 등에 필요한 동물실험을 한꺼번에 폐지하지는 않더라도 오가노이드를 투입해 이를 단계적으로 축소하겠다는 취지다. 오가노이드는 줄기세포 또는 조직 유래 세포를 3차원으로 응집해 배양한 미니 장기 모델이다. JW중외제약은 인공지능(AI) 기반 정밀의료기업 미국 템퍼스AI와 오가노이드를 활용한 항암 신약을 개발한다. 템퍼스AI는 실제 암 환자 종양에서 유래한 오가노이드 모델을 제공하고, JW중외제약은 이를 활용해 신약후보물질을 평가할 계획이다. 대웅은 오가노이드 대량생산 기술 개발을 추진한다. 이 회사가 총괄하는 '오가노이드 재생 치료제 대량 생산 기술 개발' 과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4년도 소재부품기술개발 과제에 선정됐다. 이 과제를 통해 오가노이드 기술을 개발하고 오가노이드 재생 치료제 상용화까지 추진하는 게 대웅 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