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10일 조간)

▲ 경향신문 = 김순호 강제 징집 후 '정보원 역할' 맡은 듯

▲ 국민일보 = 기후위기 반영 못한 강수 대책…재난 되풀이된다

▲ 매일일보 = '코인뱅크' 설립…디지털자산법 속도

▲ 서울신문 = 1.4조 쏟아붓고도 또 물바다 된 강남

▲ 세계일보 = 하룻밤 새 한 달치 비…시민들 '재난영화' 악몽

▲ 아시아투데이 = 115년 만에 기록적인 폭우…서울이 마비됐다

▲ 일간투데이 = 물가 상승에 폭우 '악재'

▲ 조선일보 = 빗물터널 백지화, 강남 물난리 키웠다

▲ 중앙일보 = 이런 폭우 없었다, 483㎜ 강남 폭포비

▲ 한겨레 = '속수무책' 자초한 서울시

▲ 한국일보 = 10년간 3조 쏟아붓고도 '강남 물바다'

▲ e대한경제 = 질주하는 K전기차 對美 수출 급제동

▲ 디지털타임스 = 물난리조차 정쟁도구 삼는 정치권

▲ 매일경제 = '급식 한끼 3만7천원' 초래한 교육교부금

▲ 브릿지경제 = 강남·목동·분당·일산 설렌다

▲ 서울경제 = 美, '中 B·E·C' 봉쇄작전에…韓 첨단산업 초비상

▲ 아시아타임즈 = 中 '칩4 동맹' 압박…사활 걸린 'K반도체'

▲ 아주경제 = 폭우가 덮친 공장·전통시장…서민 '삶의 터전'마저 잠겼다

▲ 에너지경제 = 전기·수소차 구매보조금 지원 '주먹구구'

▲ 울산경제 = 자식처럼 애지중지 키웠는데…처절한 몸부림

▲ 이데일리 = 환율방어 급한데…원低 부추기는 국민연금

▲ 이투데이 = '찜찜한' 외국인의 바이코리아…"증시 부메랑 될 수도"

▲ 전자신문 = "잠겼다" "끊겼다" "멈췄다"…산업현장 피해 속출

▲ 파이낸셜뉴스 = 수도권 잠긴 뒤에야 가동된 컨트롤타워

▲ 한국경제 = 교수 창업 붐…3년간 1000명 CEO 됐다

▲ 전국매일 = 115년만에 기록적인 폭우…중부지방 삼켰다

▲ 경기신문 = '무너지고 패이고' 폭우에 아수라장…경기 4명 사망·2명 실종

▲ 경기일보 = 산사태 덮쳐 '참혹'…일상이 무너졌다

▲ 경인일보 = "비만 오면 수십년째…" 삶의 낮은 곳부터 덮쳤다

▲ 기호일보 = 흙탕물 퍼내기 온 힘을 쏟다…장대비 퍼붓는 하늘에 울다

▲ 신아일보 = 수도권 삼킨 '물벼락'…300㎜ 더 내린다

▲ 인천일보 = 인천, 비폭탄 피해 막기엔 방재시설 부족했다

▲ 일간경기 = 경기·인천 물폭탄…인명피해까지

▲ 중부일보 = 수도권 산사태 경계령

▲ 현대일보 = 이동환 고양시장 '취임 공약1호' '시민만 바라보며 가겠다' 空約?

▲ 강원도민일보 = 기록적 폭우 3명 사망…물난리 아직 안끝났다

▲ 강원일보 = 이틀간 300mm 물폭탄…산사태·침수 3명 사망

▲ 경남도민신문 = 수도권 폭우인데 경남은 폭염 계속

▲ 경남도민일보 = 이주노동자 내모는 위험 환경 그대론데 문만 넓히려고 하나

▲ 경남매일 = 부산 2신항 명칭 변경 추진…경남해역 도민 품으로

▲ 경남신문 = 경남도 '낙동강 먹는 물 공급' 제동 나섰다

▲ 경남일보 = 코로나 확진 1주일 새 1만명 급증

▲ 경북매일 = '낙동강 물싸움' 재연…치킨게임 되나

▲ 경북일보 = "저율관세할당 미봉책…지역 농·축산업, 뿌리째 흔든다"

▲ 경상일보 = 자전거도로 총길이 전국 꼴찌 수준

▲ 국제신문 = 확진 97%가 첫 감염…'네버 코비드족' 불안 확산

▲ 대경일보 = 철강도시에 금속제조기술을 더하다

▲ 대구신문 = '취수원 이전 협정' 파기 시도 대구-구미 물 갈등 재현되나

▲ 대구일보 = 단체장들 바뀌자 마자…대구-구미 '물싸움' 재점화

▲ 매일신문 = 국힘 비상사태 '주호영 비대위원장' 전면 나섰다

▲ 부산일보 = 부산 117곳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판' 대대적 점검

▲ 영남일보 = 대구는 벌써 총선모드…유력인사 출마說 솔솔

▲ 울산매일 = 식수 위협받는 울산, 맑은물 확보대책 '새판짜기' 불가피

▲ 울산신문 = 광역단체장 직무수행평가 김두겸 시장 특·광역시 1위

▲ 울산제일일보 = 金시장, 울산 자존심 되찾았다

▲ 창원일보 = 진해신항 예타는 문제투성이

▲ 광남일보 = 수도권은 '물폭탄'…광주·전남은 '폭염' 왜

▲ 광주매일 = "포장 수수료도 받는다고?" 자영업자 '부글부글'

▲ 광주일보 = 중부 물폭탄·남부 가뭄 폭염…극과 극 '한 나라 두 날씨'

▲ 남도일보 = 민주 텃밭서 변방 밀려나나…호남정치 위기감 고조

▲ 전남매일 = '고향세' 지방소멸 위기 대안될까

▲ 전라일보 = 전북도 1년 국비 확보 급급 미봉책 아닌 '근본책' 필요

▲ 전북도민일보 = 국제공항 연내 발주 '새만금 양날개' 달았다

▲ 전북일보 = 수도권 물난리 속 전북은 가뭄 '비상'

▲ 금강일보 = 손님 없는 전통시장…상인들마저 떠난다

▲ 대전일보 = "기부 동행 이어지길"…대전 아너소사이어티 100호 탄생

▲ 동양일보 = 서울·경기·강원서 9명 사망

▲ 중도일보 = 내일까지 최대 300㎜…충청권 '초긴장'

▲ 중부매일 = 중소 제조업 구인난 극심 "외국인 고용도 힘들어"

▲ 충남일보 = 서울 도심 물바다…대전 2년전 침수지역 괜찮나

▲ 충청신문 = '세계지방정부연합 대전 총회' 성공 여부 속단 이르다

▲ 충청일보 = 충청권도 물폭탄 예고…지자체 '피해 최소화' 나서

▲ 충청투데이 = 충청 광역의원 절반은 다른 직업 있다

▲ 뉴제주일보 = "추석 특수?…전혀 기대되지 않아"

▲ 제민일보 = 태양광발전 출력제어 해결책 불발

▲ 제주매일 = 제주 가마솥 더위에 전력수요 연일 '최대치' 갱신

▲ 제주신문 = "오영훈 지사 '행정수행' 도지사 중 최하위"

▲ 제주일보 = 폭염으로 전기요금 폭탄 맞다

▲ 한라일보 = 택배 물류비 경감 방안 입법화 '주목'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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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필수의료 시니어의사 본격 모집…사회적 협의는 '난항'
정부가 두 달째 이어지는 의료 공백 상황에서 지역·필수의료 분야에서 일할 시니어 의사 모집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정부가 의료 공백을 메우고자 비상진료체계를 운영 중인 가운데 의료개혁을 위한 사회적 협의는 '험로'가 예상된다. 17일 정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전날 오후 서울 중구 소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시니어의사 지원센터'의 문을 열었다. 센터는 대학병원 등에서 근무한 경험이 많은 퇴직 의사 혹은 퇴직을 앞둔 의사들이 지역·필수의료 분야나 공공의료기관에서 계속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을 맡는다. 앞으로 센터는 필수의료 분야 진료·연구에 경험이 있는 시니어 의사를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의사 모집, 인력 풀(pool) 구축·관리, 의료기관 연계, 지역 필수의료 교육 등을 수행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대한의사협회(의협), 국립중앙의료원과 함께 사업을 하고 있었지만,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센터를 열었다"며 "비활동 50∼60대 의사가 4천여명이고, 상반기 기준 대학병원의 퇴직 의사는 130여명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규홍 복지부 장관은 "시니어 의사 활용은 정부와 의료계가 지역·필수의료 분야 의사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학회.학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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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눈물 투여 후 15분 지나서 렌즈 착용해야"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공눈물 사용이 늘어나는 가운데 인공눈물 투여 후 렌즈를 착용해야 한다면 최소 15분은 기다려야 한다. 일부 인공눈물 성분이 렌즈에 달라붙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인공눈물의 올바른 사용 정보를 안내했다. 인공눈물은 눈의 건조 증상을 완화하고 자극을 일시적으로 줄이는 데 도움을 주는 의약품으로, 카르복시 메틸셀룰로스 나트륨, 카보머, 포비돈, 폴리 소르베이트, 히프로 멜로스 등을 주성분으로 하는 제품은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다. 인공눈물은 직접 눈에 1~2 방울 떨어뜨리며 성분에 따라 1일 2~5회 사용할 수 있는데, 인공눈물을 사용하기 전 눈에 통증이 심하거나 안약에 의한 알레르기 증상을 경험한 경우, 의사 치료를 받는 경우, 임부나 소아에 사용할 경우에는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해야 한다. 또 인공눈물 성분이 렌즈에 흡착될 수 있어서 렌즈 착용은 피하는 것이 좋은데, 특히 벤잘코늄 염화물을 보존제로 포함하는 인공눈물이 그렇다. 만약 렌즈를 착용해야 한다면 투여 후 15분 이상 기다렸다 끼는 것이 좋다. 인공눈물을 사용하면서 안약이나 안연고를 추가로 사용해야 하는 경우에는 5분 이상 간격을 두는 것이 권장된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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