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11일 조간)

▲ 경향신문 = 한·미 훈련·핵확장 맞서 전술핵 대응 능력 과시한 북한

교육 공청회 난장판 만든 보수단체, 부끄럽지 않나

크름대교 폭발 후 거세진 러 공세, 확전 안 된다

▲ 국민일보 = 독감 환자 급증 속 '트윈데믹' 우려…백신 접종 서두르길

포퓰리즘 입법 경쟁 벌이는 여야, 무책임하다

저수지서 미사일 쏜 김정은…대북 안보태세 빈틈 없어야

▲ 서울신문 = 北 핵타격 목표 적시, 면밀한 대비태세 갖춰야

청년 꿈 짓밟은 이스타항공 채용 청탁비리

경제·안보 위기보다 정치 위기가 더 무섭다

▲ 세계일보 = 고위험 가구 부채시한폭탄 69조, 빅스텝 충격 최소화해야

TSMC가 삼성 추월했는데도 국회에 발 묶인 반도체법

김정은은 核훈련 지도하는데 '한·미·일 공조' 親日로 몰다니

▲ 아시아투데이 = 한·미·일 연합 해상훈련은 친일 아닌 북핵 대응

네이버 의혹, 공정위는 제대로 규명하라

▲ 조선일보 = 한전 부실로 산업은행 대출 여력이 33조원 줄어든다니

"일본군 한반도 진주" 이 대표 정말 믿고 이런 허황된 말 하나

"비핵화는 실패, 북이 이겼다" 안보 정쟁 당장 멈추라

▲ 중앙일보 = 서비스 물가 21년 만에 최고치, 민생 더 긴밀히 챙겨야

심상찮은 북한 핵 무력시위…안보 경각심 무너져선 안 된다

▲ 한겨레 = 혁신지침 무시하는 공기업들의 '직원 특혜대출'

일주일 새 45% 급증한 독감, '트윈데믹' 대비 만전 기해야

고조되는 민생·북핵 위기, 협치로 해법 찾으라

▲ 한국일보 = "대화 않겠다"며 핵 위협 노골화한 김정은

집 팔아도 빚 못 갚는 38만 가구, '시한폭탄'으로

독감·코로나 동시유행 우려…백신 접종 독려해야

▲ 디지털타임스 = 秋 미국행에 쏠린 눈…韓경제 대외 리스크 우려 떨쳐내야

`막무가내 도발` 北에 우리의 비대칭 전략은 있는가

▲ 매일경제 = 불꽃놀이 보자고 도로를 주차장 만든 시민의식 실종 부끄럽다

김정은 핵부대 지휘하는데 北 억제훈련 막아서는 민주당

타다 사태' 부른 국회, '직방 금지법'으로 또 스타트업 혁신 막나

▲ 브릿지경제 = 한은 '빅스텝' 이후 취약차주 대책은 있나

▲ 서울경제 = 고금리로 서민 고통 큰데 공기업은 무풍지대인가

北 "핵무력 강화"…안보 협력 놓고 '친일' 논쟁할 때 아니다

반도체 겨울' 닥쳤는데 국회는 뭐 하나

▲ 이데일리 = 심상찮은 멀티데믹 조짐, 추가 접종·방역 서둘러야

임계점 넘어선 마약 범죄, 확실한 근절 외에 답 없다

▲ 전자신문 = 공급망 친환경 재편, 모두의 숙제

노벨상, 연구 현장에 있다

▲ 한국경제 = 김정은이 쥐고 흔든 7차례 도발…한·미·일 공조 더 중요해졌다

'통제경제'로 치닫는 시진핑 천하…中 리스크에 본격 대비해야

더 악화하는 경제 지표…'대증요법' 벗어나 '기본' 다질 때

▲ e대한경제 = 시멘트·레미콘업계 갈등 절충점 찾아 건설현장 셧다운은 없어야

삼성 반도체 1위 내준 것은 삼성만이 아닌 나라의 걱정이다

▲ 파이낸셜뉴스 = 경제 검찰' 공정위 조사·심판 분리 개편 기대 크다

공기업 사장 교체해서라도 공공혁신 밀어붙여야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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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률 최대 75% 니파바이러스…"해당국 방문시 철저 주의"
질병관리청은 인도 등 니파바이러스 감염증 발생 지역 방문자는 감염에 주의해야 한다고 30일 밝혔다.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은 치명률이 40∼75%로 높고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위험한 질병이다. 질병청은 지난해 9월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을 제1급 법정 감염병으로 지정하고 국내 유입에 대비하고 있다.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의 주된 감염 경로는 과일박쥐, 돼지 등 감염병 동물과 접촉하거나 오염된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다. 환자의 체액과 밀접히 접촉할 때는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하다. 감염 초기에는 발열, 두통, 근육통 등이 나타나고 현기증, 졸음, 의식 저하 등 신경계 증상도 나타난다. 이후 중증으로 악화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질병관리청은 ▲ 동물 접촉 주의 ▲ 생 대추야자수액 섭취 금지 ▲ 아픈 사람과 접촉 피하기 ▲ 손 씻기 ▲ 오염된 손으로 얼굴 만지지 않기 등을 예방 수칙으로 제시했다. 질병청은 발생 동향과 위험 평가를 반영해 지난해 9월부터 인도와 방글라데시를 검역 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해당 국가로 출국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정보를 안내하고 있다. 입국 시 발열 등 의심 증상이 있으면 건강 상태를 검역관에게 알려야 하고, 일선 의료기관은 관련 의심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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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수명은 타고난다?…"유전적 요인 영향 최대 55%"
사고나 감염병 같은 외부 요인으로 인한 사망의 영향을 제거할 경우 유전적 요인이 사람의 자연 수명에 미치는 영향이 최대 55%에 이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스라엘 바이츠만 연구소 우리 알론 교수팀은 30일 과학 저널 사이언스(Science)에서 수학적 모델과 인간 사망률 시뮬레이션, 대규모 쌍둥이 코호트 자료 등을 활용해 유전 등 내인성 사인과 사고 등 외인성 사인을 분리해 분석한 결과 유전적 요인의 영향이 수명 결정에서 약 50~55%를 차 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외부 원인에 의한 사망을 적절히 보정하고 나면 인간 수명에 대한 유전적 요인의 기여는 약 55%까지 급격히 증가한다며 유전적 요인의 영향에 관한 기존 연구 추정치의 두 배가 넘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인간 수명에 대한 유전적 요인의 영향을 규명하는 것은 노화 연구의 핵심 질문이지만 장수에 대한 유전적 영향을 측정하는 것은 어려운 과제로 남아 있다. 수명과 관련된 일부 유전자가 확인되기는 했지만, 질병이나 생활환경 같은 외부 환경 요인은 개인이 얼마나 오래 사는지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치며, 수명에 대한 유전적 요인의 영향을 가리거나 혼동시키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연구팀은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