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스기념병원, 병무청 지정병원 선정...병무용진단서 발급

 (수원=휴먼메디저널) 정한솔 기자= 척추·관절·내과 중심의 종합병원인 윌스 기념병원(수원)이 병역의무자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병무청 지정병원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윌스 기념병원은 병역의무자에 대한 질병, 심신장애 정도의 정확한 판정에 참고자료로 활용되는 병무용진단서를 발급하게 된다.

 병무용진단서는 병역의무자의 질병 상태와 수술, 입원 치료  내역 등 병역에 관련한 업무에 활용되는 특수목적 증명서다.

 병무청 지정병원은 병상수나 의료장비, 정보화 구축 등 기본평가와 병무용진단서 발급 적정성 등 수시평가를 통해 꼼꼼히 관리되고 있다.

 임동근 병원장은 “경기 남부지역 병역의무자들의 병무용진단서 발급이 더욱 편리해 질 것으로 보인다”며 “지정병원으로 선정된 만큼 더욱 공정하고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윌스 기념병원은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4회 연속으로 지정된 척추전문 병원으로 11개 진료과와 244개 병상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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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지방 높으면 어지럼증·균형감각 담당 전정기능 저하"
혈중 지방 수치가 높으면 어지럼증과 균형감각을 담당하는 전정 기능이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이비인후과 이전미 교수 연구팀이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1천270명의 전정 기능 변화와 영향 요인을 분석한 결과를 17일 소개했다. 이번 연구에서 대사 질환과 청력 상태가 전정 기능 변화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혈중 중성지방 수치가 높은 고중성지방혈증 환자에서 특히 전정 기능 이상이 더 많이 나타났다. 고혈압과 당뇨는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또한 4000Hz 고주파 영역의 청력이 떨어질수록 전정 기능 이상과 연관성이 높았다. 연구팀은 "중성지방 수치가 높아지면 혈액 점도가 증가하고 미세혈관 혈류가 저하될 수 있는데, 이런 변화가 내이(귀)의 미세혈관 순환을 방해해 균형을 담당하는 전정 기관 기능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며 "청각과 균형 기능이 서로 밀접하게 연결돼 있기 때문일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전정기관과 달팽이관은 같은 내이에 위치해 있어 노화나 대사질환으로 인한 미세혈관 변화가 동시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아울러 전정 기능 저하의 중요한 검사 지표인 교정성 단속안구운동 발생은 나이가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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