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25일 조간)

▲ 경향신문 = 마지막 날까지 정쟁으로 얼룩진 윤석열 정부 첫 국감

야당 자극하는 한동훈, 이래서 공정 수사 가능하겠나

중국 당 대회 끝나자마자 NLL 침범하고 남측 비난한 북

▲ 국민일보 = 탐욕에 생명·안전 경시한 SPC 그룹…엄정 조치 뒤따라야

경제·안보 위기속 마지막까지 파행으로 점철된 국감

보수·진보 가장한 극단주의 세력 경계한다

▲ 서울신문 = 한숨 돌린 '돈맥경화', 면밀한 대응 뒤따라야

野 시정연설 보이콧, 민생 겁박은 역풍 부를 것

서해 국지전 노린 北 도발, 다음은 핵실험인가

▲ 세계일보 = 산업현장 하루 1.8명 사고사,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야

北 NLL 무력화 시도, 국지도발·7차 핵실험 대비할 때

대표 방탄 위해 대통령 시정연설 보이콧하는 게 공당인가

▲ 아시아투데이 = 고금리시대 소상공인·자영업자 부실 대비해야

민주당, 대통령 시정연설은 흥정거리 아니다

▲ 조선일보 = 강원도를 빚더미에 올린 前 지사들, 채권시장 마비시킨 現 지사

민주 "대통령 연설 보이콧" 부끄러운 '헌정 처음' 기록 또 세울 건가

北 시진핑 행사 끝나자 5년 만에 NLL 침범, 본격 도발 시작

▲ 중앙일보 = 5년9개월 만의 상선 NLL 침범…북한, 도발 중단해야

경제위기 닥쳤는데 협치는 고사하고 대립만 하는 여야

▲ 한겨레 = 감사원, 이젠 '소득주도성장' 정책 연구까지 겨누나

밤샘·장시간 노동 위험성 드러낸 SPC 잇단 산재

민생외면 극한대치 풀고 정치복원 나서야

▲ 한국일보 = 대한항공 여객기 또 사고…불안해서 타겠나

김진태, 레고랜드 사태 후폭풍 무겁게 여겨야

북한, 6년 만에 NLL 침범…국지 도발 대비해야

▲ 디지털타임스 = 韓 반도체 갈수록 추락하는데 특별법 언제까지 뭉갤 텐가

정쟁·파행 얼룩진 국감…국회법 개정해서라도 해법 찾아야

▲ 매일경제 = 제자들에게 정권퇴진 집회 참가 종용, 교직원인가 선동가인가

근로자 스스로 안전 챙기는 '작업중지권' 기업도 적극 장려해야

속속 드러나는 대장동 내막 이재명 언제까지 모르쇠할 건가

▲ 브릿지경제 = 정쟁 국감' 오명…국회는 국민에 사과해야

▲ 서울경제 = 北中 밀착, 예상 가능 모든 도발에 실전처럼 대비하라

당 대표 방탄' 하라고 국민이 169석 준 게 아니다

100대 반도체 기업 중 韓 3곳…K칩스법 뭉개는 국회

▲ 이데일리 = 막판까지 정쟁 얼룩진 파행 국감…개혁 요구 이유 있다

눈덩이 종부세 민원…민주, 세제 몽니 더 고집할 건가

▲ 전자신문 = 경제위기' 내팽개친 국회

한국 반도체, 플랜B 서둘러야

▲ 한국경제 = 구조개혁 외면, 방만 재정, 엔저 중독…늪에 빠진 日 경제

종신집권 터 닦은 中 '시황제'…경제·안보 대응체제 재편해야

북한의 NLL 무력화 시도, 이제 국지적 도발도 좌시할 수 없다

▲ e대한경제 = 급증하는 소상공인·자영업자 대출 부실 막을 방안 고민해야

속시원한 한방 없이 정쟁과 막말로 얼룩진 '강 대 강' 국정감사

▲ 파이낸셜뉴스 = 민주당, 대통령 시정연설 보이콧할 명분 없다

국민 70%가 반대해도 노란봉투법 밀어붙일텐가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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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률 최대 75% 니파바이러스…"해당국 방문시 철저 주의"
질병관리청은 인도 등 니파바이러스 감염증 발생 지역 방문자는 감염에 주의해야 한다고 30일 밝혔다.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은 치명률이 40∼75%로 높고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위험한 질병이다. 질병청은 지난해 9월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을 제1급 법정 감염병으로 지정하고 국내 유입에 대비하고 있다.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의 주된 감염 경로는 과일박쥐, 돼지 등 감염병 동물과 접촉하거나 오염된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다. 환자의 체액과 밀접히 접촉할 때는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하다. 감염 초기에는 발열, 두통, 근육통 등이 나타나고 현기증, 졸음, 의식 저하 등 신경계 증상도 나타난다. 이후 중증으로 악화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질병관리청은 ▲ 동물 접촉 주의 ▲ 생 대추야자수액 섭취 금지 ▲ 아픈 사람과 접촉 피하기 ▲ 손 씻기 ▲ 오염된 손으로 얼굴 만지지 않기 등을 예방 수칙으로 제시했다. 질병청은 발생 동향과 위험 평가를 반영해 지난해 9월부터 인도와 방글라데시를 검역 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해당 국가로 출국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정보를 안내하고 있다. 입국 시 발열 등 의심 증상이 있으면 건강 상태를 검역관에게 알려야 하고, 일선 의료기관은 관련 의심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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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수명은 타고난다?…"유전적 요인 영향 최대 55%"
사고나 감염병 같은 외부 요인으로 인한 사망의 영향을 제거할 경우 유전적 요인이 사람의 자연 수명에 미치는 영향이 최대 55%에 이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스라엘 바이츠만 연구소 우리 알론 교수팀은 30일 과학 저널 사이언스(Science)에서 수학적 모델과 인간 사망률 시뮬레이션, 대규모 쌍둥이 코호트 자료 등을 활용해 유전 등 내인성 사인과 사고 등 외인성 사인을 분리해 분석한 결과 유전적 요인의 영향이 수명 결정에서 약 50~55%를 차 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외부 원인에 의한 사망을 적절히 보정하고 나면 인간 수명에 대한 유전적 요인의 기여는 약 55%까지 급격히 증가한다며 유전적 요인의 영향에 관한 기존 연구 추정치의 두 배가 넘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인간 수명에 대한 유전적 요인의 영향을 규명하는 것은 노화 연구의 핵심 질문이지만 장수에 대한 유전적 영향을 측정하는 것은 어려운 과제로 남아 있다. 수명과 관련된 일부 유전자가 확인되기는 했지만, 질병이나 생활환경 같은 외부 환경 요인은 개인이 얼마나 오래 사는지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치며, 수명에 대한 유전적 요인의 영향을 가리거나 혼동시키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연구팀은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