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14일 조간)

▲ 경향신문 = 미 물가상승 7%대 주춤, 그러나 안심할 때 아니다

이상민·김은혜 감싸기 급급한 여당, 민심 외면할 텐가

대북 군사대응·대중 경제 포위망 강화한 한·미·일 정상

▲ 국민일보 = 수능 앞두고 심상찮은 코로나, 철저히 대비해야

국민의힘은 대통령이 아니라 국민을 바라봐야 한다

한·미·일 정상들, 북 도발에 한목소리…시진핑 호응 기대

▲ 서울신문 = 日도 드림팀 꾸린 판에 여야 반도체특별법 잊었나

시의적절한 한미일 '북핵 저지 강력 공조' 합의

참사 앞세운 민주당 장외투쟁, 누굴 위한 건가

▲ 세계일보 = FTX 파산 신청 쇼크, 가상화폐 안전성 점검 서둘러야

한·미·일 공동성명, 실질적인 北 도발 억제로 이어지길

이태원 참사 책임론 놓고 삐걱대는 여당 볼썽사납다

▲ 아시아투데이 = 대통령 해외 순방 중인데 퇴진시위 벌이는가

국제무대서 중·러 향해 할 말 한 윤대통령

▲ 조선일보 = "이재명 20억원 싸게 먹힌 것", 그 대가는 뭔지 밝혀야

세월호 지원금을 '김정은 신년사' 학습에 썼다니

중국 겨냥한 韓美日 경제대화 신설, 對中 소통도 소홀히 말아야

▲ 중앙일보 = 칼 뽑은 일본 반도체 드림팀, 겨울잠 빠진 K칩스법

북핵 도발 맞서 안보협력 한목소리 낸 한·미·일 정상

▲ 한겨레 = 왜곡·외압 의혹 잇따르는 '자유민주주의' 교육과정

'폼 나게 사표' 발언 이상민 장관, 5만 촛불 안 보이나

첫 포괄적 공동성명 내며 북·중 겨냥한 한미일 3국

▲ 한국일보 = FTX 파산, 금융시장 미칠 파장 면밀히 살펴야

북핵 공조 한목소리 낸 한미일 정상 연쇄 회담

참사 책임 외면하고 대통령만 보는 여당

▲ e대한경제 = 확진자 폭증 우려에 저조한 백신 접종, 실효성 있는 대책 내놔야

민주당의 '윤석열표 사업' 묻지마 삭감은 국민에 대한 횡포

▲ 디지털타임스 = 안보 '삼각공조' 한미일…외교 현안 타결로 결속력 더 높여야

나라살림 내던지고 '이태원 참사'를 '李방탄' 삼는 민주당

▲ 매일경제 = 과기원 예산 교육부 이관 철회, 첨단연구 간섭 더는 없어야

공공기관 10조원대 자산 매각, 이 정도론 부족하다

한미일 "확장억제 강화" 북핵 대응 사이버·전자전 능력도 키워야

▲ 브릿지경제 = 미국발 경기회복?…우린 아직 바닥 아니다

▲ 서울경제 = 이재명 '사법 리스크' 해명 없이 장외투쟁으로 덮으려 하나

中 '한반도 비핵화' 말만 말고 北 압박 '건설적 역할' 나서라

美 인플레 둔화에도 "금융위기 때보다 어렵다"는 전문가 경고

▲ 이데일리 = 전세 사기 피해 눈덩이…이참에 확실한 대책 내놓길

눈먼 돈 된 세월호 지원금, 김정은 찬양에도 썼다니

▲ 전자신문 = 영상콘텐츠 세액공제 홍보 늘려야

PC조달 개선책 마련 서둘러야

▲ 파이낸셜뉴스 = FTX 파산, 디지털자산법 제정 머뭇댈 여유 없다

북핵공조 안보협력에 한목소리 낸 한미일 정상

▲ 한국경제 = 5호선 연장에 김포 환호…기대되는 교통·주택 연계 개발

연쇄 회담 한·미·일, 동북아 안보·경제 협력 중추로 거듭나야

도요타·소니 '반도체 연합군' 결성…한국, 수성 전략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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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률 최대 75% 니파바이러스…"해당국 방문시 철저 주의"
질병관리청은 인도 등 니파바이러스 감염증 발생 지역 방문자는 감염에 주의해야 한다고 30일 밝혔다.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은 치명률이 40∼75%로 높고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위험한 질병이다. 질병청은 지난해 9월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을 제1급 법정 감염병으로 지정하고 국내 유입에 대비하고 있다.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의 주된 감염 경로는 과일박쥐, 돼지 등 감염병 동물과 접촉하거나 오염된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다. 환자의 체액과 밀접히 접촉할 때는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하다. 감염 초기에는 발열, 두통, 근육통 등이 나타나고 현기증, 졸음, 의식 저하 등 신경계 증상도 나타난다. 이후 중증으로 악화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질병관리청은 ▲ 동물 접촉 주의 ▲ 생 대추야자수액 섭취 금지 ▲ 아픈 사람과 접촉 피하기 ▲ 손 씻기 ▲ 오염된 손으로 얼굴 만지지 않기 등을 예방 수칙으로 제시했다. 질병청은 발생 동향과 위험 평가를 반영해 지난해 9월부터 인도와 방글라데시를 검역 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해당 국가로 출국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정보를 안내하고 있다. 입국 시 발열 등 의심 증상이 있으면 건강 상태를 검역관에게 알려야 하고, 일선 의료기관은 관련 의심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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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수명은 타고난다?…"유전적 요인 영향 최대 55%"
사고나 감염병 같은 외부 요인으로 인한 사망의 영향을 제거할 경우 유전적 요인이 사람의 자연 수명에 미치는 영향이 최대 55%에 이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스라엘 바이츠만 연구소 우리 알론 교수팀은 30일 과학 저널 사이언스(Science)에서 수학적 모델과 인간 사망률 시뮬레이션, 대규모 쌍둥이 코호트 자료 등을 활용해 유전 등 내인성 사인과 사고 등 외인성 사인을 분리해 분석한 결과 유전적 요인의 영향이 수명 결정에서 약 50~55%를 차 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외부 원인에 의한 사망을 적절히 보정하고 나면 인간 수명에 대한 유전적 요인의 기여는 약 55%까지 급격히 증가한다며 유전적 요인의 영향에 관한 기존 연구 추정치의 두 배가 넘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인간 수명에 대한 유전적 요인의 영향을 규명하는 것은 노화 연구의 핵심 질문이지만 장수에 대한 유전적 영향을 측정하는 것은 어려운 과제로 남아 있다. 수명과 관련된 일부 유전자가 확인되기는 했지만, 질병이나 생활환경 같은 외부 환경 요인은 개인이 얼마나 오래 사는지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치며, 수명에 대한 유전적 요인의 영향을 가리거나 혼동시키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연구팀은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