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23일 조간)

▲ 경향신문 = 검, 이재명에 28일 소환 통보 이 대표 "정적 제거 힘쓸 땐가"

▲ 국민일보 = 깜깜회계 이어 채용비리…정부, 거대노조와 전면전

▲ 매일일보 = "내년 금융위기 온다" 곳곳서 경고음

▲ 서울신문 = '법인세 1%P 인하' 예산안 지각 합의

▲ 세계일보 = 법인세 전 구간 1%P↓ 여야 예산안 지각 합의

▲ 아시아투데이 = 바이든·젤렌스키 정상회담…美, 2조원 규모 군사 지원

▲ 일간투데이 = 금감원-중기부 손잡고 '中企 성장 지원' 강화

▲ 조선일보 = 법인세 1%p 내리고, 금투세 2년 유예

▲ 중앙일보 = 요즘 한국기업은 '조용한 해고' 중

▲ 한겨레 = 예산안 막판 합의…법인세 1%p씩 인하

▲ 한국일보 = '성남FC 의혹' 소환…이재명 직접 겨눈 검

▲ 대한경제 = 다시 타오르는 '문레이스' K건설, 달에 깃발 꽂는다

▲ 디지털타임스 = 법인세 1%P 인하·금투세 2년 유예 합의

▲ 매일경제 = 與野, 예산안 늑장 합의 법인세 1%P 일괄 인하

▲ 브릿지경제 = 온통 경고등 건설업계 "새해 퍼펙트스톰 온다"

▲ 서울경제 = 중도금 금리마저 10%…청약시장 멈춘다

▲ 아시아타임즈 = 경영계의 읍소 "중처법 50인 미만 중기에 가혹"

▲ 아주경제 = 여야 예산안 합의 오늘 본회의 처리

▲ 에너지경제 = 韓기업, EU 탄소국경세 대응 '발등의 불'

▲ 울산경제 = '산업수도 울산'이 어쩌다…신생기업 무덤 전락

▲ 이데일리 = 돈줄 막힌 기업들…부실채권 시장 판커진다

▲ 이투데이 = "예산 4.6兆 감액…법인세 1%p 인하·금투세 2년 유예"

▲ 전자신문 = '메모리 한파' 현실로 마이크론 '적자 전환'

▲ 파이낸셜뉴스 = 예산 4조6천억 감액…법인세 1%p 인하

▲ 한국경제 = 여야, 예산안 타결 법인세 1%P 인하

▲ 전국매일 = 이재명 '사법 리스크' 현실화

▲ 경기신문 = "말 바꾸는 수원시의회 정말 실망"…'참여예산' 삭감에 주민들 한숨

▲ 경기일보 = "따뜻한 크리스마스 만들어요"

▲ 경인일보 = 목욕탕도 '1만원 시대'…얇아진 지갑, 서민들 떨고 있다

▲ 기호일보 = 소래습지 국가공원화 불통행정 있었다

▲ 신아일보 = 檢, 이재명 28일 소환 통보…李 "내가 그리 무섭나"

▲ 인천일보 = 인천 - 호놀룰루 시정부 만남 "재외동포청 유치 함께해주길"

▲ 일간경기 = 윤 대통령 "중앙-지방 힘 합치자"

▲ 중부일보 = 파리바게뜨 '크리스마스 악몽'

▲ 현대일보 = "'청라 시티타워' 건설 또 해넘기나…"

▲ 강원도민일보 = '자치분권 및 균형발전 특별법' 여야 정쟁에 뒷전

▲ 강원일보 = GRDP까지 전국 최하위…강원경제 '비상'

▲ 경남도민신문 = 거가대교 통행료 내년부터 휴일 20% 할인

▲ 경남도민일보 = 거가대로 소·중형차 휴일 통행료 새해부터 인하

▲ 경남매일 = 거가대교 통행료 휴일 20% 낮춘다

▲ 경남신문 = 내년부터 거가대로 '휴일 통행료' 할인

▲ 경남일보 = 지역 탄소중립 함께 합시다

▲ 경북매일 = 여야, 예산안·세법 일괄 합의…오늘 처리

▲ 경북일보 = 고삐 풀린 공공요금, 내년에 더 오른다

▲ 경상일보 = 울산 여천천 2700억 들여 대변신

▲ 국제신문 = 금감원장 한 마디에…BNK 회장 후보 솎아내기?

▲ 대경일보 = 포항·대구·울산 아파트 값 뚝뚝 떨어진다

▲ 대구신문 = 내년 예산안·세법 합의…오늘 본회의서 처리

▲ 대구일보 = "봉무동, 맹꽁이 산란지 맞다" 엑스코선 차량기지 어쩌나

▲ 매일신문 = 자유민주주의 수호의 성지, 국가 성역화해야

▲ 부산일보 = "부산은 아동 수출 전진기지였다"

▲ 영남일보 = 예산안 합의…오늘 본회의 처리

▲ 울산매일 = 정부 캠퍼스 혁신파크사업, 울산에는 '그림의 떡'

▲ 울산신문 = 현대重, 2025년까지 수소 엔진 선박 시대 연다

▲ 울산제일일보 = 市 산하 공공기관장 물갈이 '급물살'

▲ 창원일보 = 경남 개인소득 '전국 꼴찌'

▲ 광남일보 = 눈 내리는 거리

▲ 광주매일 = 차도 사람도 '엉금엉금'

▲ 광주일보 = 폭설·한파에 갇혀 '雪·雪·雪…'

▲ 남도일보 = 얼어버린 광주 '사랑의 온도탑'…"온정 절실"

▲ 전남매일 = 내일까지 '눈 폭탄'…하늘·바닷길 통제

▲ 전라일보 = 25cm 눈폭탄 쏟아지고 매서운 동지한파 덮쳤다

▲ 전북도민일보 = '통계 데이터센터' 전주에 들어선다

▲ 전북일보 = 전북도·삼성전자 손잡고 전국 최초 제조혁신 시동

▲ 금강일보 = 한파에 전력수요 늘어나는데…

▲ 대전일보 = 대전 주택시장 '미분양 공포' 확산

▲ 동양일보 = 충북 11월 수출, 성장세 전환

▲ 중도일보 = 코로나로 단축된 은행 영업시간…복귀 언제쯤?

▲ 중부매일 = 의료불균형 해소하려면 상급병원 건립이 대안

▲ 충남일보 = "내포신도시 종합병원 2026년 개원"

▲ 충청신문 = 눈 내리는 동짓날

▲ 충청일보 = 충북 '레이크파크' 날개 달다

▲ 충청투데이 = 이장우가 쏘아올린 '실내 마스크 해제'…현실화 되나

▲ 뉴제주일보 = 눈길에 미끄러져 '쾅쾅' 하늘길·바닷길도 '꽁꽁'

▲ 제민일보 = 겨울철 도민 안전 위한 제설함 관리 미흡

▲ 제주매일 = 제주 올 겨울 최강 한파에 사랑의 온도탑 '꽁꽁'

▲ 제주신문 = 제주지역 경제 성장률 '암울한 성적표'

▲ 제주일보 = 또 제주에 눈폭탄…발 묶인 섬

▲ 한라일보 = 해묵은 주요 현안 줄줄이 내년으로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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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필수의료 시니어의사 본격 모집…사회적 협의는 '난항'
정부가 두 달째 이어지는 의료 공백 상황에서 지역·필수의료 분야에서 일할 시니어 의사 모집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정부가 의료 공백을 메우고자 비상진료체계를 운영 중인 가운데 의료개혁을 위한 사회적 협의는 '험로'가 예상된다. 17일 정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전날 오후 서울 중구 소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시니어의사 지원센터'의 문을 열었다. 센터는 대학병원 등에서 근무한 경험이 많은 퇴직 의사 혹은 퇴직을 앞둔 의사들이 지역·필수의료 분야나 공공의료기관에서 계속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을 맡는다. 앞으로 센터는 필수의료 분야 진료·연구에 경험이 있는 시니어 의사를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의사 모집, 인력 풀(pool) 구축·관리, 의료기관 연계, 지역 필수의료 교육 등을 수행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대한의사협회(의협), 국립중앙의료원과 함께 사업을 하고 있었지만,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센터를 열었다"며 "비활동 50∼60대 의사가 4천여명이고, 상반기 기준 대학병원의 퇴직 의사는 130여명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규홍 복지부 장관은 "시니어 의사 활용은 정부와 의료계가 지역·필수의료 분야 의사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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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눈물 투여 후 15분 지나서 렌즈 착용해야"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공눈물 사용이 늘어나는 가운데 인공눈물 투여 후 렌즈를 착용해야 한다면 최소 15분은 기다려야 한다. 일부 인공눈물 성분이 렌즈에 달라붙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인공눈물의 올바른 사용 정보를 안내했다. 인공눈물은 눈의 건조 증상을 완화하고 자극을 일시적으로 줄이는 데 도움을 주는 의약품으로, 카르복시 메틸셀룰로스 나트륨, 카보머, 포비돈, 폴리 소르베이트, 히프로 멜로스 등을 주성분으로 하는 제품은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다. 인공눈물은 직접 눈에 1~2 방울 떨어뜨리며 성분에 따라 1일 2~5회 사용할 수 있는데, 인공눈물을 사용하기 전 눈에 통증이 심하거나 안약에 의한 알레르기 증상을 경험한 경우, 의사 치료를 받는 경우, 임부나 소아에 사용할 경우에는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해야 한다. 또 인공눈물 성분이 렌즈에 흡착될 수 있어서 렌즈 착용은 피하는 것이 좋은데, 특히 벤잘코늄 염화물을 보존제로 포함하는 인공눈물이 그렇다. 만약 렌즈를 착용해야 한다면 투여 후 15분 이상 기다렸다 끼는 것이 좋다. 인공눈물을 사용하면서 안약이나 안연고를 추가로 사용해야 하는 경우에는 5분 이상 간격을 두는 것이 권장된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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