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27일 조간)

▲ 경향신문 = 북 무인기, 서울 침범 '허 찔린 방공망'

▲ 국민일보 = 北 무인기 서울까지 침투…5시간 넘게 뚫린 영공

▲ 매일일보 = 韓경제 '내우외환' 최악의 한해 보냈다

▲ 서울신문 = 北무인기, 서울 상공까지 침투했다

▲ 세계일보 = 北 무인기에 서울 상공까지 뚫렸다

▲ 아시아투데이 = 14년 만에 공공기관 1.2만명 감축

▲ 일간투데이 = 내년 경기 암울 1월 경제 '꽁꽁'

▲ 조선일보 = 北무인기, 은평까지 내려와 5시간 농락 軍, 8년을 대비하고도 1대도 못 잡았다

▲ 중앙일보 = 북 무인기에 뚫린 서울…군 정찰기 이북 맞출격

▲ 한겨레 = 한국기업 돈으로 강제동원 보상 밀어붙인다

▲ 한국일보 = 북 무인기에 서울 하늘까지 뚫렸다

▲ 대한경제 = 새해 공공요금 줄인상…인플레 뇌관

▲ 디지털타임스 = 北무인기 서울 침범 軍, MDL 넘어 작전

▲ 매일경제 = 北 무인기에 서울 뚫렸다…軍 격추 실패

▲ 브릿지경제 = 투자공제 찔끔…"반도체 초격차" 공염불될라

▲ 서울경제 = 14% '노동성역' 깨고…86% 위한 개혁 시작됐다

▲ 아시아타임즈 = 고금리 역습에 서민층 빚더미

▲ 아주경제 = 21억하던 목동아파트 12억에 팔려…주민들, 수상한 거래에 '분통'

▲ 에너지경제 = 대형마트 '휴일 의무휴업' 족쇄 풀린다

▲ 울산경제 = 울산시 내년 국비 3조3,230억…역대 최고

▲ 이데일리 = 뒤통수 맞은 기업들 "투자계획 다 어그러졌다"

▲ 이투데이 = 尹 "금감원 '다트' 처럼 노조 회계시스템 구축"

▲ 전자신문 = 中 '반도체 설계 오픈소스' 영향력 키운다

▲ 파이낸셜뉴스 = "드디어 해외로 간다" 이달 320만명 출국

▲ 한국경제 = 美, 새 수출통제동맹 구성…中 더 옥죈다

▲ 전국매일 = 신의 직장 공공기관, 1만2천명 구조조정한다

▲ 경기신문 = 1500억 들인 K-에듀파인 도입 2년…일선 현장 "사용 불편" 불만 여전

▲ 경기일보 = 모유수유실 찾아 삼만리…'불편한 Mom'

▲ 경인일보 = 표지석 하나 없는 부두…'120년 한인사' 시작은 미미했다

▲ 기호일보 = 인천e음 국고보조 힘입어 캐시백 최대한도 늘린다

▲ 신아일보 = 이재명 소환 D-1…여의도 블랙홀 됐다

▲ 인천일보 = "민선8기, 송도 6·8공구 '인천타워' 사업 의지 없다"

▲ 일간경기 = 경기도, 남양주시 헌법소송 2차전 승리

▲ 중부일보 = 북한 무인기 수도권 휘젓고 다녔다

▲ 현대일보 = 인천시, 새해 '교통복지 실현'에 행정력 집중

▲ 강원도민일보 =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다양…내년 시행 준비 속도

▲ 강원일보 = 조선왕조실록·의궤 110년만에 평창 '귀향'

▲ 경남도민신문 = 진주시 국내 항공우주 중심도시로 도약한다

▲ 경남도민일보 = 속속 문 여는 이동노동자 쉼터 한쪽에선 공간 마련 못해 포기

▲ 경남매일 = 세계 3대 공룡 발자국 화석지 고성군, 국가지질공원 인증 추진

▲ 경남신문 = 수출기업·소상공인 "내년 경제 더 암울"

▲ 경남일보 = "진주 미래 항공우주도시로 도약"

▲ 경북매일 = 포항·경주 국가하천 친수사업 일원화…新형산강시대 연다

▲ 경북일보 = 경북 57℃·대구 36℃…'사랑의 온도탑' 꽁꽁

▲ 경상일보 = 창립 50년 현대重 HD현대로 새출발

▲ 국제신문 = '다대포 미래'라던 개발사업, 진입로도 못 뚫고 고전

▲ 대경일보 = 尹 정부 親원전 "이제 제 역할 톡톡"

▲ 대구신문 = 대구시, 민간 일자리 늘려 고용률 70% 목표

▲ 대구일보 = 매서운 청약 한파…대구 아파트 신규 공급 5년새 '최저'

▲ 매일신문 = 수성못 위에 '월드클래스 공연장'

▲ 부산일보 = 부산 유일 장애인 야학, 교실 불 꺼질 판

▲ 영남일보 = 엎친데덮쳐 주택매매價 끝모를 추락

▲ 울산매일 = 보통교부세 포함땐 사상 첫 국비 '4조 시대' 열린다

▲ 울산신문 = 울산시 내년 예산 사상 첫 4조 시대

▲ 울산제일일보 = 내년 국비확보 3조3천230억원 '역대 최고'

▲ 창원일보 = 서부경남에 첨단산단 조성한다

▲ 광남일보 = '광주 역대급 폭설' 시민과 이겨냈다

▲ 광주매일 = 광주·전남 핵심현안 추진 속도 붙는다

▲ 광주일보 = 광주, 3조3081억…지역 현안 해결 '발판' 전남, 8조6525억…미래 성장사업 '첫 발'

▲ 남도일보 = 광주·전남 내년 국고 예산 '선방'…현안 탄력

▲ 전남매일 = 광주 3조·전남 8조…AI·에너지산업 등 탄력

▲ 전라일보 = "내 집 앞 쌓인 눈 왜 안 치워줘요"

▲ 전북도민일보 = 전북특별자치도법 연내 통과 '청신호'

▲ 전북일보 = '전라도 천년사' 발간 연기 전북도 '미숙한 행정' 논란

▲ 금강일보 = 가뜩이나 힘든데…새해 교통요금 인상 '시한폭탄'

▲ 대전일보 = '무늬만 혁신도시'…공공기관 내년엔 내려올까

▲ 동양일보 = 충북도, AI 바이오 영재고 유치 '쾌거'

▲ 중도일보 = '삽교역 신설' 재시동…충남도, 기재부 대안사업 수락

▲ 중부매일 = 민주당, 김병국 시의장 불신임안 추진

▲ 충남일보 = 사라진 '청년 노동자' 어디로 갔나

▲ 충청신문 = '출범 10년' 내포신도시, 허허벌판서 혁신도시로 '비상'

▲ 충청일보 = 충북 'AI 바이오 영재고' 2026년에 문 연다

▲ 충청투데이 = 충청권 내년도 국비 사상 최대

▲ 뉴제주일보 = "정부 설득논리 필요"…전략은 제각각

▲ 제민일보 = 제2공항, '정부 vs 자치단체' 갈등 양상

▲ 제주매일 =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제주는 '남의 일인가'

▲ 제주신문 = 전국 최초 도심항공교통 상용화 시동

▲ 제주일보 = 제2공항 건설 여부 연내 밝히나

▲ 한라일보 = "2공항 환경영향평가 보완용역 결과 공개를"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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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필수의료 시니어의사 본격 모집…사회적 협의는 '난항'
정부가 두 달째 이어지는 의료 공백 상황에서 지역·필수의료 분야에서 일할 시니어 의사 모집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정부가 의료 공백을 메우고자 비상진료체계를 운영 중인 가운데 의료개혁을 위한 사회적 협의는 '험로'가 예상된다. 17일 정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전날 오후 서울 중구 소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시니어의사 지원센터'의 문을 열었다. 센터는 대학병원 등에서 근무한 경험이 많은 퇴직 의사 혹은 퇴직을 앞둔 의사들이 지역·필수의료 분야나 공공의료기관에서 계속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을 맡는다. 앞으로 센터는 필수의료 분야 진료·연구에 경험이 있는 시니어 의사를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의사 모집, 인력 풀(pool) 구축·관리, 의료기관 연계, 지역 필수의료 교육 등을 수행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대한의사협회(의협), 국립중앙의료원과 함께 사업을 하고 있었지만,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센터를 열었다"며 "비활동 50∼60대 의사가 4천여명이고, 상반기 기준 대학병원의 퇴직 의사는 130여명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규홍 복지부 장관은 "시니어 의사 활용은 정부와 의료계가 지역·필수의료 분야 의사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학회.학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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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눈물 투여 후 15분 지나서 렌즈 착용해야"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공눈물 사용이 늘어나는 가운데 인공눈물 투여 후 렌즈를 착용해야 한다면 최소 15분은 기다려야 한다. 일부 인공눈물 성분이 렌즈에 달라붙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인공눈물의 올바른 사용 정보를 안내했다. 인공눈물은 눈의 건조 증상을 완화하고 자극을 일시적으로 줄이는 데 도움을 주는 의약품으로, 카르복시 메틸셀룰로스 나트륨, 카보머, 포비돈, 폴리 소르베이트, 히프로 멜로스 등을 주성분으로 하는 제품은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다. 인공눈물은 직접 눈에 1~2 방울 떨어뜨리며 성분에 따라 1일 2~5회 사용할 수 있는데, 인공눈물을 사용하기 전 눈에 통증이 심하거나 안약에 의한 알레르기 증상을 경험한 경우, 의사 치료를 받는 경우, 임부나 소아에 사용할 경우에는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해야 한다. 또 인공눈물 성분이 렌즈에 흡착될 수 있어서 렌즈 착용은 피하는 것이 좋은데, 특히 벤잘코늄 염화물을 보존제로 포함하는 인공눈물이 그렇다. 만약 렌즈를 착용해야 한다면 투여 후 15분 이상 기다렸다 끼는 것이 좋다. 인공눈물을 사용하면서 안약이나 안연고를 추가로 사용해야 하는 경우에는 5분 이상 간격을 두는 것이 권장된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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