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5일 조간)

▲ 경향신문 = 서술을 단순화한다며 5·18을 교육과정에서 뺀 교육부

이태원 참사, 윗선은 봐주고 꼬리만 잘라낼 건가

'9·19 군사합의 효력 정지' 윤 대통령, 대결적 언어밖에 없나

▲ 국민일보 = 쌀 과잉생산 억제는 식량안보 문제…민주당, 양곡법 접어야

교육과정 삭제 논란 '5·18', 교과서에 충실히 반영하라

기로에 선 9·19군사합의, 단호하되 위기관리에도 만전을

▲ 서울신문 = '5·18 민주화운동' 누락한 교과과정 즉각 시정하라

지역 소멸 예고한 지방대 무더기 정시 미달 사태

이태원 참사, 구멍 뚫린 법망 찾아 메워야

▲ 세계일보 = 교육개혁 시급성 보여주는 지방대 정시 미달 사태

이태원 참사 '맹탕 국정조사' 이대로 끝내서는 안 된다

尹 "영토 침범시 9·19합의 정지 검토", 北이 자초한 일

▲ 아시아투데이 = 전면적 규제 완화, 부동산 연착륙에 더 힘쓰길

국민 안심시키는 尹대통령의 확고한 안보 결의

▲ 조선일보 = 관공서 불법 점거가 무슨 유행처럼 된 나라

연금 개혁, 정부는 속도 높이고 야당은 책임 떠넘길 계산 말아야

'알박기 방지법' 논의와 별개로 文정부 기관장들 먼저 물러나길

▲ 중앙일보 = 한국 무역흑자 1위는 베트남…수출 구조 달라졌다

북한, 9·19 군사합의 준수하고 추가 도발 단념해야

▲ 한겨레 = 이젠 팩트체크도 문제 삼는 여당의 '쓴소리 봉쇄' 시도

오세훈 '무관용'에 '전장연 후원'으로 맞서는 시민들

'9·19 군사합의' 효력정지 검토 지시, 섣부르고 위험하다

▲ 한국일보 = 헌법에 넣겠다던 '5·18', 교과서에서 빼나

北 도발 명분 줄 9·19합의 효력정지 신중해야

"몰랐다" 총체적 무책임만 보인 이태원 청문회

▲ 디지털타임스 = 中에 밀리는 배터리, 방심하다 주도권 뺏긴 LCD꼴 되지 말아야

'방탄 임시국회' 단독소집 저울질하는 민주…해도 너무 한다

▲ 매일경제 = 질병청 시스템 먹통에 中확진자 도주, 방역 이렇게 허술해서야

尹 "9·19 군사합의 효력정지 검토" 北 도발에 대한 최후통첩이다

최대 무역흑자국으로 떠오른 베트남 '제2의 중국' 안 된다

▲ 브릿지경제 = 식량자급, 식량안보가 K농업 미래다

▲ 서울경제 = 文 "소통 않는 정치"…훈수보다 반성이 먼저다

노조·시민단체에 점거된 지자체, '떼법 안 통한다' 보여줘야

'차이나 공습'에 밀려나는 주력 산업…초격차 기술이 해법

▲ 이데일리 = 부동산 경착륙 대책, 규제 완화만으론 안심 못 한다

지하철 민폐 시위 내내 하겠다니…시민 인내 시험하나

▲ 전자신문 = 설, 서민 장바구니 최우선해야

CES, 대한민국 재도약 출발점 되길

▲ 한국경제 = 中 코로나 차단 곳곳에 허점…변이 재확산 대책 더 철저해야

경제 활력·기업 성장 없이 코스피 3000 회복 어렵다

▲ 대한경제 = 국민 먹여 살리는 반도체 지원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

민생 안정을 위해 설 장바구니 물가 선제적으로 관리해야

▲ 파이낸셜뉴스 = 첨단의 향연 CES, 시장 선도할 동력은 결국 기술

신속 과감한 재정집행이 경기침체 극복의 지름길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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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률 최대 75% 니파바이러스…"해당국 방문시 철저 주의"
질병관리청은 인도 등 니파바이러스 감염증 발생 지역 방문자는 감염에 주의해야 한다고 30일 밝혔다.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은 치명률이 40∼75%로 높고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위험한 질병이다. 질병청은 지난해 9월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을 제1급 법정 감염병으로 지정하고 국내 유입에 대비하고 있다.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의 주된 감염 경로는 과일박쥐, 돼지 등 감염병 동물과 접촉하거나 오염된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다. 환자의 체액과 밀접히 접촉할 때는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하다. 감염 초기에는 발열, 두통, 근육통 등이 나타나고 현기증, 졸음, 의식 저하 등 신경계 증상도 나타난다. 이후 중증으로 악화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질병관리청은 ▲ 동물 접촉 주의 ▲ 생 대추야자수액 섭취 금지 ▲ 아픈 사람과 접촉 피하기 ▲ 손 씻기 ▲ 오염된 손으로 얼굴 만지지 않기 등을 예방 수칙으로 제시했다. 질병청은 발생 동향과 위험 평가를 반영해 지난해 9월부터 인도와 방글라데시를 검역 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해당 국가로 출국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정보를 안내하고 있다. 입국 시 발열 등 의심 증상이 있으면 건강 상태를 검역관에게 알려야 하고, 일선 의료기관은 관련 의심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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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수명은 타고난다?…"유전적 요인 영향 최대 55%"
사고나 감염병 같은 외부 요인으로 인한 사망의 영향을 제거할 경우 유전적 요인이 사람의 자연 수명에 미치는 영향이 최대 55%에 이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스라엘 바이츠만 연구소 우리 알론 교수팀은 30일 과학 저널 사이언스(Science)에서 수학적 모델과 인간 사망률 시뮬레이션, 대규모 쌍둥이 코호트 자료 등을 활용해 유전 등 내인성 사인과 사고 등 외인성 사인을 분리해 분석한 결과 유전적 요인의 영향이 수명 결정에서 약 50~55%를 차 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외부 원인에 의한 사망을 적절히 보정하고 나면 인간 수명에 대한 유전적 요인의 기여는 약 55%까지 급격히 증가한다며 유전적 요인의 영향에 관한 기존 연구 추정치의 두 배가 넘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인간 수명에 대한 유전적 요인의 영향을 규명하는 것은 노화 연구의 핵심 질문이지만 장수에 대한 유전적 영향을 측정하는 것은 어려운 과제로 남아 있다. 수명과 관련된 일부 유전자가 확인되기는 했지만, 질병이나 생활환경 같은 외부 환경 요인은 개인이 얼마나 오래 사는지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치며, 수명에 대한 유전적 요인의 영향을 가리거나 혼동시키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연구팀은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