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11일 조간)

▲ 경향신문 = 전장연 손배소·시민단체 보조금 조사, 길들이기 아닌가

이재명 출석, 검찰은 증거·법리 따라 신속히 결론 내야

유감스러운 한·중 '방역 갈등' 외교소통 강화해야

▲ 국민일보 = 심각한 저출산 문제, 정쟁에 휩쓸릴 사안인가

미국·브라질 덮친 정치 양극화 후폭풍…한국도 위험하다

대선 출정식 같았던 이재명 대표의 검찰 출석 풍경

▲ 서울신문 = 간첩단 발본색원하고 대공수사권 이양도 재고해야

협량하기 짝이 없는 중국의 韓 단기비자 중단 보복

"정치검찰의 함정"이라는 피의자 이재명

▲ 세계일보 = 檢 "서훈, 유엔연설 지장 서해피격 은폐", 文은 할 말 없나

사과는커녕 "조작수사" 주장 반복하며 檢 출석한 이재명

공무원·군인·사학연금 방치하고 연금 개혁 가능한가

▲ 아시아투데이 = 서울시의 6억 손배소, 불법시위에 경종 울려

이재명 대표, 성실하게 검찰수사에 임해야

▲ 조선일보 = 전세계가 방역 강화하는데, 한·일만 콕 집어 보복한 중국

文 유엔 연설 지장 줄까 국민 생명 외면하고 월북 몰이 했다니

방탄 정당' 된 민주당 처지 그대로 보여준 李 대표 출두 장면

▲ 중앙일보 = 윤심만 보이는 여당 경선…'진박 감별사' 떠올라

비리 의혹 수사를 정쟁화해선 안 된다

▲ 한겨레 = '재생에너지 상향' 환경부 요구 번번이 묵살한 산업부

'한국 비자발급 중단' 중국, 코로나정보 제대로 밝혀야

대통령실 노골적 개입에 '퇴행'하는 집권당 대표 선출

▲ 한국일보 = 의대정원 확대 재추진 더 이상 미룰 명분 없다

검찰, 이재명 제3자 뇌물 판단 논란 없게 해야

中 '단기비자 중단' 보복…정당한 방역주권 침해하나

▲ 대한경제 = 건설노조의 불법행위에 칼 빼든 LH, 민사 책임도 엄중히 물어야

제1야당 대표로 첫 검찰 출석한 李 대표, 대국민 사과가 우선

▲ 디지털타임스 = 한국인 비자 중단 中…감정적 보복조치는 양국 모두 손해다

李 "없는 죄 조작 사법쿠데타" 주장…檢, 증거·법리로 반증해야

▲ 매일경제 = 이재명 포토라인에 몰려온 민주당, 수사받는 게 무슨 벼슬인가

민노총 파업에 개교 지연, 초등학생까지 피해 보는 기막힌 현실

중동 '세일즈 외교' 나서는 尹대통령, 부진 늪 빠진 수출 돌파구 찾길

▲ 브릿지경제 = 납품대급 조기 지급, '협력사와 상생' 신호다

▲ 서울경제 = 한 언론사 사과문…김만배·언론인 돈거래 진상 철저 규명해야

차이나 리스크' 해법은 인도·중동으로 경제 영토 확장

출정식 방불 李 검찰 출석…'방탄'에 숨지 말고 진실 밝혀라

▲ 이데일리 = 대표 검찰 출석에 지도부 총출동…민주, 웬 세 과시인가

고령자 계속고용제 도입, 인구감소 시대엔 필수다

▲ 전자신문 = 대기업 참여제한제' 객관적 평가 필수

비대면진료 입법, 기술 진화 고려해야

▲ 파이낸셜뉴스 = 검찰 출두 이재명 대표, 각종 의혹 결자해지가 순리

정년 연장 공론화 더 늦기 전에 본격화하길

▲ 한국경제 = 기업인과 해외 세일즈 나서는 尹대통령, '원팀 코리아' 성과 내길

국립현대미술관까지 만신창이로 만든 文정권 '코드 인사'

외국인 CEO 범법자 만든 파견법…테슬라 유치 꿈도 못 꿀 일이다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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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률 최대 75% 니파바이러스…"해당국 방문시 철저 주의"
질병관리청은 인도 등 니파바이러스 감염증 발생 지역 방문자는 감염에 주의해야 한다고 30일 밝혔다.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은 치명률이 40∼75%로 높고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위험한 질병이다. 질병청은 지난해 9월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을 제1급 법정 감염병으로 지정하고 국내 유입에 대비하고 있다.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의 주된 감염 경로는 과일박쥐, 돼지 등 감염병 동물과 접촉하거나 오염된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다. 환자의 체액과 밀접히 접촉할 때는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하다. 감염 초기에는 발열, 두통, 근육통 등이 나타나고 현기증, 졸음, 의식 저하 등 신경계 증상도 나타난다. 이후 중증으로 악화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질병관리청은 ▲ 동물 접촉 주의 ▲ 생 대추야자수액 섭취 금지 ▲ 아픈 사람과 접촉 피하기 ▲ 손 씻기 ▲ 오염된 손으로 얼굴 만지지 않기 등을 예방 수칙으로 제시했다. 질병청은 발생 동향과 위험 평가를 반영해 지난해 9월부터 인도와 방글라데시를 검역 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해당 국가로 출국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정보를 안내하고 있다. 입국 시 발열 등 의심 증상이 있으면 건강 상태를 검역관에게 알려야 하고, 일선 의료기관은 관련 의심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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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수명은 타고난다?…"유전적 요인 영향 최대 55%"
사고나 감염병 같은 외부 요인으로 인한 사망의 영향을 제거할 경우 유전적 요인이 사람의 자연 수명에 미치는 영향이 최대 55%에 이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스라엘 바이츠만 연구소 우리 알론 교수팀은 30일 과학 저널 사이언스(Science)에서 수학적 모델과 인간 사망률 시뮬레이션, 대규모 쌍둥이 코호트 자료 등을 활용해 유전 등 내인성 사인과 사고 등 외인성 사인을 분리해 분석한 결과 유전적 요인의 영향이 수명 결정에서 약 50~55%를 차 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외부 원인에 의한 사망을 적절히 보정하고 나면 인간 수명에 대한 유전적 요인의 기여는 약 55%까지 급격히 증가한다며 유전적 요인의 영향에 관한 기존 연구 추정치의 두 배가 넘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인간 수명에 대한 유전적 요인의 영향을 규명하는 것은 노화 연구의 핵심 질문이지만 장수에 대한 유전적 영향을 측정하는 것은 어려운 과제로 남아 있다. 수명과 관련된 일부 유전자가 확인되기는 했지만, 질병이나 생활환경 같은 외부 환경 요인은 개인이 얼마나 오래 사는지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치며, 수명에 대한 유전적 요인의 영향을 가리거나 혼동시키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연구팀은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