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11일 조간)

▲ 경향신문 = 한상혁 방통위원장 '축출' 착수

▲ 국민일보 = 공룡 플랫폼 갑질 규제 '尹정부 온플법' 만든다

▲ 매일일보 = 전기요금에 탄소 간접배출 규제 부담

▲ 서울신문 = 도시개발 예측 실패 예산 부족 사후 실행 3대 악순환 신도시 '교통지옥' 갇혔다

▲ 세계일보 = '간 보는' 공직사회 채찍 尹, 2년 차 개혁 드라이브

▲ 아시아투데이 = 尹대통령, 2년 차 개혁 속도전

▲ 일간투데이 = 태영호, 최고위원 사퇴

▲ 조선일보 = 진짜 민심 맞습니까…가짜뉴스 같은 여론조사

▲ 중앙일보 = "오르막서 잘 안 나가요" 민노총 간부-북 연락법

▲ 한겨레 = 의사 아닌 의료종사자 35%나 "약 처방·시술"

▲ 한국일보 = "교육·노동·연금 3대 개혁 성공, 소통에 달렸다"

▲ 대한경제 = 수출·실적 쇼크…제조업이 흔들린다

▲ 디지털타임스 = 김남국 '코인 게이트'…900억 정치권 로비 의혹

▲ 매일경제 = 공장부터 호텔까지…일터에 한국 사람이 없다

▲ 브릿지경제 = "최대시장 對중국 수출 연내 회복 어렵다"

▲ 서울경제 = K반도체 '中생산' 불확실성 걷힌다

▲ 아시아타임즈 = 현대차 노조 '65세'·기아 '62세' 연장 "정년 연장 없으면 신규 채용도 없다"

▲ 아주경제 = 산은·해진공 "현대LNG해운, 해외자본에 넘겨줄 수 없다"

▲ 에너지경제 = 경상수지 '적자 탈출' 수출은 7개월째 '뚝'

▲ 울산경제 = "울산 조선산업 재도약 전폭 지원"

▲ 이데일리 = 추진·결단력 강점…인재 등용은 미흡

▲ 이투데이 = 세수원 없고 국정과제 수두룩…나라 곳간 '싱크홀'

▲ 전자신문 = 융합산업 핵심 '임베디드SW' 정부 지원사업 사실상 손놨다

▲ 파이낸셜뉴스 = 길어진 수출 부진…제조업 고용 끌어내렸다

▲ 한국경제 = 산업부 2차관 尹, 전격 교체

▲ 전국매일 = 전기요금 1kWh당 '7원+α' 인상 유력…가구당 2천 원 ↑

▲ 경기신문 = '2023 도쿄 K-Product 프리미엄 소비재전' 개막

▲ 경기일보 = '지역인재 전형' 입시부터 차별

▲ 경인일보 = 불타지 않는 터널·벽, 지자체 예산 '발등의 불'

▲ 기호일보 = 밤마다 인파 몰리는 삼산 로데오거리 불법 주정차로 '몸살'

▲ 신아일보 = 3월 경상수지 턱걸이 흑자 상반기 전체 적자 '불가피'

▲ 인천일보 = 인천시 '재외동포 웰컴센터' 별도 설립

▲ 일간경기 = "재외동포청 송도가 유력"

▲ 중부일보 = 尹정부 교육정책 점수 교사 72.1%가 'F학점'

▲ 현대일보 = '수소法' 지나치게 규제 중심…에너지 업체 "불만"

▲ 강원도민일보 = "레고랜드 1년간 100만명 방문"…목표 절반 수준

▲ 강원일보 = 동해안 전신주 1.5m내 나무 모두 제거

▲ 경남도민신문 = "국가 백년대계 우주항공청 사천 설립 조속 시행을"

▲ 경남도민일보 = "우리 힘으로 삶 바꾸자" 동네 정치로 뭉친 주민들

▲ 경남매일 = 경남 중소기업은행 유치 당위성 키운다

▲ 경남신문 = 창원지역 재건축 다시 봄바람 부나

▲ 경남일보 = 진주에서 첫 애국가 울려 퍼졌다

▲ 경북매일 = 이차전지 투자 몰리는 포항 산업단지 전력 공급 늘린다

▲ 경북일보 = 공공기관장 3명 대통령보다 연봉 더 받았다

▲ 경상일보 = "이차전지 특화단지 반드시 울산에"

▲ 국제신문 = 제조업 부진의 늪 4월 부산 실업자 1만7000명 폭증

▲ 대경일보 = 배터리 도시 포항, 전력 부족을 막아라

▲ 대구신문 = 洪 "달빛철도 건설 지원을" 李 "예산정책 협의회 하자"

▲ 대구일보 = 대구 온 이재명, 신공항·달빛내륙철도 조기 착공 지원 약속

▲ 매일신문 = 달빛鐵 조기 착공·국비 확보 동행

▲ 부산일보 = '엑스포 승부처' 아프리카 표심 부산서 잡는다

▲ 영남일보 = 2차전지 기업 투자 쇄도 맘 놓고 웃지 못하는 포항

▲ 울산매일 = 울산시-지역 국회의원, 내년 국비 확보 총력

▲ 울산신문 = 암각화 보존 사연댐 여수로 수문 2025년 착공

▲ 울산제일일보 = 부활하는 韓 조선업…정부 집중투자

▲ 창원일보 = [창간 13주년 특집 릴레이 인터뷰] <1> 간호법 쟁점과 풀어야 할 방향은

▲ 광남일보 = 광주·전남 '공항 이전 협력' 약속

▲ 광주매일 = 광주시·전남도 "군 공항 이전지역 지원사업 함께 결정"

▲ 광주일보 = 부동산 '한파'…건설사 '휘청'

▲ 남도일보 = 강기정·김영록, 軍공항 이전 회동 '맹탕'

▲ 전남매일 = 강기정·김영록, 첫 공항 회동 '빈손'

▲ 전라일보 = "2차 동학농민혁명 독립유공 인정을"

▲ 전북도민일보 = 하림, '익산형 일자리' 3천915억 전폭 투자

▲ 전북일보 = 방위산업 호재 전북도 '도전장'

▲ 금강일보 = 도 넘는 교권 침해 씁쓸한 스승의날

▲ 대전일보 = 尹정부 1년…갈 길 먼 '행정수도 완성'

▲ 동양일보 = 충북 과수화상병 확산 '비상'

▲ 중도일보 = 충청 여야 "숙원사업 성과" vs "너무 절망적" 평가 극과 극

▲ 중부매일 = 충북 청약 시장 활활 4월 경쟁률 전국 1위

▲ 충남일보 = 예타 탈락 대전 현충원 IC…하이패스로 변경 재추진

▲ 충청신문 = 같은 품목 8개 구입, 시장 4만3500원·마트 6만1858원

▲ 충청일보 = 충북 시민단체, 여론 조성에 '학생 이용' 논란

▲ 충청투데이 = 2분기 전기·가스요금 인상 예고 서민들 근심걱정도 같이 커진다

▲ 뉴제주일보 = 농민은 "농사 의욕 충전" 봉사자는 "보람 한가득"

▲ 제민일보 = "일손없어 농사 못 짓는다" 농가 한숨만

▲ 제주매일 = 지방세 징수액 급감세 도민들 살림살이 더 '팍팍'

▲ 제주신문 = 지사 공약엔 '펑펑'…문화예술엔 '찔끔'

▲ 제주일보 = "인건비·비료값·농약값 모두 올라 올해 마늘 가격 걱정이다"

▲ 한라일보 = 제주도 탐라 해상풍력 사업 확장 심의 의결 "무효"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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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필수의료 시니어의사 본격 모집…사회적 협의는 '난항'
정부가 두 달째 이어지는 의료 공백 상황에서 지역·필수의료 분야에서 일할 시니어 의사 모집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정부가 의료 공백을 메우고자 비상진료체계를 운영 중인 가운데 의료개혁을 위한 사회적 협의는 '험로'가 예상된다. 17일 정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전날 오후 서울 중구 소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시니어의사 지원센터'의 문을 열었다. 센터는 대학병원 등에서 근무한 경험이 많은 퇴직 의사 혹은 퇴직을 앞둔 의사들이 지역·필수의료 분야나 공공의료기관에서 계속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을 맡는다. 앞으로 센터는 필수의료 분야 진료·연구에 경험이 있는 시니어 의사를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의사 모집, 인력 풀(pool) 구축·관리, 의료기관 연계, 지역 필수의료 교육 등을 수행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대한의사협회(의협), 국립중앙의료원과 함께 사업을 하고 있었지만,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센터를 열었다"며 "비활동 50∼60대 의사가 4천여명이고, 상반기 기준 대학병원의 퇴직 의사는 130여명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규홍 복지부 장관은 "시니어 의사 활용은 정부와 의료계가 지역·필수의료 분야 의사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학회.학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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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눈물 투여 후 15분 지나서 렌즈 착용해야"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공눈물 사용이 늘어나는 가운데 인공눈물 투여 후 렌즈를 착용해야 한다면 최소 15분은 기다려야 한다. 일부 인공눈물 성분이 렌즈에 달라붙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인공눈물의 올바른 사용 정보를 안내했다. 인공눈물은 눈의 건조 증상을 완화하고 자극을 일시적으로 줄이는 데 도움을 주는 의약품으로, 카르복시 메틸셀룰로스 나트륨, 카보머, 포비돈, 폴리 소르베이트, 히프로 멜로스 등을 주성분으로 하는 제품은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다. 인공눈물은 직접 눈에 1~2 방울 떨어뜨리며 성분에 따라 1일 2~5회 사용할 수 있는데, 인공눈물을 사용하기 전 눈에 통증이 심하거나 안약에 의한 알레르기 증상을 경험한 경우, 의사 치료를 받는 경우, 임부나 소아에 사용할 경우에는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해야 한다. 또 인공눈물 성분이 렌즈에 흡착될 수 있어서 렌즈 착용은 피하는 것이 좋은데, 특히 벤잘코늄 염화물을 보존제로 포함하는 인공눈물이 그렇다. 만약 렌즈를 착용해야 한다면 투여 후 15분 이상 기다렸다 끼는 것이 좋다. 인공눈물을 사용하면서 안약이나 안연고를 추가로 사용해야 하는 경우에는 5분 이상 간격을 두는 것이 권장된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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