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7일 조간)

▲ 경향신문 = 감독 부실이 부른 새마을금고 위기, 행안부에 맡길 일인가

'김건희 특혜' 논란 인 양평 도로 백지화, 무책임한 행정이다

사람도 정책도 'MB 정부 시즌2'로 가는 윤석열 정부

▲ 국민일보 = 잇단 영아 살해·암매장…보호출산제 서둘러야

야당 공격 우려해 고속도로 건설을 백지화하는 게 맞나

▲ 서울신문 = 볼썽사나운 양평고속도로 백지화 논란

'2년 근로자 양산' 비정규직 보호법 손볼 때다

정치권까지 손 뻗은 'KT 카르텔' 철저히 파헤쳐야

▲ 세계일보 = 주차장 붕괴 검단아파트 전면 재시공, 언제까지 이럴 건가

양평고속道 사업 백지화, 주민들 피해는 안중에 없나

새마을금고 뱅크런, 총력 대응으로 금융위기 전이 막아야

▲ 아시아투데이 = 킬러 규제 해제가 경제 활성화의 관건이다

정부 종합보고서 공개로 오염수 논쟁 끝내야

▲ 조선일보 = 징용 해법 반대해놓고 판결금 나오자 성공 보수부터 뗐다니

확정도 안 된 도로 '김 여사' 의혹 제기, 그렇다고 백지화한 정부

고개 드는 새마을금고發 금융불안, 시장 교란 없도록 조기 차단해야

▲ 중앙일보 = 정보 부족과 감독 부실이 키운 새마을금고발 금융 혼란

23명으로 늘어난 '그림자 아이' 사망…보호출산제 서둘러야

▲ 한겨레 = 한-일 정상회담, 오염수 방류 우려와 우리 요구 밝혀야

'백선엽은 친일' 사회적 합의 깨겠다는 보훈부 장관

"고속도로 백지화" 원 장관, 지금 화낼 사람이 누구인가

▲ 한국일보 = 검찰 74억 특활비 증빙 누락…보조금 조사처럼 진상 밝혀야

어처구니없는 설계·시공·감리 총체 부실…엄중 책임 물어라

'양평 고속도로 종점 변경 의혹' 사업 중단이 해법 아니다

▲ 디지털타임스 = 元 '양평고속道' 전면 백지화…국민 피해 누가 책임질 텐가

尹, 새마을금고 감독 부실 행안부 관련자 엄중 문책해야

▲ 매일경제 = 기둥 절반에 철근 빠졌다니…GS건설 아파트만의 문제이겠나

국회 윤리위 35년간 징계 1건, 이런 허수아비 기구 왜 필요한가

"IAEA 믿지 않는 동기가 뭔지 묻고 싶다"는 한인 과학자들의 일침

▲ 브릿지경제 = 은행권 진입 장벽 낮추는 게 '혁신'일까

▲ 서울경제 = '모래주머니' 선제 차단 위해 '의원입법 규제영향평가' 서둘러야

167석 내세워 입법 폭주도 모자라 '입법 딜'까지 시도할 건가

주차장·아파트 붕괴, 총체적 점검하고 재발 방지 대책 세워라

▲ 이데일리 = 취약 차주 지원 나선 금융권…원금 탕감, 지나치지 않나

외국인 고용 기간은 연장, 비정규직 2년 족쇄는 방치

▲ 이투데이 = GS 검단 재시공, 건설문화 재구성 계기 되길

▲ 전자신문 = 삼성과 BOE 소송을 주목한다

조달청, SW 기업 우려 귀담아 들어야

▲ 한국경제 = 예금자보호 한도 상향, 누가 가로막고 있나

국부 유출 부르는 산업 스파이 처벌, 간첩죄 적용 필요하다

검단 아파트 재시공…다시는 엉터리 부실 공사 없어야

▲ 대한경제 = 이통3사, 여전히 막대한 초과이윤…과점 타파 시급하다

윤 대통령 "반 카르텔 정부" 발언에 건설업계가 환호하는 이유

▲ 파이낸셜뉴스 = 은행·통신 새 사업자, 소비자 권익 높일 '메기' 돼야

'백약 무효' 인구정책, 파괴적 인식 전환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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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허위정보 확산 막는데 정정 콘텐츠·조기차단이 효과"
허위 감염병 정보에 대해 정정 콘텐츠를 확산하거나, 허위 정보를 담은 콘텐츠를 조기에 차단하는 대응이 가짜 정보의 확산을 억제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질병관리청은 한국언론학회와 추진한 '신종감염병 인포데믹 대응을 위한 디지털 플랫폼 협력 연구 모델' 결과를 27일 소개했다. '인포데믹'(infordemic)은 감염병 정보가 과도하게 넘쳐나서 정확한 정보와 잘못된 정보를 구분하기 어렵게 만드는 일을 말한다. 인포데믹으로 인한 허위 정보 확산은 안전·생명을 위협하고 사회적 비용을 키우는 원인으로 지목된다. 김경희 한림대학교 미디어스쿨 교수가 이끈 연구팀은 여러 디지털 플랫폼에서 정보가 동시에 퍼지는 환경을 반영한 모형을 활용, 시뮬레이션 분석을 통해 인포데믹 대응 조치의 효과를 평가했다. 그 결과 공신력 있는 정보를 디지털 플랫폼에서 적극 노출하는 '정정 콘텐츠 확산', 플랫폼 자율 정책으로 허위 정보를 조기에 식별해 차단하는 '허위정보 콘텐츠 조기 차단' 조치는 단독 시행만으로도 감염병 허위 정보 확산을 억제하는 데 상대적으로 큰 효과가 나타났다. 반면 디지털 플랫폼에서 허위 정보 콘텐츠에 대한 알고리즘 추천 순위를 하향 조정하는 방법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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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추위에 한랭질환 우려…"건강수칙 지키세요"
서울시는 26일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시작되면서 한랭질환자가 잇달아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시는 "한파 속 실외 활동과 음주 후 장시간 야외에 머무는 행동은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만큼 보온과 건강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랭질환은 장시간 추위에 노출되면 정상체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저체온증과 손·발 등 말단 조직이 손상되는 동상이 대표적으로, 적절히 대응하지 않으면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한랭질환을 예방하려면 추운 날씨에 가급적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외출할 때 목과 손·발 등 체온 손실이 큰 부위를 중심으로 보온 의류를 착용해야 한다. 또 실내는 18도 이상 적정 온도와 40∼60%의 적정 습도를 유지하는 편이 좋다. 시는 68개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응급실 감시 체계를 유지하는 등 한랭질환 예방·관리 대응을 강화했다. 이달 1일 이후 발생한 서울 한랭질환자는 9명으로 저체온증 8명, 동상 1명이다. 이 중 3명은 음주 후 새벽 시간대 길이나 주거지 주변에서 쓰러져 있다가 저체온증으로 119를 통해 응급실로 이송됐다. 작년 겨울 서울에서 신고된 한랭질환자는 저체온증 24명, 동상 10명 총 34명이었다. 65세

메디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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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은 직접 팔고,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맡겼다
국내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시장에서 양강 구도를 형성한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주요 차이점으로 생산 및 판매 전략이 꼽혔다. 27일 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한국신용평가는 '바이오시밀러 산업 점검-시장 환경, 경쟁 구도 및 성공요건' 리포트에서 이렇게 평가했다.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6월 기준 미국 식품의약품청(FDA) 승인 바이오시밀러 75개 중 합산 18개 품목을 보유하는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갖췄다. 셀트리온은 작년 바이오시밀러 부문 매출 약 3조원을,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약 1조5천억원 매출을 올렸다. 양사 모두 유럽과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제품을 출시하며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추세다. 최근에는 새로운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을 개발하는 데 이어 차세대 성장동력이 될 신약 분야로도 진출을 가속하고 있다. 리포트는 이들 기업이 나란히 성장하면서도 판매 전략에서 상반된 행보를 보인다고 분석했다. 셀트리온의 경우 미국, 유럽 등 주요 시장에서 직접 판매망을 운영하며 가격 전략, 입찰 대응, 브랜드 인지도 구축을 자체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이런 직접 판매 방식은 가격 정책을 공격적으로 시행하며 시장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