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알짜여행 떠나요"…평창시티투어 테마상품 출시

 여름휴가 성수기를 맞아 강원 평창군이 시티투어 관광상품을 출시했다.

 2일 군에 따르면 올해 시티투어 관광상품은 4개 코스로 이달들어 정기 운영에 나섰다.

 시티투어는 관광객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군에서 지원하는 지역 관광 서비스 사업이다.

 대표 상품은 육백마지기 산채 밥상 코스다.

 발왕산 관광케이블카와 시장해요 2개 코스는 평창만의 독특한 관광과 문화자원을 활용한 이색적인 테마형 관광상품이다.

 맛 여행을 콘셉트로 한 시장해요 코스는 이효석 문학의 숲 그늘에서 메밀 음식 도시락을 즐기는 봉평 장편과 의야지 향토 음식점에서 웰빙 음식을 맛보는 진부장편으로 나눠 진행한다.

 육백마지기 산채밥상 코스와 발왕산 관광케이블카 코스는 KTX 강릉선과 관광버스를 연계한 상품이고, 시장해요 코스는 버스 단일 상품이다.

 군 관계자는 "이용객들이 평창을 즐거운 여행지로 기억하도록 상품 운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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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지방 높으면 어지럼증·균형감각 담당 전정기능 저하"
혈중 지방 수치가 높으면 어지럼증과 균형감각을 담당하는 전정 기능이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이비인후과 이전미 교수 연구팀이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1천270명의 전정 기능 변화와 영향 요인을 분석한 결과를 17일 소개했다. 이번 연구에서 대사 질환과 청력 상태가 전정 기능 변화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혈중 중성지방 수치가 높은 고중성지방혈증 환자에서 특히 전정 기능 이상이 더 많이 나타났다. 고혈압과 당뇨는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또한 4000Hz 고주파 영역의 청력이 떨어질수록 전정 기능 이상과 연관성이 높았다. 연구팀은 "중성지방 수치가 높아지면 혈액 점도가 증가하고 미세혈관 혈류가 저하될 수 있는데, 이런 변화가 내이(귀)의 미세혈관 순환을 방해해 균형을 담당하는 전정 기관 기능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며 "청각과 균형 기능이 서로 밀접하게 연결돼 있기 때문일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전정기관과 달팽이관은 같은 내이에 위치해 있어 노화나 대사질환으로 인한 미세혈관 변화가 동시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아울러 전정 기능 저하의 중요한 검사 지표인 교정성 단속안구운동 발생은 나이가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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