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2일 조간)

▲ 경향신문 = 19만채 통계 빼먹고도 큰일 아니라는 국토부의 후안무치

윤 대통령이 김 뺀 연금개혁, 21대 국회서 매듭지으라

이태원특별법 여야 합의, 이제 진상 규명 속도 내야

▲ 서울신문 = 주택통계 오류, 고의 아니면 괜찮다는 건가

한미 방위비 협상 서둘러 '트럼프 리스크' 줄여야

여야, 정쟁 접고 특별감찰관 임명 적극 나서라

▲ 세계일보 = 집값 통계조작 문제삼더니 19만채 빠뜨린 통계는 뭔가

주한미군 철수 또다시 시사한 트럼프의 위험한 동맹관

尹 취임 2년 기자회견, 달라진 모습 보여주는 자리 돼야

▲ 아시아투데이 = 여야, 단독 강행이 아닌 순리로 합의해 나가야

도 넘은 비리 횡행한 선관위, 반드시 개혁해야

▲ 조선일보 = '여야 합의' 요구한 국회의장에 린치 가하는 친명 돌격대

민정수석실보다 특별감찰관이 먼저 아닌가

신생아 아파트 특공, 1억 '부영 모델' 63% 지지가 의미하는 것

▲ 중앙일보 = 주한미군 주둔비 대폭 인상 예고 트럼프 … 모든 리스크 대비를

윤·이 회담 끝나자마자 입법 폭주, 민주당 협치 의지 있나

▲ 한겨레 = 주택 공급 19만건 누락, 통계 불신 자초한 윤석열 정부

5명 미만 사업장 근기법 적용, 22대 국회 우선 과제로

이태원 특별법 합의한 국회, 채 상병 특검법도 처리해야

▲ 한국일보 = '사회이동성' 개선도 좋지만 양극화 대책 시급하다

"한국 부유한데 왜 우리가 방어하느냐"는 트럼프

'이태원 특별법' 처리 합의… 여야, 협치 모범으로 삼아야

▲ 글로벌이코노믹 = EU 확장 20주년에 맡겨진 과제

삼성반도체 흑자전환 막전 막후

▲ 대한경제 = 여야, '계층이동 사다리' 확대 정책 제도화에 힘 합쳐야

강대강 대립 21대 국회, 협치로 유종의 미 거둘 수 없나

▲ 디지털타임스 = '아태 허브' 한국 되려면 싱가포르처럼 노동·규제 개혁해야

여야 '이태원특별법' 전격 합의… 참사의 정치화 더는 안 돼

▲ 매일경제 = 통계조작 이어 공급통계 누락, 국토부 주택정책 믿을수 있겠나

대통령 기자회견·민정수석실 부활 … 尹 소통방식 바꾸는 계기로

정부가 꺼낸 계층사다리 복원, 우리 모두의 과제다

▲ 브릿지경제 = 정유사 '횡재세 도입' 압박 타당하지 않다

▲ 서울경제 = 트럼프 '미군 철수' 카드로 방위비 압박…압도적 국방력 갖춰야

반도체·車 '수출 쌍끌이'…품목·시장 다변화 위해 민관정 '원팀' 돼야

공공기관 차입금 급증, 고강도 구조 개혁으로 경영 정상화하라

▲ 이데일리 = 비어가는 나라 곳간, 세수 펑크 언제까지 계속할 건가

채용 비리 판친 복마전 선관위, 일벌백계 외에 답 없다

▲ 이투데이 = "우리가 왜 지켜주나", 한국 직격한 트럼프

▲ 전자신문 = 인터넷전문은행, 기능 확대하자

▲ 파이낸셜뉴스 = 현실화되는 트럼프 리스크, 미리 대비책 세워야

특단 대책 필요성 보여준 '1자녀 1억' 63% 찬성

▲ 한국경제 = 국민 기망·민심 왜곡 여론조사 이대론 안 된다

1억원 앞세운 출산 여론조사, 권익위가 이런 기관인가

또다시 세수 급감, 추경은커녕 내년 예산도 긴축 불가피

▲ 경북신문 = 국민의 힘 원내대표 선출 앞두고 잡음

▲ 경북일보 = TK 청년 한 해 14000명 수도권 유출의 심각성


의료.병원,한방

더보기
"감염병 허위정보 확산 막는데 정정 콘텐츠·조기차단이 효과"
허위 감염병 정보에 대해 정정 콘텐츠를 확산하거나, 허위 정보를 담은 콘텐츠를 조기에 차단하는 대응이 가짜 정보의 확산을 억제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질병관리청은 한국언론학회와 추진한 '신종감염병 인포데믹 대응을 위한 디지털 플랫폼 협력 연구 모델' 결과를 27일 소개했다. '인포데믹'(infordemic)은 감염병 정보가 과도하게 넘쳐나서 정확한 정보와 잘못된 정보를 구분하기 어렵게 만드는 일을 말한다. 인포데믹으로 인한 허위 정보 확산은 안전·생명을 위협하고 사회적 비용을 키우는 원인으로 지목된다. 김경희 한림대학교 미디어스쿨 교수가 이끈 연구팀은 여러 디지털 플랫폼에서 정보가 동시에 퍼지는 환경을 반영한 모형을 활용, 시뮬레이션 분석을 통해 인포데믹 대응 조치의 효과를 평가했다. 그 결과 공신력 있는 정보를 디지털 플랫폼에서 적극 노출하는 '정정 콘텐츠 확산', 플랫폼 자율 정책으로 허위 정보를 조기에 식별해 차단하는 '허위정보 콘텐츠 조기 차단' 조치는 단독 시행만으로도 감염병 허위 정보 확산을 억제하는 데 상대적으로 큰 효과가 나타났다. 반면 디지털 플랫폼에서 허위 정보 콘텐츠에 대한 알고리즘 추천 순위를 하향 조정하는 방법이나,

학회.학술.건강

더보기
갑작스런 추위에 한랭질환 우려…"건강수칙 지키세요"
서울시는 26일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시작되면서 한랭질환자가 잇달아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시는 "한파 속 실외 활동과 음주 후 장시간 야외에 머무는 행동은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만큼 보온과 건강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랭질환은 장시간 추위에 노출되면 정상체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저체온증과 손·발 등 말단 조직이 손상되는 동상이 대표적으로, 적절히 대응하지 않으면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한랭질환을 예방하려면 추운 날씨에 가급적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외출할 때 목과 손·발 등 체온 손실이 큰 부위를 중심으로 보온 의류를 착용해야 한다. 또 실내는 18도 이상 적정 온도와 40∼60%의 적정 습도를 유지하는 편이 좋다. 시는 68개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응급실 감시 체계를 유지하는 등 한랭질환 예방·관리 대응을 강화했다. 이달 1일 이후 발생한 서울 한랭질환자는 9명으로 저체온증 8명, 동상 1명이다. 이 중 3명은 음주 후 새벽 시간대 길이나 주거지 주변에서 쓰러져 있다가 저체온증으로 119를 통해 응급실로 이송됐다. 작년 겨울 서울에서 신고된 한랭질환자는 저체온증 24명, 동상 10명 총 34명이었다. 65세

메디칼산업

더보기
셀트리온은 직접 팔고,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맡겼다
국내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시장에서 양강 구도를 형성한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주요 차이점으로 생산 및 판매 전략이 꼽혔다. 27일 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한국신용평가는 '바이오시밀러 산업 점검-시장 환경, 경쟁 구도 및 성공요건' 리포트에서 이렇게 평가했다.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6월 기준 미국 식품의약품청(FDA) 승인 바이오시밀러 75개 중 합산 18개 품목을 보유하는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갖췄다. 셀트리온은 작년 바이오시밀러 부문 매출 약 3조원을,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약 1조5천억원 매출을 올렸다. 양사 모두 유럽과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제품을 출시하며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추세다. 최근에는 새로운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을 개발하는 데 이어 차세대 성장동력이 될 신약 분야로도 진출을 가속하고 있다. 리포트는 이들 기업이 나란히 성장하면서도 판매 전략에서 상반된 행보를 보인다고 분석했다. 셀트리온의 경우 미국, 유럽 등 주요 시장에서 직접 판매망을 운영하며 가격 전략, 입찰 대응, 브랜드 인지도 구축을 자체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이런 직접 판매 방식은 가격 정책을 공격적으로 시행하며 시장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