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시일정](27일)

[오늘의 증시일정](27일)
    ◇ 추가 및 변경상장
    ▲ 주식회사 파라텍[033540](유상증자 51만6천261주 1천937원)
    ▲ (주)젬백스링크[064800](유상증자 748만5천29주 1천336원)
    ▲ 전진바이오팜(주)[110020](유상증자 18만8천679주 5천300원)
    ▲ (주)캐리[313760](유상증자 150만주 5천360원)
    ▲ 주식회사 크래프톤[259960](스톡옵션 1천400주 19만원)
    ▲ 주식회사 센서뷰[321370](스톡옵션 1천490주 1천706원, 스톡옵션 2만885주 2천766원, 스톡옵션 4만1천290주 3천324원, 스톡옵션 14만9천700주 3천623원)
    ▲ 에이치엘비제약(주)[047920](CB전환 1만3천293주 1만5천45원)
    ▲ (주)아우딘퓨쳐스[227610](CB전환 164만5천639주 1천823원)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24일) 주요공시]
    ▲ 셀리드[299660], 180억원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
    ▲ 제이스코홀딩스[023440], 150억원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 LS마린솔루션[060370], 350억원 유상증자 결정…LS전선 3자배정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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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응급실 뺑뺑이…"119가 이송병원 선정하게 법 바꿔야"
반복되는 '응급실 뺑뺑이'를 막기 위해 119구급상황관리센터가 병원에 '환자 이송 허락'을 받는 관행을 없애고 병원을 선정할 수 있도록 권한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법을 바꿔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국회입법조사처는 최근 이런 내용을 담은 '응급실 수용곤란 고지 지침의 쟁점과 실효성 확보 방안' 보고서를 발간했다. 응급실 뺑뺑이는 119 구급대가 이송하는 환자를 응급실에서 받기 어려워 다른 병원으로 다시 이송해야 하는 재이송 상황을 뜻한다. 보고서는 "응급실 뺑뺑이의 실체는 119가 여러 의료기관에 전화를 걸어 이송할 곳을 찾는, 사실상 '전화 뺑뺑이'"라며 "응급의료기관의 수용능력 확인 절차가 코로나19 시기를 거치면서 사전 허락을 받는 절차가 돼 버렸다"고 짚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12월 정당한 사유 없이 응급의료를 거부하지 못하도록 하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시행됐고 보건복지부는 개정 후속 조치로 지난해 4월 응급실 수용곤란 고지 표준 지침을 배포했다. 지침은 응급의료기관이 병상 포화, 진단 장비 사용 불가, 모니터링 장비 부족, 중증응급환자 포화 등으로 1회에 한해 2시간까지만 수용 곤란 고지를 할 수 있도록 제한했지만 응급실 재이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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