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시일정](20일)

[오늘의 증시일정](20일)
    ◇ 추가 및 변경상장
    ▲ (주)형지아이앤씨[011080](BW행사 1주 3천107원)
    ▲ (주)아스트[067390](BW행사 10만1천826주 500원)
    ▲ 에스지이(주)[255220](BW행사 318주 1천125원)
    ▲ (주)제노포커스[187420](주식전환 7만4천569주 4천23원, CB전환 8만4천540주 4천140원)
    ▲ 주식회사 강스템바이오텍[217730](주식전환 11만6천224주 8천604원)
    ▲ 주식회사 티움바이오[321550](주식전환 4만주 7천500원)
    ▲ 엘에스마린솔루션 주식회사[060370](유상증자 276만8천549주 1만2천642원)
    ▲ (주)제넨바이오[072520](유상증자 2천858만주 560원)
    ▲ (주)한중엔시에스[107640](유상증자 160만주 0원, 유상증자 160만주 0원)
    ▲ (주)비유테크놀러지[230980](유상증자 1천456만3천106주 206원)
    ▲ (주)비투엔[307870](유상증자 970만8천748주 1천236원)
    ▲ 주식회사 에코프로머티리얼즈[450080](스톡옵션 8만5천380주 2천691원)
    ▲ SK(주)[034730](주식소각)
    ▲ 롯데관광개발(주)[032350](CB전환 1만314주 9천695원)
    ▲ 삼영이엔씨(주)[065570](CB전환 18만1천797주 5천143원)
    ▲ 한성크린텍(주)[066980](CB전환 189만9천696주 2천632원)
    ▲ 더이앤엠(주)[089230](CB전환 28만741주 1천781원)
    ▲ 휴젤(주)[145020](CB전환 59만141주 12만4천800원)
    ▲ (주)네온테크[306620](CB전환 14만3천470주 3천485원)
    ▲ 오가닉티코스메틱[900300](CB전환 4천282만8천946주 152원)
    ▲ (주)나라소프트[288490](무상감자)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19일) 주요공시]
    ▲ 신영자, 롯데쇼핑 주식 21만주 매각…"상속세 납부 때문"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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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홍역 유행…해외여행 후 3주내 발열·발진 시 진료받아야
전 세계적으로 홍역이 유행하면서 해외여행 후에는 홍역 의심 증상 발현 여부에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방역당국이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은 베트남, 필리핀, 중국, 캄보디아 등 홍역 유행 국가를 방문한 뒤 귀국 3주 이내 발열이나 발진 등이 있다면 마스크를 착용한 채 가까운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받아달라고 당부했다. 병원 방문 시 해외여행 이력을 의료진에 알리고 진료받아야 하며, 의료진은 의심 환자로 판단될 경우 즉시 관할 보건소에 신고해야 한다. 홍역은 공기 전파가 가능한 전염성이 매우 강한 호흡기 감염병으로, 주되 증상은 발열·발진과 구강 내 회백색 반점 등이다. 잠복기는 7∼21일이고 면역이 없는 사람이 환자와 접촉하면 90% 이상 감염될 수 있다 홍역은 전염성이 높지만 백신 접종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이다. 국내에서는 생후 12∼15개월과 4∼6세에 총 2회 홍역 백신을 맞도록 하고 있다. 대개는 특별한 치료 없이 안정을 취하면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는 것만으로 나아지지만 면역체계가 취약한 12개월 미만 영아가 홍역에 걸리면 폐렴, 중이염, 뇌염 등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예방에 주의해야 한다. 홍역 유행 국가 방문을 최대한 자제하는 게 좋고,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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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3개 중견 제약사 수사…'전공의 리베이트' 관련
전공의들의 리베이트 수수 의혹 담당 검찰이 3개 중견 제약사를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북부지방검찰청은 지난달 중순부터 혈액제제 전문기업 A사와 진통제 분야 중견 제약사 B사, 안과 의약품 특화 제약사 C사 3곳을 약사법 위반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 이들 중 일부 제약사는 2021년 리베이트 제공으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과징금 처분을 받기도 했다. 대형 병원 여러 곳을 운영하는 학교법인 D학원도 의료법 위반 혐의로 수사 대상에 포함됐다. 아울러 의사와 제약사 직원 등 8명도 각각 의료법 위반·배임수재 또는 약사법 위반·배임중재 등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이 중 일부는 뇌물을 준 경우에 적용되는 배임중재 혐의 외에도 약사법 위반, 업무상 배임, 사문서위조, 위조 사문서 행사 등 여러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앞서 서울 노원경찰서는 2019년부터 수년간 제약회사 직원들로부터 '제품 설명회'를 빌미로 회식비를 제공받은 혐의로 작년 11월 서울 한 대학병원 전공의 출신 의사들과 제약사 직원들을 불구속 송치했다. 노원경찰서는 2023년 7월 이 사건을 무혐의 처분했으나 서울경찰청의 재조사 지휘를 받고 다시 조사에 착수했고, 수사 과정에서 이번 사건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