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복지로 사이트에서 '마음투자' 심리상담 신청…10월2일부터 접수

 보건복지부는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참여 신청을 다음달 2일부터 복지정보 포털사이트인 '복지로'(bokjiro.go.kr)에서 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복지로에서 서비스를 신청하고 신청 내역과 처리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단, 18세 미만은 법정대리인의 동의가 필요해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서만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 대상자가 되면 거주지와 상관없이 이용이 편리한 서비스 제공기관을 선택한 뒤 소득 수준에 따라 0∼30%의 본인부담금을 납부하고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전국에 1천97곳의 서비스 제공기관이 등록돼 있는데,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홈페이지(www.socialservice. or.kr)나 네이버 지도 검색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그동안 사업 시작 후 지난 27일까지 모두 2만6335명이 서비스를 신청해 4만1천644건의 심리상담 서비스가 제공됐다.

 복지부는 사업 이용과 제공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다음달 10일∼11월 13일 '제1회 전 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체험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홈페이지(www.nhis.or.kr)에서 참가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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