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뭘살까] 정월대보름·밸런타인데이 상품 할인·특가전

  정월대보름(12일)과 밸런타인데이(14일)를 앞두고 백화점과 대형마트들은 관련 상품 할인·특가전과 팝업스토어를 앞다퉈 선보인다.

 신학기를 앞두고 가방과 학용품부터 노트북 등 디지털기기를 소개하는 기획전도 잇따른다.

 ▲ 롯데백화점 = 밸런타인데이를 맞이해 특별한 행사를 선보인다. 9일까지 롯데백화점 전 점포에서는 뷰티·주얼리·패션 액세서리 상품군 구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아모레퍼시픽·LG생활건강·에스티로더 컴퍼니즈·시세이도가 참여하는 '뷰티 기프트 페어'에서는 롯데백화점 단독 출시 상품 및 기획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최대 7.5% 롯데상품권 증정·브랜드 마일리지 더블 적립·한정판 증정품 제공 등 풍성한 혜택을 선보일 예정이다. 밸런타인데이를 맞이해 파티 및 기념일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한 디저트부터 조명, 파티 테이블, 장식품 등도 선보인다. 본점과 잠실점에서는 유명 베이커리, 파티쉐 디저트 샵 등 총 13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디저트 팝업이 열린다.

 ▲ 현대백화점 = 압구정본점 3층에서는 명품 가방 브랜드 '아서앤그레이스' 팝업스토어를 연다. 100만원 이상 구매 시 카드지갑을 증정한다. 더현대 서울에서는 주말 동안 1층에서 화장품 브랜드 '오휘'가 밸런타인데이 시즌을 맞이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5만원 이상 구매 시 '피오르 면기세트'를 증정한다. 판교점에서는 하이엔드 퍼퓸 브랜드 '앳킨슨'이 팝업 행사를 열어 1개 구매 시 15% 할인 혜택과 미니 파우치를 증정한다.

 ▲ 영등포 타임스퀘어 = 인기 걸그룹 아이브(IVE)의 세 번째 미니 앨범 'IVE EMPATHY' 발매 기념 팝업스토어를 오는 9일까지 타임스퀘어 1층 아트리움에서 선보인다. 아이브의 새 미니 앨범을 바로 구매할 수 있으며 앨범 1장 구매 시 랜덤 포토카드 1종을, 앨범 4장 세트 구매 시 랜덤 폴라로이드 포토카드 1종을 각각 추가로 증정한다. 별도의 예약 없이 현장 방문 후 입장 대기 시스템에 등록하면 순차적으로 입장할 수 있다.

이마트 밸런타인데이 기획전

 ▲ 홈플러스 = 오는 12일까지 '돌돌말아 페스타'를 통해 설 명절 이후 수요가 증가하는 월남쌈과 또띠아 등 건강한 다이어트 음식 재료를 최대 50% 할인한다. 함께 말아서 먹을 수 있는 각종 채소류와 고기류, 소스류 등을 특가에 마련했다. 행사카드로 결제 시 닭가슴살 10여종은 50% 할인하고, 스낵토마토와 양파도 할인한다. 호주청정우를 사용한 양념소불고기는 특가로 제공한다.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제주 구좌 당근과 냉동 새우살 3종, 퀸즈트리 피넛버터 2종, 비비드키친 저칼로리 소스 6종은 할인가로 내놓고, 풀무원 맘대로 잘라먹는 통파인애플은 원플러스원(1+1)으로 판매한다.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14일까지 각종 초콜릿, 제과류, 와인 등도 할인한다. 밸런타인데이 행사상품 2만원 이상 구매 시 5천원 상품권을, 행사 와인 7종을 두 병 이상 구매 시 초콜릿 등을 증정한다.

 ▲ 롯데마트 = 오는 12일까지 '더 핫'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주 핫 프라이스' 상품으로 '마늘치킨 훈제 슬라이스'를 9천990원에 원플러스원(1+1)으로 판매한다. 'K스트리트 푸드' 인기 냉동분식 13종은 행사 카드로 두 개 이상 결제 시 개당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밸런타인데이 기간에 맞춰 오는 14일까지 '매일 페레로 로쉐 콜렉션 T24'를 행사카드로 결제 시 2만5천원에 1+1로 한정 판매한다. '이달의 핫 PB(자체 브랜드)' 행사를 통해 명절 직후 한 끼 메뉴로 사용하기 좋은 '오늘좋은 살코기참치·고추참치'를 기존 대비 2천원 할인하고 '요리하다 찰통순대'는 500원 할인한다. 무항생제 한우 전품목을 엘포인트 회원에게 30% 할인한다.

 ▲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 오는 16일까지 여주·파주·부산·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새 출발을 응원하는 '레디포 뉴스타트'(Ready For New Start) 행사를 개최한다. 신학기 맞이 아동 책가방부터 직장인의 출근 패션까지 새 출발을 앞둔 고객을 위해 키즈·잡화·캐주얼·영컨템포러리·코스메틱 등 다양한 장르의 입점 브랜드에서 최초 정상가 대비 최대 70%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의 뉴발란스키즈는 신학기 가방세트 및 아동 의류 할인 특가전을 연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내셔널지오그래픽키즈, 캉골키즈, 닥스키즈 등 아동 브랜드에서 신학기 책가방 특가전을 열고, 네파키즈, 오프라벨에서는 간절기 아우터 특가 상품을 판매한다.

 ▲ 스타필드 = 오는 19일까지 스타필드 고양에서, 이달 21일부터 내달 6일까지 스타필드 안성에서 '윈터 키즈 스트리트'(Winter Kids Street) 행사를 진행한다. 스타필드의 대표 키즈 콘텐츠 '예스 두들'(Yes Doodle)은 시즌3를 맞아 더욱 다채로운 '낙서 자유 구역'을 선보이며 '클래스콕'이 준비한 미니 클래스와 '푸디버디'와 함께하는 '나만의 라면 만들기'까지 아이들에게 다양한 체험을 제공한다. 고양점에서는 분필계 명품으로 불리는 '하고로모'를 비롯해 아이들의 창의력이 작품이 되는 문구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디아트'(D-ART) 팝업스토어도 열린다.

 ▲ 롯데온 = 오는 12일까지 뷰티 카테고리 제품 구매 시 엘포인트를 최대 1만점까지 적립 받을 수 있는 '엘포인트 올패스 뷰티통합'행사를 진행한다. 백화점 뷰티 및 트렌드 뷰티 상품을 최대 12%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중복쿠폰을 제공하고 맥·조 말론 런던·나스·키엘 등 20여개 브랜드에서 엘포인트 사용 시 두 배 적립 혜택을 준다. 록시땅 핸드크림 듀오 상품 등은 구매 시 선착순으로 최대 3천∼5천점 적립을 받을 수 있다. 상품을 사지 않아도 매일 롯데온 뷰티체크인을 클릭하면 엘포인트를 무작위로 최대 5천점까지 추가 적립해준다.

 ▲ 알리익스프레스 = 오는 11일까지 '달콤한 밸런타인데이' 간식 기획전을 진행한다. 행사 동안 선착순 한정으로 진행되는 '타임딜'을 비롯해 '오늘의 특가 브랜드'와 '오늘의 추천 간식' 등 이벤트를 통해 해태제과와 삼립, 던킨, 배스킨라빈스, 하리보 등 국내 유명 브랜드의 다양한 간식을 특별 할인가에 판매한다. 14일까지 매일 오전 10시에 선착순 50명에게 '벤앤제리스 아이스크림 파인트 3개 묶음'을 1만4천원대에 판매하는 '타임딜'을 진행한다. 이 기간에 선착순 111명을 대상으로 '삼립 밸런타인 딥초코 누네띠네 10입 6박스' 제품을 최대 혜택가에 판매한다.

 ▲ 11번가 = 노트북 구매 수요가 높은 신학기를 겨냥해 삼성전자와 LG전자, ASUS, 레노버 등 인기 브랜드 노트북을 특가에 판매한다. '신학기 노트북 스펙-UP' 기획전을 통해 제품별로 최대 13% 즉시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카드사 5% 추가할인도 있다. 행사 대표 제품으로 삼성 갤럭시 북5 프로(NT940XHA-K51A)를 최대 혜택 적용 시 144만원대에, LG 그램 프로(16ZD90SP-GX56K)를 141만원대에, 레노버 아이디어패드(Slim1-15ALC7)를 34만원대 특가에 판매한다.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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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률 최대 75% 니파바이러스…"해당국 방문시 철저 주의"
질병관리청은 인도 등 니파바이러스 감염증 발생 지역 방문자는 감염에 주의해야 한다고 30일 밝혔다.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은 치명률이 40∼75%로 높고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위험한 질병이다. 질병청은 지난해 9월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을 제1급 법정 감염병으로 지정하고 국내 유입에 대비하고 있다.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의 주된 감염 경로는 과일박쥐, 돼지 등 감염병 동물과 접촉하거나 오염된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다. 환자의 체액과 밀접히 접촉할 때는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하다. 감염 초기에는 발열, 두통, 근육통 등이 나타나고 현기증, 졸음, 의식 저하 등 신경계 증상도 나타난다. 이후 중증으로 악화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질병관리청은 ▲ 동물 접촉 주의 ▲ 생 대추야자수액 섭취 금지 ▲ 아픈 사람과 접촉 피하기 ▲ 손 씻기 ▲ 오염된 손으로 얼굴 만지지 않기 등을 예방 수칙으로 제시했다. 질병청은 발생 동향과 위험 평가를 반영해 지난해 9월부터 인도와 방글라데시를 검역 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해당 국가로 출국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정보를 안내하고 있다. 입국 시 발열 등 의심 증상이 있으면 건강 상태를 검역관에게 알려야 하고, 일선 의료기관은 관련 의심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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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수명은 타고난다?…"유전적 요인 영향 최대 55%"
사고나 감염병 같은 외부 요인으로 인한 사망의 영향을 제거할 경우 유전적 요인이 사람의 자연 수명에 미치는 영향이 최대 55%에 이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스라엘 바이츠만 연구소 우리 알론 교수팀은 30일 과학 저널 사이언스(Science)에서 수학적 모델과 인간 사망률 시뮬레이션, 대규모 쌍둥이 코호트 자료 등을 활용해 유전 등 내인성 사인과 사고 등 외인성 사인을 분리해 분석한 결과 유전적 요인의 영향이 수명 결정에서 약 50~55%를 차 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외부 원인에 의한 사망을 적절히 보정하고 나면 인간 수명에 대한 유전적 요인의 기여는 약 55%까지 급격히 증가한다며 유전적 요인의 영향에 관한 기존 연구 추정치의 두 배가 넘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인간 수명에 대한 유전적 요인의 영향을 규명하는 것은 노화 연구의 핵심 질문이지만 장수에 대한 유전적 영향을 측정하는 것은 어려운 과제로 남아 있다. 수명과 관련된 일부 유전자가 확인되기는 했지만, 질병이나 생활환경 같은 외부 환경 요인은 개인이 얼마나 오래 사는지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치며, 수명에 대한 유전적 요인의 영향을 가리거나 혼동시키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연구팀은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