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에피스, 학회서 골질환 치료제 '오보덴스' 홍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대한골대사학회 국제 학술대회(SSBH 2025)에 참가해 골질환 치료제 '오보덴스'를 알린다.

 오보덴스의 오리지널 의약품 '프롤리아'는 미국 암젠이 개발한 골다공증 및 전립선암·유방암 환자의 골 소실 치료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이번 행사에서 오보덴스의 안전성 및 효능을 홍보한다.

 아울러 오보덴스 공동 판매 협약을 체결한 한미약품과 함께 현장 부스 활동 등으로 국내 골질환 분야 의료계 및 업계 관계자와도 소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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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제 부작용 줄인다" 폐암세포만 공격하는 '나노바디' 개발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최근 정주연 박사 연구팀이 폐암 세포만 인식해 공격하는 초소형 항체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폐암은 국내 암 사망 원인 1위로, 그중 전체 폐암 환자의 절반을 차지하는 비소세포 폐암인 폐선암은 조기 진단이 어렵고 치료 후 재발률도 높다. 연구팀은 폐선암 세포에서 많이 발견되는 단백질인 'CD155'에만 선택적으로 결합하는 초소형 항체 'A5 나노바디'를 개발했다. 이 나노바디는 일반 항체 크기의 10분의 1 수준으로 작아 몸속 깊은 곳까지 침투할 수 있으며, 정상세포에는 거의 영향을 주지 않고 암세포 표면에만 달라붙는 등 정밀성도 높다. 연구팀은 항암제 '독소루비신'을 담은 약물 캡슐에 나노바디를 결합, 암세포 표면의 CD155 단백질에 항암제가 도달하도록 했다. 실험 결과 암세포 내부로 전달되는 약물의 양이 최대 3배 이상 증가했고, 폐선암 세포에만 선택적으로 달라붙어 암세포의 이동과 침투를 50% 이상 억제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물실험과 환자 유래 오가노이드(유사 장기) 모델을 활용한 실험에서 종양 크기는 70∼90%까지 줄었고, 세포 사멸 지표도 크게 증가했다. 또 간, 심장, 신장 등 주요 장기에도 손상이 나타나지 않았다. 항암제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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