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시일정](14일)

[오늘의 증시일정](14일)
◇ 신규상장
▲ 교보18호스팩[0041B0]
▲ 지투지바이오[456160]

 

    ◇ 추가 및 변경상장
▲ 키움증권 [039490](주식전환 1만3천296주 15만417원)
▲ 현대바이오 [048410](무상증자 4천801만9천352주)
▲ 엑시온그룹 [069920](유상증자 55만4천938주 1천802원)
▲ 엔솔바이오사이언스 [140610](유상증자 78만9천140주 2만5천900원)
▲ 더바이오메드 [214610](유상증자 215만5천172주 4천640원, 유상증자 107만7천586주 4천640원)
▲ 셀트리온 [068270](스톡옵션 3천659주 7만9천311원, 스톡옵션 3천223주 7만1천999원, 스톡옵션 5천244주 15만6천285원, 스톡옵션 3천436주 15만6천746원, 스톡옵션 3천250주 12만3천606원)
▲ 크래프톤 [259960](스톡옵션 1천200주 19만원)
▲ 현대무벡스 [319400](스톡옵션 12만4천138주 2천50원)
▲ 오가노이드사이언스 [476040](스톡옵션 5천주 5천224원, 스톡옵션 3천100주 2만1천332원)
▲ 매커스 [093520](주식소각)
▲ 케이엠더블유 [032500](CB전환 5만3천395주 1만862원)
▲ 파인디앤씨 [049120](CB전환 99만5천575주 904원)
▲ 아스트 [067390](CB전환 400만주 500원)
▲ 협진 [138360](CB전환 358만8천516주 836원)
▲ 에이비온 [203400](CB전환 32만7천546주 6천106원)
▲ 올릭스 [226950](CB전환 27만834주 1만6천283원)
▲ 폴라리스세원 [234100](CB전환 4만6천82주 1천85원)
▲ 옵티코어 [380540](CB전환 7만3천382주 1천499원)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13일) 주요공시]
▲ HLB제약[047920] 상반기 영업이익 1억9천500만원…"매출 역대 최다"
▲ 한화생명[088350] 상반기 순이익 4천615억원…작년 동기대비 30.8% 줄어
▲ 에스디바이오센서[137310], 상반기 매출 3천518억원…2.3% 증가
▲ 아시아나항공 2분기 영업이익 340억원…흑자전환
▲ 더존비즈온[012510] "바이오테크이노밸리피에프브이 주식 392억에 취득"
▲ 롯데건설 상반기 영업익 409억원…부채비율 200% 이하로
▲ LS증권[078020], 2분기 영업익 264억원…전년 동기 대비 63.7% 증가
▲ 루닛[328130], 상반기 매출 371억원…역대 반기 최대
▲ 하반기 실적 반등 노리는 게임사들, 2분기는 '숨고르기'
▲ 뷰노[338220], 2분기 매출 93억원…10분기 연속 성장
▲ 한화투자증권[003530], 2분기 영업익 377억원…작년 대비 흑자 전환
▲ JYP엔터 2분기 영업이익 529억원…작년 대비 466.3%↑
▲ 꿈비[407400] "옥토아이앤씨 주식 43억원어치 취득…지분율 90%"
▲ 현대해상[001450], 상반기 순이익 4천510억원…작년동기 대비 46%↓
▲ 넥슨, 던파 모바일 하락에도 반기 매출 '사상 최고'
▲ HMM 올해 2분기 영업익 2천332억원…해상운임 하락에 63.8%↓
▲ 메리츠증권 2분기 영업이익 3천4억원…작년 동기 대비 13.2%↓
▲ 메리츠금융지주[138040] 2분기 영업이익 9천497억원…작년 대비 5.6%↓
▲ 오아시스마켓, 2분기 '역대 최고' 매출…영업이익은 절반으로
▲ SK네트웍스 2분기 영업이익 430억원…전년대비 48.0%↑
▲ 마이크론 "내년 HBM 완판 자신"…불붙는 엔비디아 선점 경쟁
▲ 삼성생명[032830] 2분기 영업이익 9천154억원…작년 동기 대비 1.1%↑
▲ 코오롱베니트, 재무 공시 자동화 설루션 출시
▲ 케이뱅크, 2분기 순익 682억원 역대 최대…작년 동기의 2배
▲ 대신증권[003540] "'어닝 서프라이즈' 증권업…당분간 보수적 접근"
▲ 한투증권 "엔씨소프트[036570], 신작 모멘텀 대기…눈여겨볼 게임주"
▲ 더블유게임즈[192080] 2분기 영업이익 543억원…19%↓
▲ 삼성화재[000810] 2분기 영업이익 8천115억원…작년 동기 대비 3.7%↑
▲ 펄어비스[263750] 2분기 영업손실 118억원…적자 확대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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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30일 국회서 성분명 처방 정책토론회…"제도화 공론장"
대한약사회가 국민의 조제약 선택권 확대를 위한 '성분명 처방 한국형 모델도입'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대한약사회가 오는 30일 오후 2시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개최하는 이번 정책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서영석, 장종태, 김윤 국회의원과 조국혁신당 김선민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대한약사회와 의약품정책연구소가 주관한다. 의약품 정책연구소 김대진 소장이 발제하고, 차의과학대학교 최보윤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토론자로는 박성민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 남은경 경제정의실천연합회 사회정책팀장, 오선영 보건의료노조 정책국장, 이광민 대한약사회 부회장(성분명처방 TF팀장), 서한기 연합뉴스 전문기자, 조원준 더불어민주당 보건의료 수석전문위원, 강준혁 보건복지부 약무정책과장 등이 나선다. 성분명 처방은 국민에게 자신이 복용하는 약의 성분을 정확히 알게 해 환자 안전을 강화하는 핵심 제도이며, 가격 경쟁력 있는 제네릭(복제약) 사용을 촉진해 환자 본인 부담을 낮추고 국민의 건강보험비 절감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고 대한약사회는 설명했다. 이광민 약사회 부회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성분명 처방 제도의 당위성과 효과를 설명하고 제도화를 위한 공론의 장을 마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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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임신중 타이레놀-자폐 연관성 無"…트럼프 주장 반박
세계보건기구(WHO)는 임신 중 타이레놀 복용과 자폐증이 관련 있다는 증거는 없다고 24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임신 중 타이레놀을 먹으면 자폐아를 출산할 위험이 있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주장을 반박하는 것이다. WHO는 이날 성명을 내고 해열진통제 타이레놀의 주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파라세타몰)의 복용과 자폐증 간의 연관성을 확인하는 결정적인 과학적 증거는 없다고 강조했다. WHO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자폐스펙트럼장애가 있는 사람은 약 6천200만명으로, 최근 인식과 진단은 향상됐으나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WHO는 지난 10년간 임신 중 아세트아미노펜 복용과 자폐증의 연관성을 조사하기 위해 광범위 한 연구가 진행됐지만, 현재 일관된 연관성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WHO는 그러면서 모든 여성에게 개별적 상황을 평가하고 필요한 약을 권해줄 수 있는 의사나 보건 전문가의 조언을 계속 따르라고 권고했다. 그러면서 임신 중, 특히 초기 3개월간은 어떤 의약품 복용이든 주의를 기울여야 하고 보건 전문가의 조언을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2일 기자회견을 열고 자폐 위험 요인 중 하나로 임신 중 타이레놀 복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