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사설](20일 조간)

▲ 경향신문 = 과로사·새벽배송 제한·특검, 쿠팡은 왜 침묵하는가

론스타 소송 완승, '먹튀 자본' 더 없는 나라 돼야

벌써부터 내년 지방선거 둘러싼 정치 공방 벌여서야

반복되는 고령 운전자 급발진 사고, 더는 방치할 수 없다

▲ 동아일보 = 尹 여기저기서 "싹 쓸어버릴 것"… 그래도 누구 하나 안 말렸다

대미투자특별법 한 달 지연에 4천억 손실… 속 타는 기업들

檢 미제사건 폭증… 흔들리는 수뇌부, 일손 놓은 실무진

▲ 서울신문 = 론스타에 완승… 국제분쟁 위험 줄일 개선책 서둘러야

악화일로 중일 갈등, 동북아 정세 급변 면밀한 대비를

감원전에 탈석탄… 산업경쟁력·에너지 안보 대안은 있나

▲ 세계일보 = 한-UAE '100년 동행' 선언… 외교 지평 확대 계기로

론스타 최종 승소, 전·현 정부가 공치사하며 싸워서야

부산서 고교생이 '응급실 뺑뺑이' 돌다 사망했다니

▲ 아시아투데이 = 론스타 승소처럼 대장동 범죄수익 꼭 환수해야

'장애 비하'에도 미지근… 이러니 국힘 위기론 나와

▲ 조선일보 = 與 원내대표의 정책실장 제지, 신선하고 반가운 초당파 정치

UAE 경제 동맹, 론스타 승소, 정권 이어 추진한 성과

현장에 '퇴직 후 재고용' 정착, 흐름 거스르지 말아야

▲ 중앙일보 = '항소 포기' 관련자를 중앙지검장 임명, 조직 안정 되겠나

론스타 승소 다행…공 다툼 대신 ISD 대응 역량 길러야

▲ 한겨레 = 13년만에 완전승소, 이제 '론스타 악몽' 되풀이 말아야

커지는 중-일 갈등, '군사적 긴장'을 높여선 안 된다

무반성·막말·기행 유병호, 저대로 감사원에 놔둘건가

▲ 한국일보 = 대장동 항소 포기 '키맨', 중앙지검장 임명이라니

쿠팡 인사와의 부적절한 회동, 특검 수사 불신 없겠나

론스타 소송 완승, 정권 변해도 흔들리지 않은 공직자 덕

▲ 글로벌이코노믹 = 글로벌 금융시장 '셀 에브리싱' 경고

해마다 줄어드는 서울 아파트 공급

▲ 대한경제 = 론스타에 완승… 이제는 국익 앞 '내부 총질' 지양해야

징벌만 넘치는 안전정책, 기업을 벼랑 끝으로 내모는가

▲ 디지털타임스 = 여야, 대장동특별법이라도 제정해 범죄수익 7800억 환수하라

'사업주 처벌 규정' 법조항 233개… 이러니 기업할 마음 나겠나

▲ 매일경제 = 항소포기 관여자 檢 요직 중용…대장동에 왜 이렇게 무리하나

론스타에 소송 완승… 정권 상관없이 헌신한 공직자들의 노고

韓·UAE "피지컬 AI 협력"…K제조업 강점 살릴 호기

▲ 브릿지경제 = 공공조달 자율화에는 더 큰 '책임'이 따른다

▲ 서울경제 = 론스타 승소 '공치사'는 그만두고 남은 ISDS에 집중을

철강산업 최악 위기…'K스틸법' 더 미뤄선 안 된다

'한국판 골드만삭스' 첫발, 더 큰 금융혁신 뒤따라야

▲ 이데일리 = 새마을금고 4곳 중 1곳 부실, 풀뿌리 금융이 불안하다

'탈석탄 국제동맹 가입'… 국내 전력 사정은 상관없나

▲ 이투데이 = '50만 드론전사 양성' 국산화 기준 세워야

▲ 전자신문 = 全공무원 AI, 행정 효율 극대화해야

▲ 파이낸셜뉴스 = 기업 80%에 AI는 '그림의 떡', 맞춤 지원 절실

韓-UAE 원전 협력 합의, 국내 정책도 적극적으로

▲ 한국경제 = '론스타에 승소' 놓고 벌어지는 정치인들의 공치사와 정쟁

IMA 증권사 첫 인가, K금융 새 지평 여는 선봉장 되길

작업장 사소한 흠집까지 신고? … 기업을 파파라치 조직 만들 건가

▲ 경북신문 = 황금의 나라 신라 옛 명성… 금관 6점 사수해야

▲ 경북일보 = 경주가 인공태양 연구시설 최적의 입지다

샤인머스캣 가격 폭락…농정 당국은 뭘 했나

▲ 대경일보 = 정부의 2035년 국가 온실 가스 감축 목표

학폭 배제 원칙, 공정사회로 가는 첫걸음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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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허위정보 확산 막는데 정정 콘텐츠·조기차단이 효과"
허위 감염병 정보에 대해 정정 콘텐츠를 확산하거나, 허위 정보를 담은 콘텐츠를 조기에 차단하는 대응이 가짜 정보의 확산을 억제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질병관리청은 한국언론학회와 추진한 '신종감염병 인포데믹 대응을 위한 디지털 플랫폼 협력 연구 모델' 결과를 27일 소개했다. '인포데믹'(infordemic)은 감염병 정보가 과도하게 넘쳐나서 정확한 정보와 잘못된 정보를 구분하기 어렵게 만드는 일을 말한다. 인포데믹으로 인한 허위 정보 확산은 안전·생명을 위협하고 사회적 비용을 키우는 원인으로 지목된다. 김경희 한림대학교 미디어스쿨 교수가 이끈 연구팀은 여러 디지털 플랫폼에서 정보가 동시에 퍼지는 환경을 반영한 모형을 활용, 시뮬레이션 분석을 통해 인포데믹 대응 조치의 효과를 평가했다. 그 결과 공신력 있는 정보를 디지털 플랫폼에서 적극 노출하는 '정정 콘텐츠 확산', 플랫폼 자율 정책으로 허위 정보를 조기에 식별해 차단하는 '허위정보 콘텐츠 조기 차단' 조치는 단독 시행만으로도 감염병 허위 정보 확산을 억제하는 데 상대적으로 큰 효과가 나타났다. 반면 디지털 플랫폼에서 허위 정보 콘텐츠에 대한 알고리즘 추천 순위를 하향 조정하는 방법이나,

학회.학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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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추위에 한랭질환 우려…"건강수칙 지키세요"
서울시는 26일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시작되면서 한랭질환자가 잇달아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시는 "한파 속 실외 활동과 음주 후 장시간 야외에 머무는 행동은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만큼 보온과 건강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랭질환은 장시간 추위에 노출되면 정상체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저체온증과 손·발 등 말단 조직이 손상되는 동상이 대표적으로, 적절히 대응하지 않으면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한랭질환을 예방하려면 추운 날씨에 가급적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외출할 때 목과 손·발 등 체온 손실이 큰 부위를 중심으로 보온 의류를 착용해야 한다. 또 실내는 18도 이상 적정 온도와 40∼60%의 적정 습도를 유지하는 편이 좋다. 시는 68개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응급실 감시 체계를 유지하는 등 한랭질환 예방·관리 대응을 강화했다. 이달 1일 이후 발생한 서울 한랭질환자는 9명으로 저체온증 8명, 동상 1명이다. 이 중 3명은 음주 후 새벽 시간대 길이나 주거지 주변에서 쓰러져 있다가 저체온증으로 119를 통해 응급실로 이송됐다. 작년 겨울 서울에서 신고된 한랭질환자는 저체온증 24명, 동상 10명 총 34명이었다. 65세

메디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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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은 직접 팔고,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맡겼다
국내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시장에서 양강 구도를 형성한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주요 차이점으로 생산 및 판매 전략이 꼽혔다. 27일 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한국신용평가는 '바이오시밀러 산업 점검-시장 환경, 경쟁 구도 및 성공요건' 리포트에서 이렇게 평가했다.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6월 기준 미국 식품의약품청(FDA) 승인 바이오시밀러 75개 중 합산 18개 품목을 보유하는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갖췄다. 셀트리온은 작년 바이오시밀러 부문 매출 약 3조원을,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약 1조5천억원 매출을 올렸다. 양사 모두 유럽과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제품을 출시하며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추세다. 최근에는 새로운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을 개발하는 데 이어 차세대 성장동력이 될 신약 분야로도 진출을 가속하고 있다. 리포트는 이들 기업이 나란히 성장하면서도 판매 전략에서 상반된 행보를 보인다고 분석했다. 셀트리온의 경우 미국, 유럽 등 주요 시장에서 직접 판매망을 운영하며 가격 전략, 입찰 대응, 브랜드 인지도 구축을 자체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이런 직접 판매 방식은 가격 정책을 공격적으로 시행하며 시장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