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보제약, 동물병원 투약·건강 보조제품 '벳에이다 3종' 출시

 경보제약은 최근 반려동물의 투약 보조와 건강 관리를 돕는 동물병원 전용 제품 '벳에이다 3종(테이스티·하이포·카디오)'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벳에이다 3종'은 2022년 출시된 '벳에이다 플러스'의 신규 라인업으로, 반려동물의 기호성과 급여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부드러운 습식 제형의 스틱포(12g) 형태로 제작됐다.

 스틱 1개에는 특허 유산균 90억마리(투입균수)와 소화 흡수율 개선을 돕는 3대 소화효소(아밀라아제·리파아제·프로테아제)가 함유돼 있다.

 벳에이다 3종은 반려동물의 필요에 따라 선택적으로 급여할 수 있도록 기능별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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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업계 "정부, 약가 산정기준 하향 신중해야"
제약바이오 업계가 의약품의 약가 산정기준 하향을 포함한 정부 약가제도 개선방안에 대해 반대 의사를 피력했다. 제약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약가제도 개편 비상대책위원회는 28일 배포한 입장문에서 "정부가 혁신 생태계 안착 등 정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이번 약가제도 개선방안의 보완과 산업 현장의 의견 수렴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특히 신약을 제외한 의약품의 약가 산정기준을 현행 53.55%에서 40%대로 내리는 개편안은 산업 발전을 저해할 수 있어 신중한 접근이 요구된다"고 지적했다. 보건복지부는 이날 복제약과 특허 만료 의약품의 약가 산정률을 현행 오리지널 의약품의 53.55%에서 40%대로 낮추는 것을 포함한 약가 제도 개선 방안 등을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 보고했다. 비대위는 "약가 산정기준을 개선안대로 대폭 낮출 경우 기업의 R&D 투자와 고용을 위한 핵심 재원이 줄어들어 신약개발 지연, 설비 투자 축소, 글로벌 경쟁력 후퇴로 이어질 수 있다"며 "특히 약가가 원가 수준으로 더 낮아지면 기업은 저가 필수의약품 생산을 가장 먼저 축소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는 수입의존도 증가, 필수 의약품 공급 차질, 품절 리스크 증가로 이어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