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길여 가천길재단 회장 전기만화 'Who? Special-이길여' 출간

 이길여 가천길재단 회장(가천대 총장)의 생애와 주요 업적을 담아낸 전기 만화 'Who? Special-이길여'가 출간됐다.

 10일 가천대에 따르면 이 전기 만화는 어린 시절 성장기부터 의료·교육·문화 발전에 기여한 여정까지 이 회장의 삶을 어린이와 청소년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구성으로 담아냈다.

 어린이 학습만화 시리즈 'Who? Special'은 다산어린이 출판사에서 펴내는 각 분야에서 의미 있는 업적을 남긴 인물들의 삶을 다루는 전기 시리즈 중 한 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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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에 제약업계 긴장…오스템 중동법인 비상근무
미국과 이란 전쟁에 제약·의료기업계가 중동법인 비상근무 전환 등 긴박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전쟁이 단기에 끝나지 않고 확전 가능성까지 엿보이면서 수출 차질 가능성 등에도 대비하고 있다. 5일 제약·의료기기업계에 따르면 최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있는 오스템임플란트 중동법인은 최근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한국인 주재원과 현지 채용 직원 등은 전원 재택근무를 하고 있다. 오스템임플란트 관계자는 "현지법인 직원 상호 간 그리고 본사와의 비상연락망 유지 여부를 수시로 확인하고 있다"며 "우리 대사관과도 긴밀히 협조하며 상황 변화에 실시간 대응 중"이라고 말했다. 보톨리눔 톡신 등 의약품을 중동에 수출하는 업체들은 확전으로 운송에 차질을 빚을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 관세청에 따르면 작년 이란을 비롯한 중동 15개국에 대한 국산 의약품 수출액은 5억6천907만달러(약 8천400억원)에 달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중동 전쟁으로 항공편이 감축되거나 항로 변경, 항공 폐쇄 및 입항 회피 등 조치가 있을 경우 제품 공급 일정에 차질이 생길 우려가 있으며, 전쟁으로 중동 국가들이 외화 반출 제한이 강화되면 대금 지연이 생길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협회는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