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자랑스러운 전문병원인상에 이상덕 하나이비인후과병원장

 대한전문병원협회는 19일 제6회 'KJ국제 자랑스러운 전문병원인상' 대상 수상자로 하나이비인후과병원 이상덕 병원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상은 대한전문병원협회가 주관하고, 국제약품이 후원하는 상이다.

 협회에 따르면 이 원장은 2021년부터 3년간 협회 4기 회장을 지냈고, 현재는 명예회장을 맡고 있다.

 4기 회장으로 재직하는 동안에는 전문병원 지정 기준과 운영체계를 개선하고, 디지털 혁신위원회를 설치하는 등 조직을 미래지향적으로 개편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원장은 "우리나라 의료체계가 정상화하려면 허리 역할을 하는 전문병원이 의료의 질과 서비스 정신 양면에서 더 성장해 국민의 신뢰를 얻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전문병원 제도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전문병원은 특정 진료과목이나 질환 등에 난도 높은 의료행위를 하는 병원급 의료기관 가운데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병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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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수집 정보로 우울·불안 고위험군 찾는다"
스마트폰 사용 패턴과 위치 정보 등을 토대로 우울증과 불안장애 고위험군을 찾아낼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조철현 교수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김아영 선임연구원 연구팀은 별도의 웨어러블 기기 없이 스마트폰 데이터만으로 우울증과 불안장애 고위험군을 조기에 선별할 수 있는 디지털 피노타이핑 기술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디지털 피노타이핑은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에서 수집되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인의 행동과 상태 변화를 파악하는 기술이다. 연구팀은 국내 성인 455명을 대상으로 28일간 스마트폰 가속도계와 GPS 데이터를 수집하고, 일일 기분 상태 등에 대한 간단한 응답을 함께 받았다. 이후 우울 및 불안 평가도구를 통해 고위험군 여부를 판정하고, 이들의 스마트폰에서 수집된 정보와 자기보고 응답을 토대로 고위험군 판별 모델을 구축했다. 분석 결과 우울 및 불안 고위험군은 저위험군과 비교해 행동 패턴에 차이를 보였다. 고위험군은 주중 이동 반경이 25㎞ 미만으로, 80㎞ 이상 이동반경을 보인 저위험군보다 현저히 좁았다. 집에 머무는 시간도 더 길었다. 또 수면 중 움직임이 많고 잠드는 시간이 불규칙한 경향이 나타났다.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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