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사설](5일 조간)

▲ 경향신문 = 미국의 베네수엘라 침공, 제국주의식 주권 침탈 규탄한다

공천헌금 사태가 '개인 일탈'이란 민주당, 아직 정신 못 차렸나

이 대통령 방중, 실용외교 역량 가늠할 시험대

▲ 동아일보 = 美, 마두로 축출… 더 거칠어진 '힘과 국익'의 시대

北 도발-중일 갈등 속 李-習 회담… 새 한중 협력 틀 짜야

마트 판매 격감… 전통시장 아닌 쿠팡만 살찌운 유통 규제

▲ 서울신문 = '힘으로 국익' 적나라하게 드러낸 美 마두로 축출

'윗선' 향한 공천헌금 의혹… 경찰이 엄정 수사 감당하겠나

이번엔 광주·전남 통합, 선거 아닌 주민 미래가 기준 돼야

▲ 세계일보 = 李 대통령 첫 방중, 실사구시 자세로 성과내길

美 베네수엘라 침공 사태, '힘의 논리' 정당한가

與 공천 헌금 의혹 일파만파, 이럴 때 특검이 필요한 것

▲ 아시아투데이 = 이 대통령 중국 방문, 실리 외교 성과 내기를

갑질에 투기 의혹 이혜훈, 스스로 해결해야

▲ 조선일보 = 김현지에 전달됐다는 '김병기 돈 수수' 탄원서 누가 묵살했나

서해 피살 '반쪽 항소' 검찰, 공소청 역할도 포기할 건가

갈수록 비정상 모습 국힘 장 대표와 측근들

▲ 중앙일보 = 대격변의 서막 베네수엘라 사태 … 강 건너 불 아니다

민주당 공천 비리, 과연 '개별 일탈'일 뿐인가

▲ 한겨레 = 미국 마두로 체포·압송, 불법적 '침략범죄' 규탄한다

'윤석열 절연' 요구에 되레 "걸림돌 제거"로 맞선 장동혁

'서해 피격 사건' 부분 항소한 검찰, 몽니 부리나

▲ 한국일보 = 미국의 마두로 전격 체포, 대혼란 직면한 국제질서

이번에는 이혜훈… 보좌진 갑질 이들뿐이겠나

잇단 고령 운전자 돌진 사고… 검증 강화 시급하다

▲ 글로벌이코노믹 = 반도체 의존형 수출, 안심할 수 없다

불확실성 속 경제 재도약의 조건

▲ 대한경제 = 李 오늘 한중 정상회담… '비핵화·한한령' 실용외교 기대한다

정비사업 정책, 지방선거 향방에 흔들려선 안돼

▲ 디지털타임스 = 보좌관에 '갑질 끝판왕' 이혜훈, 자진 사퇴가 마땅하다

李대통령 방중… 경제·안보 국익 챙기는 실용외교 성과내야

▲ 매일경제 = "근원적 기술력 되찾자"는 삼성전자, 초격차 다시 증명할 때

의대증원 논의 본격화… 이번엔 의료계도 협조해야

마두로 체포되자 미사일 쏜 北, '핵폭주' 더 심해질라

▲ 브릿지경제 = 통상 문제로도 떠오른 '정보통신망법' 재개정 나서라

▲ 서울경제 = 사교육비 10년來 60% 증가, AI시대 '교육 역주행'

美, 마두로 체포…글로벌 경제·안보 불확실성 대비하라

오늘 한중 정상회담, 국익 챙기고 '친중' 우려 잠재워야

▲ 이데일리 = 국내외 비판 직면한 '정통망'법, 이대로 놔둘 일인가

전기차 세계 1위 오른 中 비야디, 우리가 배울 점 많다

▲ 이투데이 = '평준화' 공교육 … 학부모는 경쟁 원한다

▲ 전자신문 = 韓·中, 새 역사 쌓는 자세로

▲ 파이낸셜뉴스 = 李 국빈방중, 경협 고도화 실질적 성과 끌어내길

베네수엘라 사태, 글로벌 경제 파장 예의주시해야

▲ 한국경제 = '서해 공무원 피격'도 면죄부, 법치 말할 자격 포기한 檢

"3% 성장 당분간 불가능" … 반전 해법은 투자확대 올인뿐

美, 마두로 체포 … 독재자 말로에 김정은이 가장 놀랐을 것

▲ 경북신문 = '준마동행(駿馬同行)'의 감동… 100년 향한 대도약

▲ 경북일보 = 보수의 심장 TK, 변방 세력 고착화 우려된다

경주 향후 100년, 옛 경주역 부지 개발이 관건

▲ 대경일보 = 독자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포스코-포항, 미래 100년 향한 상생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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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시밀러 출시 빨라진다…식약처 허가기간 대폭 단축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연내 바이오신약·시밀러 허가 기간을 240일로 단축해 세계에서 가장 빠른 출시가 가능하도록 허가 혁신을 추진한다. 식약처는 '바이오헬스 규제·인증 혁신으로 세계시장 진출 가속'이라는 2026년 업무계획을 구체화하고자 이러한 내용이 담긴 핵심 규제혁신 실행과제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식약처는 바이오시밀러 신속 허가를 위해 심사인력을 확충하는 한편, 허가 프로세스를 개편해 단계적으로 세계에서 가장 빠른(240일) 출시가 가능하도록 허가 혁신을 추진한다. 올해부터 바이오신약·시밀러 허가 기간을 종전 406일에서 295일로 단축한 데 이어 4분기에는 심사인력 확충 및 허가 프로세스 개편을 통해 240일로 추가로 줄일 계획이다. 식약처는 작년 9월부터 운영 중인 '바이오시밀러 임상 개선 민관협의체'를 통해 미국, 유럽 등 주요 국가에서 논의가 진행되는 바이오시밀러 3상 임상시험 요건 완화와 관련한 사전검토 절차 안내서 및 평가 가이드라인도 마련한다. 새로운 유형의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선제적 규제체계도 마련한다. 식약처는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백신 품질시험이 주로 해외 시험기관에 의뢰되는 상황을 고려해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에 품질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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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 날숨에 노출도 간접흡연…실내 흡연구역 없애야"
질병관리청은 최근 간접흡연의 폐해를 예방하고 규제의 과학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간접흡연을 주제로 한 담배 폐해 기획 보고서를 발간했다. 질병청은 2022년부터 매년 시의성 있는 주제로 담배 폐해 통합 보고서를 내고 있다. 올해 주제인 간접흡연은 다른 사람이 피우는 담배 연기를 마시는 2차 흡연뿐만 아니라, 흡연자의 날숨이나 옷 등에 묻은 담배 유해 물질에 노출되는 3차 흡연까지 포함한다. 보고서에 따르면 가정, 공공장소, 차량 등 다양한 실내 환경에서 니코틴, 초미세먼지, 담배특이니트로사민, 휘발성유기화합물, 중금속 등이 검출됐다. 소변과 혈액 등 생체 지표를 측정해 간접흡연의 장단기 노출 수준을 평가할 수 있었다. 일부 연구에서는 생체 조사 지표로 분석한 간접흡연 노출 수준이 설문조사에서 확인한 것보다 더 높다고 보고됐다. 이런 결과는 일상생활 속 다양한 공간에서 스스로 인지하지 못한 채 간접흡연에 노출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간접흡연은 폐암, 두경부암, 자궁경부암 등 각종 암과 허혈성 심질환, 뇌졸중,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우울증 등 열 질환의 발생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폐암의 경우 간접흡연에 많이 노출될수록 그 위험이 커진다. 임신부

메디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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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치료제 열풍 속 약가 변수…2026년 바이오 판도는
2026년 한해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는 기회와 위기를 동시에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비만치료제,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위탁개발생산(CDMO) 시장 등 성장은 도약의 발판이 될 수 있지만 미해결 관세 리스크, 인공지능(AI) 도입의 한계, 약가 인하 등은 도전 과제가 될 전망이다. 우선 올해도 작년에 이어 비만치료제 열풍이 지속될 것으로 예측된다. 일라이 일리와 노보 노디스크가 먹는 비만치료제, 고용량 제형 등 환자 편의를 높인 제품의 한국 출시를 서두르는 가운데 국산 비만약도 시장에 진출한다. 한미약품 비만치료제 '에페글레나타이드'는 올해 하반기 출시가 목표다. 이 약은 지속형 글루카곤 유사 펩티드-1(GLP-1) 계열 치료제로 임상 3상 중간 톱라인 결과 최대 30% 체중 감량 효과 등이 확인됐다. 셀트리온도 작년 말 4중 작용 비만치료제를 만들겠다고 밝힌 만큼 올해 구체적인 개발 윤곽을 잡을지 주목받는다. 삼성에피스홀딩스가 설립한 자회사 에피스넥스랩도 바이오 기술 플랫폼을 기반으로 비만치료제 시장에 진입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국산 바이오시밀러의 약진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작년 기준 미국 식품의약품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