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사설](6일 조간)

▲ 경향신문 = '한반도 평화 협력·관계 복원' 길 넓힌 한·중 정상회담

'한국이 베네수엘라 길 가고 있다'는 국민의힘 황당하다

국방비 1조 미지급, 총 대신 삼단봉… 안보가 우습나

▲ 동아일보 = 한중관계 복원, 공통점 찾기 앞서 차이점 존중부터

6년 만의 방중사절단… 서비스 '竹의 장막' 뚫는 계기로

"점수 위주 교육 파멸적 결과" "엘리트 양성 서울 집중 폐해"

▲ 서울신문 = 관계 복원, 정상 궤도 선언 韓中… '윈윈' 실용외교 가속을

'고구마 줄기' 이혜훈 의혹, 청문회 전 명백히 해명해야

우리만 친환경 과속, 기업경쟁력 훼손 걱정된다

▲ 세계일보 = '벽란도 정신'으로 관계 복원 물꼬 튼 한·중 정상회담

이혜훈 의혹 눈덩이, '협치 발탁' 의미는 이미 퇴색

4년 뒤 신차 절반 '저공해차', 글로벌 흐름에 맞기는 하는가

▲ 아시아투데이 = 美 '돈로주의' 후폭풍…한반도 안보공백 없어야

'여론조작' 의혹 韓 전 대표, 정계 은퇴가 도리다

▲ 조선일보 = 세계 질서 격변 속 '中 편에 서라' 요구한 시진핑

돈 공천 의혹 與 시의원 출국, 경찰이 방조한 것

美·유럽과 반대 '전기차 강제', 대책 갖고 급발진하나

▲ 중앙일보 = 한·중 베이징 정상회담, 관계 복원 첫걸음에 의의

전기차 보급 목표 상향 … 경제 현실 맞나 점검해야

▲ 한겨레 = 베네수엘라 사태, 한반도에 끼칠 여파 대비해야

커지는 김병기 의혹, 민주당 당 차원 철저 규명 나서야

코스피 4400 돌파, 'K자형 회복' 우려에는 적극 대처해야

▲ 한국일보 = 8년여 만에 국빈 방중… 한중 관계 새 항로 찾길

대통령·대표 관여 정황 공천 의혹, 축소는 정권 위기 될 것

2030년 신차 절반 무공해차… 산업 충격 최소화 병행해야

▲ 글로벌이코노믹 =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급습한 이유

연초 고금리 기조가 심상치 않다

▲ 대한경제 = 다음달까지 의대 증원 확정, 의·정 갈등 시즌2 안 된다

이 대통령의 지방 주도 성장, 부동산 양극화 해소가 출발점 돼야

▲ 디지털타임스 = AI 뉴스저작물 '先사용 後보상'은 명백한 저작권 침해다

베네수 사태 본질은 포퓰리즘발 경제파탄… 반면교사 삼아야

▲ 매일경제 = 전미경제학회도 AI發 고용종말 경고…JX 대비 서둘러야

'콜롬비아 작전' 운운한 트럼프, 中의 대만침공 빌미 줄라

李 "관계복원 원년" 習 "우호협력 굳건히"… 경제교류도 정상화돼야

▲ 브릿지경제 = 도심 블록형 주택, 치밀한 설계 거쳐 결정하길

▲ 서울경제 = 쿠팡 틈새 파고드는 토종 e커머스, 대형마트 규제 풀 때다

韓 기술력 CES서 각광, 규제 혁파·친기업 입법으로 뒷받침을

李·習 '한중관계 전면 복원' 첫 걸음…민감 현안도 해결해야

▲ 이데일리 = 학생 급감에도 사교육비 급증, 해법 찾기 지혜 모아야

올해 CES 화두는 피지컬 AI, 우리가 가야 할 길이다

▲ 이투데이 = 초보자가 알아야 할 경매시장 접근법

▲ 전자신문 = CES서 기업성과 창출하자

▲ 파이낸셜뉴스 = 서울대 교수 96% 성과급 찬성, 사회 전반에 퍼져야

'혁신의 전쟁' CES 개막, 변하지 않으면 죽는다

▲ 한국경제 = 만성적 '세수 부족'에도 면세자 비율은 33%에서 요지부동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부활, 더 심각한 거래 절벽 부를 것

신산업 위해 규제 철폐 밀어붙이는 中정부 배워야

▲ 경북신문 = '꼬리 자르기' 사태수습… 국민 기망(欺罔) 행위

▲ 경북일보 = 포스코, '안전 경영 다짐' 한시도 잊지 말길

경북, 초고령사회에 맞는 정책 전환 급하다

▲ 대경일보 = 대형산불, 주민의 사소한 부주의가 원인이다

지방 소멸 막을 골든타임 놓치지 말아야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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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공보의 급감에 취약지 의료공백 대응 점검…"신속 지원"
정부가 공중보건의사 감소로 인한 지역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한 지원을 약속했다. 기획예산처와 보건복지부는 17일 강원 평창군 보건의료원과 보건지소를 방문해 지역 의료 여건을 점검했다. 기존 공중보건의사들의 복무가 이달 말 종료되면서 다수 보건지소에 인력 배치가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된다. 2024∼2025년 의정 갈등으로 전공의 수련에 차질이 생기면서 올해 신규 공중보건의사 편입 인원이 크게 줄어든 데 따른 것이다. 정부는 이에 대응해 올해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기본 진료가 가능한 보건진료인력 150명을 신규 채용해 현장에 대체 인력으로 즉시 투입할 계획이다. 숙련된 전문의를 활용한 '시니어 의사' 20명과 지역 의료기관과 장기 계약을 맺는 '지역필수의사' 132명도 추가로 확보할 방침이다. 이날 강원도는 공중보건의 공백이 발생하는 즉시 대체 인력을 투입하고, 책임의료기관과 연계한 원격 협진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지방비가 마련되기 전이라도 국비를 우선 집행해 신속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독려했다. 남경철 복지안전예산심의관은 "2027년부터 신설되는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를 통해 시니어 의사와 지역필수의사를 확대하고, 원격 협

학회.학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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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지방 높으면 어지럼증·균형감각 담당 전정기능 저하"
혈중 지방 수치가 높으면 어지럼증과 균형감각을 담당하는 전정 기능이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이비인후과 이전미 교수 연구팀이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1천270명의 전정 기능 변화와 영향 요인을 분석한 결과를 17일 소개했다. 이번 연구에서 대사 질환과 청력 상태가 전정 기능 변화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혈중 중성지방 수치가 높은 고중성지방혈증 환자에서 특히 전정 기능 이상이 더 많이 나타났다. 고혈압과 당뇨는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또한 4000Hz 고주파 영역의 청력이 떨어질수록 전정 기능 이상과 연관성이 높았다. 연구팀은 "중성지방 수치가 높아지면 혈액 점도가 증가하고 미세혈관 혈류가 저하될 수 있는데, 이런 변화가 내이(귀)의 미세혈관 순환을 방해해 균형을 담당하는 전정 기관 기능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며 "청각과 균형 기능이 서로 밀접하게 연결돼 있기 때문일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전정기관과 달팽이관은 같은 내이에 위치해 있어 노화나 대사질환으로 인한 미세혈관 변화가 동시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아울러 전정 기능 저하의 중요한 검사 지표인 교정성 단속안구운동 발생은 나이가 많

메디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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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이사회에 노바티스 CEO 영입…건강관리·IPO 정조준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이 다국적 제약사 노바티스의 최고경영자(CEO)를 이사회 이사로 선임했다. 앤트로픽은 자사 독립기구인 '장기이익신탁'(LTBT)이 뽑은 바스 나라시만 노바티스 CEO를 신규 이사로 임명했다고 최근 밝혔다. 의사과학자인 나라시만 신임 이사는 공중 보건과 의료 분야 최고 전문가로 꼽히며, 미국 국립의학아카데미 회원이기도 하다. 앤트로픽은 나라시만 이사의 영입을 통해 의료와 생명과학 분야에서 AI를 활용한 혁신을 노리게 될 것으로 보인다. 다리오 아모데이 최고경영자(CEO)의 동생이자 앤트로픽 공동창업자인 다니엘라 아모데이 사장은 "바스는 규제가 가장 엄격한 산업 분야에서 전 세계 환자의 이익을 위해 35건 이상의 신약 개발과 승인을 총괄해왔다"며 "강력한 신기술을 안전하게 대중에게 대규모로 제공하는 것이 바로 앤트로픽이 매일 고민하는 과제"라고 나라시만 이사의 합류를 환영했다. 앤트로픽은 최근 일라이릴리, 노보노디스크 등 주요 제약사와 동반 관계를 맺고, 이달 초 생명과학 스타트업 '코이피션트 바이오'를 인수하는 등 건강관리 분야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다. 나라시만 이사의 합류로 LTBT가 앤트로픽 이사의 과반을 뽑는 구조도 완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