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대표 서범석)은 19일부터 23일까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에 의료AI 기업 최초로 4년 연속 참석했다고 20일 밝혔다.
루닛은 2020년 '기술 선도 기업(Technology Pioneer)'으로 WEF에 처음 참가한 이후 꾸준히 참석 초청을 받았다.
서범석 루닛 대표는 WEF에서 각국 정부 보건분야 관계자, 글로벌 의료 및 제약업계 리더들을 만나 AI의 도입 및 활용 방안을 논의하고 암 조기 발견, 암 치료결정 지원, 공공의료 시스템 강화 등 글로벌 헬스케어 과제 해결에서 AI의 역할론에 대해 각계 전문가들과 심도있는 대화를 나눌 계획이다.
서 대표는 "4년 연속 다보스에 직접 오며 쌓아온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이번 포럼에서는 의료AI에 대한 각계의 기대와 의견을 직접 듣고 루닛의 사업 전략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