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사설](13일 조간)

▲ 경향신문 = '재판소원' 입법, 요건 엄격히 규정해 남용 막아야

'언론사 단전·단수' 이상민 7년형, 국민 눈높이와 멀다

국민연금 신탁, '치매 머니' 피해 막는 계기 돼야

▲ 동아일보 = 대통령 만나자더니 1시간 전 "못 간다" … 이런 野 대표 있었나

與 '사법개혁 3법' <1> … 법왜곡죄, 위헌 소지에 끝까지 눈감나

"계엄 관여 110명 수사 의뢰" … 정부 내 '내란 논의' 매듭지어야

▲ 서울신문 = 與 사법3법 독주, 野 오락가락… 끝내 무산된 여야청 회동

커지는 세대 간 자산 격차, 집값 고삐 잡아야만 하는 이유

'12·3 계엄은 내란' 다시 확인된 이상민 징역 7년

▲ 세계일보 = 청와대 회동 당일 불참, 張의 무책임한 갈지자 리더십

사법 체계 뿌리째 흔들 '4심제', 與 강행 처리 안 돼

명절이 더욱 슬픈 이산가족 절규, 남북 모두 외면 말아야

▲ 아시아투데이 = 조희대, 4심제 작심비판… 충분한 공론화 거쳐야

지방에 가중되는 가난 대물림, 교육 개혁부터

▲ 조선일보 = 여야 회동 초청한 뒤 중대 법안 일방 처리, 초당 협력 되겠나

'지역 통합'법조차 일방 처리, 반대 주민은 국민 아닌가

'명령 복종'이 생명인 군인들 괴롭히기 그만해야

▲ 중앙일보 = 사법 개혁, 국민에게 피해 간다는 대법원장 지적 경청해야

대통령에게 직접 따질 기회 날려버린 장동혁 대표

이 대통령 공소취소 운동 나선 민주당 의원이 무려 87명

▲ 한겨레 = 이상민 '내란 적극 가담' 인정하고도 징역 7년이라니

내란 당시 군 움직임, 한치도 남김없이 실체 밝혀야

청와대 회동 불참에 대미투자특위도 파행시킨 국힘

▲ 한국일보 = 청와대 회동 무산, 야당 대표의 무책임한 '노쇼'

'사법개혁' 법안, 민주당 단독 처리 안 된다

상경해야 계층 상승… 이런 식이면 비수도권 고사 못 피한다

▲ 글로벌이코노믹 = 휴간

▲ 대한경제 = 무너지는 지방건설, 회복위한 특단조치 시급하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4~6개월 유예, 시장 이기는 정부 없다

▲ 디지털타임스 = 설탕 3사 4083억 과징금… 서민 등친 담합, 패가망신 교훈줘야

與 기습입법에 사법시스템 휘청… 끝내 '베네수의 길' 가려나

▲ 매일경제 = 최대 220곳 퇴출 예고된 코스닥, 부실 털어내야 증시 밸류업 된다

4심제 논란 재판소원법이 李가 속도 내라는 민생법안인가

대통령 만나 설득할 기회 차버린 장동혁의 오락가락 행보

▲ 브릿지경제 = '설탕 부담금' 도입에 더 신중해야 하는 이유

▲ 서울경제 = LG, 상속분쟁 넘어 'AI시대 리더십'에 역량 집중해야

HBM 기밀에다 석탄 수입 요구, 또 터진 트럼프發 돌발변수

동전주 등 220개사 상폐 추진…코스닥 질적 도약 기대한다

▲ 이데일리 = '인보사 사건' 무죄 확정, 신약 강국 도약의 전환점 되길

'도로서 AI 데이터 센터로'… 민자사업 다양화 주목된다

▲ 이투데이 = 스테이블코인, 속도보다 안정이 우선이다

▲ 전자신문 = 카카오 AI 확장, 기대 크다

▲ 파이낸셜뉴스 = 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나스닥만큼 신뢰 높아지길

국민의힘 여야 회동 거부, 그럴수록 멀어지는 협치

▲ 한국경제 = LG家, 소송전 이제 접고 가족 간 협의로 갈등 끝내야

올 재건축 공사비 80兆 … 공급 효과 극대화하려면 규제 완화 필수

4년 뒤 경제활동인구·취업자 동시 감소 … 구조개혁 시간이 없다

▲ 경북신문 = 재계 '지방 투자' 300조… 구미가 최적지

▲ 경북일보 = 전력 풍부한 경북, 반도체·이차전지·AI 최적지

49일째 건조특보…설 연휴 산불예방 최선을

▲ 대경일보 = 대학의 현실과 등록금 문제

포스코 국가유공자 지원사업 칭찬 받을 만하다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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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외충격파, 관리급여 지정 보류…"의료계 자율시정 우선시행"
보건복지부는 최근 올해 제1차 비급여관리정책협의체 회의에서 체외충격파와 언어치료에 대한 관리급여 지정을 보류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관리급여란 국민 의료비 부담 완화 등 사회적 편익 제고를 목적으로 적정 의료 이용을 위한 관리가 필요한 경우, 해당 의료 행위를 '예비적' 성격의 건보 항목으로 선정해 요양 급여를 지급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비급여로서 기관별 가격 편차가 크고 과잉 이용이 우려됐던 항목들이 관리 체계로 들어오게 된다. 협의체는 지난해 12월 도수치료, 경피적 경막외강 신경성형술, 방사선온열치료를 관리급여 항목으로 선정하고 언어치료와 체외충격파 치료에 대해서는 추가로 논의하기로 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서 체외충격파 치료는 의료계의 자율 시정 계획을 우선 시행하고 모니터링 결과에 따라 관리급여 지정 여부를 검토하기로 최종 결정됐다. 자율 시정은 협의체에 참여하는 대한의사협회가 비급여 적정 진료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기관별 관리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언어치료에 대해서는 급여화 방안 등을 향후 추가 검토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체외충격파 치료 진료량 변화 등을 계속 모니터링하고, 관리급여 지정 3개 항목에 대해서는 가격과 급여 기

학회.학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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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근육통 비밀 풀고 싶어"…MRI 속 정자세로 2시간 버텼다
만성 통증은 성인 5명 중 1명이 겪는 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다. 전신에 광범위한 통증이 지속되는 섬유근육통이 대표적으로 누군가에게는 일상을 마비시킬 수준의 고통이 오지만, 환자마다 특성이 다른 데다 체온처럼 객관적으로 측정할 방법이 없고 원인조차 알기도 어렵다. 진단과 치료가 어렵다 보니 의학계에서도 관심이 줄어들고 있고, 환자들도 자신이 겪는 고통을 알아낼 방법이 없어 심리적으로도 큰 고통에 빠지게 된다. 최근 몸을 제대로 움직이기도 힘든 섬유근육통 환자들이 이런 통증의 비밀을 풀기 위해 수십차례 자기공명영상장치(MRI) 속에 수 시간씩 몸을 맡겼다. 자신의 통증을 정확히 알고 싶다는 간절한 바람과, 통증의 비밀을 푸는 기초연구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 위해서다. 8일 과학기술계에 따르면 기초과학연구원(IBS) 뇌과학 이미징 연구단 우충완 부연구단장(성균관대 교수) 연구팀은 충남대 조성근 교수와 공동으로 만성 통증 환자 개개인의 고유한 뇌 패턴을 분석해 고통 강도를 뇌 영상을 읽어내는 데 성공한 연구결과를 지난달 26일 국제학술지 '네이처 뉴로사이언스'에 발표했다. 기존 연구들이 여러 환자에게 공통으로 나타나는 통증 지표를 찾는 데

메디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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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불붙은 한미약품그룹 경영권 분쟁…4자연합 균열 조짐
작년 주주총회에서 극적으로 봉합됐던 한미약품그룹의 경영권 분쟁이 올해 주총을 앞두고 또다시 '시계 제로'의 혼돈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창업주 고(故) 임성기 회장의 부인 송영숙 회장과 한 때 '흑기사'였던 개인 최대주주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이 한미약품[128940] 박재현 대표 연임을 두고 갈등을 빚을 가능성이 엿보이면서 '4자연합'이 분열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미 자산 가압류 소송 중인 양측이 한미약품 이사회 구성을 두고 주도권 다툼을 벌이면 그룹이 또 한 번 경영권 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릴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 형제측 떠난 '흑기사' 신동국, 이번엔 모녀측과 대립각 8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한미 사태는 2024년 초 상속세 문제 해결을 위한 OCI그룹 통합 방안을 두고 송 회장·임주현 부회장의 '모녀측'과 임종윤·임종훈 '형제측'이 갈등을 빚으면서 촉발됐다. 당시 신 회장이 형제측 흑기사로 나서 같은해 3월 주총에서 OCI[456040] 통합안을 부결시키고 임종훈 대표 체제를 출범시키며 분쟁이 형제측 승리로 끝나는 듯했다. 그러나 신 회장이 그해 7월 모녀측과 손잡은 뒤 사모펀드 운용사 라데팡스파트너스와 '4자연합'을 결성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