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은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남지부 건강검진 과정에서 웨어러블 심전도 검사 솔루션 '모비케어(mobiCARE)'를 활용한 1일 부정맥 스크리닝 검사를 통해 '심방빈맥'을 조기에 발견한 사례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60대 후반 여성 수검자가 최근 오르막길을 오를 때마다 가슴이 조이는 듯한 흉통을 느껴 모비케어 1일 부정맥 스크리닝 검사를 한 결과 심방빈맥 소견이 확인됐다.
검사 분석 감수 전문의의 1차 소견을 바탕으로 검진 결과 상담의는 즉각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순환기내과 진료를 권고하고 진료 의뢰서를 발급했다.
수검자는 이후 창원 소재 종합병원 순환기내과에서 진료받았으며, 관상동맥조영술을 시행한 결과 경미한 협착 소견이 확인됐다.
의료진은 이번 모비케어 사례를 통해 향후 ▲ 검진에서 놓칠 수 있는 부정맥의 조기 발견 가능성 확대 ▲ 의료진의 정확한 초기 판단 및 진료 연계 효율성 향상 ▲ 건강검진의 질과 신뢰도 제고 등을 기대했다고 회사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