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인 건수 증가에 맞물려 예식장을 방문하는 사람도 늘고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18일 티맵모빌리티는 2024년과 2025년 연간 주행 데이터 상위 1천개를 분석한 결과 예식장, 장례식장, 의료시설 이동 패턴이 인구 지표 변화와 관련성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예식장 목적지 설정 건수는 전년 대비 55.4% 증가했다.
의료시설 방문은 같은 기간 10.8% 늘었다.
보건복지부의 'OECD 보건 통계 2025'에 따르면 2023년 국민 1인당 연간 외래 진료 횟수는 18회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반면 장례 분야에서는 상반된 흐름이 나타났다.
2025년 출생 사망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사망자 수는 전년 대비 1.3% 증가했지만 같은 기간 장례식장 방문은 7.4% 감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