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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24일 총파업 철회…"공공의료 강화 등 노정 협력"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이 정부와의 실무 협의를 거쳐 24일로 예고했던 총파업 계획을 철회했다. 21일 보건복지부와 보건의료노조에 따르면 양측은 지난 17일부터 공공의료 강화, 의료인력 확충 등 보건의료 주요 현안에 대해 실무 협의를 진행했다. 노조는 협의 내용을 바탕으로 임시대의원회의를 열어 논의한 끝에 산별 총파업을 철회하고, 사업장별 임금·단체협약 교섭 타결에 집중하기로 했다. 앞서 보건의료노조는 올해 임단협 타결에 실패한 전국 127개 의료기관에 대해 지난 8일 동시에 쟁의조정을 신청했으며, 사업장별 쟁의 행위 찬반투표에서 92.1%의 찬성률도 총파업을 가결한 바 있다. 복지부와 노조는 이번 실무 협의를 통해 '9·2 노정합의'가 새 정부의 정책방향과 부합된다는 점을 확인하며 직종별 인력기준 마련 및 제도화 등 미이행 과제의 이행을 위한 협의를 지속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9·2 노정합의는 2021년 9월 정부와 보건의료노조가 감염병 대응체계 구축,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 보건의료인력 처우 개선 등에서 이룬 합의를 가리킨다. 보건의료노조는 이 합의가 윤석열 정부 시절 중단됐다며 이행체제 복원을 요구해왔다. 아울러 정부와 노조는 공공의료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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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부모 아기' 8명 건강히 성장중…희소유전질환 퇴치 청신호
중증 희소질환의 모계 유전을 차단하는 의학적 시술로 영국에서 아기 여러 명이 태어나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는 사실이 의학지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신'(NEJM)을 통해 고됐다. NEJM는 최근 뉴캐슬대 등 연구진이 발표한 논문 2편과 학술지 자체 사설 1편을 게재해 영국에서 '미토콘드리아 기증 시술'(MDT) 혹은 '미토콘드리아 치환술'(MRT)로 불리는 의학 시술로 남아 4명과 여아 4명이 출생한 사례를 보고했다. MDT는 미토콘드리아 변이에 따른 질환을 차단하기 위한 의학적 시술로, 체외수정(IVF)과 결합해서 시술된다. 세포 내 기관인 미토콘드리아는 세포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역할을 하며, 세포핵 안이 아니라 그 바깥에 있는 세포질에 위치하고 있다. 세포핵뿐만 아니라 미토콘드리아에도 자체적 유전자가 있다. 다만 세포핵 유전자는 아이가 부모 양측으로부터 각각 절반씩 물려받는 것과 달리 미토콘드리아 유전자는 어머니로부터만 물려받는다. 미토콘드리아 유전자에 변이가 생기면 세포의 에너지 활용에 문제가 생겨 어릴 때부터 뇌, 심장, 근육 등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심각한 질환이 생길 수 있다. 영국의 경우 이런 질환에 시달리는 인구가 약 5천명에 1명 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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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1천억원 규모 자사주 추가 매입
셀트리온은 약 1천억원 규모 추가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건을 포함하면 올해 자사주 매입은 8차례에 걸쳐 약 7천500억원 규모로 진행됐으며 올해 완료한 자사주 소각 규모도 약 9천억원이다. 지난 4일 셀트리온그룹 지주사인 셀트리온홀딩스가 두 차례 걸쳐 총 5천억원 규모 셀트리온 주식을 매입키로 했다. 앞서 4월에도 1천억원 규모 주식 취득을 결정했다. 셀트리온은 이에 대해 "이번 자사주 매입 결정은 회사의 미래가치에 대한 확신을 갖고 투자자분들과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과 함께 지속적인 혁신,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를 통해 '글로벌 빅파마' 도약을 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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