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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복지장관 취임 일성 "국민 중심 의료개혁 추진하겠다"
정은경 신임 보건복지부 장관은 22일 "국민과 의료계가 모두 공감할 수 있는 국민 중심 의료 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취임사에서 "국민에게 필요한 진료를 적시에 제공하고 보건의료체계의 지속 가능성도 확보하겠다"며 이같은 포부를 밝혔다. 그는 "의료인력 수급추계위원회를 도입해 적정 인력 규모에 대한 과학적 추계를 시행하겠다"며 "지역·필수·공공 의료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충분한 보상도 하겠다"고 말했다. 또 "국립대병원 업무를 복지부로 이관해 지역 내 공공·필수의료 컨트롤타워로 육성하고 환자의 안전성과 편의성 모두를 보장하는 방향으로 비대면 진료 제도화를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정 장관은 "장기화한 의정갈등, 지역·필수·공공의료 위기, 초고령화에 따른 돌봄 수요 증가와 세계 최고 수준의 노인 빈곤율과 자살률 등 복지부가 해결해야 할 현안이 산적해 있다"며 "모두가 함께 잘 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는 사회안전망 강화와 국민 건강 증진이라는 복지부 본연의 업무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 아동수당의 점진적 확대 ▲ 국민·기초연금 내실화▲ 기초생활보장제도 강화 ▲ 상병수당 확대 ▲ 대상별 맞춤형 고독 대
'의료용 산소' 공급 안정 명분 …정부. 한발 물러서 약가 인하 대상서 제외
복지부, '수련 연속성 보장' 전공의 요구에 "협의체서 논의"
보건의료노조, 24일 총파업 철회…"공공의료 강화 등 노정 협력"
문 닫은 병원 진료기록 열람·발급 쉬워진다…보관시스템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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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젊다고 방심하다가는…
지난 14일 31세의 배우 강서하가 위암 투병 끝에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젊은 암'에 대한 주의 환기가 이뤄지고 있다. 실제로 젊은층의 암 발병률은 증가 추세다. 22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21년까지 5년간 20대의 암 발병률이 26% 증가했다. 또 2023년에는 한국 50세 미만 성인의 대장암 발병률이 인구 10만명당 12.9명으로, 세계 1위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평균 증가율 역시 4.2%로 가장 높다. 곽종면 고려대안암병원 암센터장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건강검진은 비용 대비 효과를 따져야 하기에 20대까지 모든 사람이 암 검진을 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면서도 "개인이 암에 관심을 갖고 권고보다 이른 나이에 검사를 진행하는 것은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 "미만형 위암, 폐암보다 더 예후 좋지 않아" 앞서 2023년에는 가수 겸 배우로 활동했던 청림(한청림)이 37세에 대장암으로 사망했다. 또 유튜버 '꾸밍'(이솔비)은 자신의 난소암 투병기와 일상을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바 있다. 2년간 투병 끝에 2022년 23세로 세상을 떠난 그가 사망 전 마지막으로 게시한 영상은 유튜브 조회수 680만
위고비 열풍 속 커가는 '오남용·오처방'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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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력손실·외로움 겹치면…노인 인지 저하 속도 더 빨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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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바이오, 보툴리눔 톡신 제제 '티엠버스주' 출시
종근당바이오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 '티엠버스주'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중등증 및 중증의 미간주름 치료를 적응증으로 하며 유럽 소재 연구기관으로부터 독점 분양 받은 균주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사람혈청알부민(HSA) 대신 비동물성 부형제를 사용해 혈액 유래 병원체의 감염 우려를 차단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앞서 이 제품은 비동물성 공정을 도입해 보툴리눔 톡신 제제로는 세계 최초로 인도네시아 할랄제품보증청(BPJPH)으로부터 할랄 인증을 획득했다. 종근당바이오 관계자는 "할랄 인증을 바탕으로 인도네시아, 중동, 말레이시아 등 이슬람권 국가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것"이라고 전했다.
셀트리온, 1천억원 규모 자사주 추가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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