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기사제보
문의하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5.07.31
(목)
동두천 31.2℃
구름많음
강릉 30.1℃
구름많음
서울 33.4℃
구름많음
대전 33.1℃
구름조금
대구 31.8℃
구름조금
울산 31.3℃
구름조금
광주 31.5℃
구름조금
부산 31.8℃
맑음
고창 33.2℃
맑음
제주 30.4℃
구름많음
강화 30.5℃
구름많음
보은 30.3℃
맑음
금산 31.1℃
맑음
강진군 31.7℃
맑음
경주시 32.5℃
구름조금
거제 29.8℃
맑음
기상청 제공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
검색하기
메뉴
최신기사
의료.병원.한방
의료정책
보건소
대학병원
종합병원
병의원
한의원
약사회
간호사회
학회.학술.건강
건강정보
논문
포럼
컬럼
메디칼산업
제약
의료
뷰티
건강검진
사람들
인터뷰
동정
인사
결혼
부음
라이프
정치
경제
사회
스포츠
날씨
지역뉴스
평생교육
교육
복지시설
연구자료
게시판
문화.관광
여행/축제
공연/전시
학술
문화재
연예
먹거리
문화
게시판
반려동물
수의사
강아지
고양이
관련협회
카페
교육/알림
게시판
오늘의일정
정치일정
주요신문사설
주요신문톱기사
주식거래
세상소식
의료일정
지자체일정
닫기
최신기사
의료.병원.한방
의료정책
보건소
대학병원
종합병원
병의원
한의원
약사회
간호사회
학회.학술.건강
건강정보
논문
포럼
컬럼
메디칼산업
제약
의료
뷰티
건강검진
사람들
인터뷰
동정
인사
결혼
부음
라이프
정치
경제
사회
스포츠
날씨
지역뉴스
평생교육
교육
복지시설
연구자료
게시판
문화.관광
여행/축제
공연/전시
학술
문화재
연예
먹거리
문화
게시판
반려동물
수의사
강아지
고양이
관련협회
카페
교육/알림
게시판
오늘의일정
정치일정
주요신문사설
주요신문톱기사
주식거래
세상소식
의료일정
지자체일정
전체기사
홈
전체기사
이전
341
342
343
344
345
346
347
348
349
350
다음
많이 본 기사
1
'75세 넘은 노인, 정상 혈압수치 밑돌면 사망 위험↑"
2
[명의에게 묻다] 폐에 2㎝ 넘는 덩어리 '간유리 결절'…절반은 폐암 위험
3
·코로나19 무력화하는 항체 찾아…백신 개발에 기여 기대
4
보험업계 "내년 실손보험 인상률 평균 8.9%"
5
국민 65% "일상생활 재개하면 코로나19 감염위험 커질 것"
6
"이식 신장 수명 다하면 재이식이 최선"
7
중국 외 국가에서는 왜 신종코로나 사망자 드물까?
8
대장암 AI(인공지능)로 정확히 판별…국내 개발
9
손목, 팔꿈치터널증후군 진료인원 16만명...스트레칭이 도움
10
"췌장 베타 세포 '칼슘 채널' 당뇨병 유발 메커니즘 찾아내"
의료.병원,한방
더보기
작년 외국인 국내의료비 1조4천억…동반자까지 7조5천억 썼다
지난해 외국인 환자가 사상 처음으로 10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이들이 'K-의료'에 최소 1조4천억원을 쓴 것으로 집계됐다. 카드 사용자를 기준으로 환자 1인당 적어도 150만원가량을 쓴 셈으로, 이들은 전체 업종 가운데 백화점, 면세점, 일반 음식점에서보다 피부과와 성형외과에서 더 많이 지출했다. 의료 서비스를 포함한 환자 1인당 의료 관광 지출액은 641만원이었고, 동반자까지 포함했을 때 의료 관광 총지출액은 7조5천여억원이었다. 꾸준히 방문 환자 증가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올해는 130만∼140만명의 외국인 환자가 방문할 전망이다. ◇ 작년 외국인환자 100만명 첫 돌파…"올해는 130만∼140만명 올 것" 30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외국인 환자 유치 실적 통계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에서 진료받은 외국인 실환자(중복 내원 횟수 제외)는 모두 117만467명으로, 1년 전(60만5천768명)보다 93.2% 급증했다. 중복 내원 횟수를 포함하는 연환자 기준으로는 170만명이 작년에 한국을 찾았다. 외국인 환자 유치 사업을 시작한 2009년(6만201명) 이래 환자가 100만명을 넘은 것은 작년이 처음으로, 누적 환자 수는 505만명에 달한다. 한동
"AI가 기록, 의사는 진료"…코난테크 의료 플랫폼 첫 상용화
어린이 90%, 권장 예방접종 완료…주요국보다 최대 19%p 높아
'모기 매개 감염' 치쿤구니야열 14개국서 22만명…국내 유입 1명
질병청, 여름철 코로나19 점검…"내달초까지 환자 증가 가능성"
학회.학술.건강
더보기
"국내 항생제 사용량 OECD 4위…오·남용으로 인한 내성 심각"
질병관리청은 세계적으로 항생제 오·남용으로 인한 내성 발생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면서 항생제를 올바르게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승관 질병청장은 지난 29일 항생제 적정 사용 관리(ASP) 시범사업 참여 의료기관인 분당서울대병원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ASP는 전담 인력을 지정해 항생제 적정 사용을 감독하고 적정한 처방 기준을 마련하는 등 항생제 관리 체계를 마련한 의료기관에 건강보험 재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1월부터 시범 운영되고 있다. 질병청은 "우리나라의 항생제 사용량은 고령화와 감염병 유행 등 요인으로 2021년 이후 지속해서 증가하는 추세"라며 "2022년 25.7 DID(인구 1천명당 하루 의약품 소비량)로 OECD 상위 네 번째, 평균(18.9 DID) 대비 1.36 배였다"고 설명했다. 항생제 내성은 치료 비용과 입원 일수를 늘리고 사망률을 높이는 등 여러 사회·경제적 비용을 초래할 수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019년 항생제 내성을 인류의 생명을 위협하는 10대 요인으로 지정하기도 했다. 질병청은 ASP 사업에 참여 중인 종합·상급종합병원 78개소 중 15개소를 선정해 점검하고 매년 점검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
청소년 흡연율 높이는 '액상 전자담배'…"궐련과 똑같이 규제"
"매일 15분만 빠르게 걸어도 장기적 사망 위험 20% 감소"
아이 아플땐 복지부 '안심톡'에 문의하세요…24시간 온라인 상담
삼계탕? 버섯탕!…'복날 채식 레시피' 확산
메디칼산업
더보기
HK이노엔 2분기 영업익 195억원…작년 동기 대비 19.8%↓
HK이노엔은 2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이 195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9.8%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은 2천631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20%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20억원으로 30.9% 줄었다. HK이노엔은 ETC(전문 의약품), 위식도 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의 글로벌 로열티, 수액 판매 증가로 이익이 증가했지만 음료제품 회수로 H&B(헬스&뷰티)에서 일시적 이익 감소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케이캡의 2분기 원외처방실적은 작년 동기 대비 14.3% 증가한 533억원으로 시장 점유율 15%를 기록했으며 수액제는 매출 339억원으로 16.6% 증가했다. 반면 숙취해소제 컨디션의 매출은 131억원으로 20.1% 감소했다.
유한양행 2분기 영업익 170%↑…렉라자 기술료 영향
DXVX, 미국 바이오 기업에 3천억원 규모 mRNA 항암백신 기술이전
레이디제인 쌍둥이 제대혈, 차바이오 '아이코드'에 보관
코어라인, 'AI가 AI 분석 검증하는 기술' 미국 특허 등록
오늘의 일정
더보기
[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31일 조간)
[주요 신문 사설](31일 조간)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7:30
[오늘의 주요 일정](30일·수)
[오늘의 증시일정](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