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많다가 차차 맑아져…오전 한때 중부지역 미세먼지 '나쁨'

 

'단풍 아래 무르익는 사랑'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인 4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시민들이 물들어가는 단풍 아래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목요일인 7일은 구름이 많다가 아침부터 차차 맑아지겠으나, 오후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이날 정오부터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 울릉도·독도에는 5∼20㎜ 안팎의 비가 내리겠다. 비는 이날 밤까지 대부분 그치고, 경북 동해안은 다음 날 아침까지 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7.7도, 인천 9.6도, 수원 8.1도, 춘천 4.4도, 강릉 12.2도, 청주 9.6도, 대전 9.2도, 전주 10.1도, 광주 10.6도, 제주 15.3도, 대구 11.2도, 부산 11.8도, 울산 10.6도, 창원 11.5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2∼20도로 예보됐다.

 

내륙지역에는 새벽에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중부내륙과 일부 경상내륙에는 얼음이 얼 수 있으니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서울과 경기도, 강원영서, 충북 지역은 오전 한때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서해안은 바람이 강하게 불고, 그 밖의 지역도 바람이 약간 강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2.0m, 남해 앞바다 0.5∼1.5m, 동해 앞바다 0.5∼3.5m 높이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 1.0∼3.0m, 남해 0.5∼2.0m, 동해 0.5∼4.0m로 예보됐다.

서해상과 동해상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을 나가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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